목차
- 서 론 : ‘치즈(cheese)’란 ?
- 본 론 : 1. 치즈의 역사
1-A) 치즈의 발견
1-B) 치즈의 발전배경
1-C) 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치즈
1-D) 우리나라의 치즈
1-E) 치즈의 발달
2. 치즈의 분류
2-A) 수분함량과 숙성방법에 따른 분류
2-B) texture에 따른 분류
2-C) rind에 의한 분류
2-D) 치즈 메이킹 과정에 따른 분류
3. 치즈의 영양
3-A) 콩보다 단백질 함유량 훨씬 높아
3-B) 흡수율 높은 칼슘 공급원
3-C) 적당량의 치즈는 다이어트 효과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치즈' 면역력 높인다
4. 치즈의 종류
4-A) 대표적인 시중의 치즈종류
4-B) 국가별 치즈의 종류
5. 치즈의 제조방법
5-A) 제조공정과정
6. 치즈 보관방법
6-A) 가정에서의 보관법
6-B) 특정치즈의 보관방법
- 결 론 및 느낀 점
- 본 론 : 1. 치즈의 역사
1-A) 치즈의 발견
1-B) 치즈의 발전배경
1-C) 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치즈
1-D) 우리나라의 치즈
1-E) 치즈의 발달
2. 치즈의 분류
2-A) 수분함량과 숙성방법에 따른 분류
2-B) texture에 따른 분류
2-C) rind에 의한 분류
2-D) 치즈 메이킹 과정에 따른 분류
3. 치즈의 영양
3-A) 콩보다 단백질 함유량 훨씬 높아
3-B) 흡수율 높은 칼슘 공급원
3-C) 적당량의 치즈는 다이어트 효과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치즈' 면역력 높인다
4. 치즈의 종류
4-A) 대표적인 시중의 치즈종류
4-B) 국가별 치즈의 종류
5. 치즈의 제조방법
5-A) 제조공정과정
6. 치즈 보관방법
6-A) 가정에서의 보관법
6-B) 특정치즈의 보관방법
- 결 론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살균 법 이후의 영국 치즈 시장은 다른 유럽의 어느 나라보다도 급 속도로 대 규모 공장화가 실시되어 특색 있는 치즈의 전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으나 다행히 20세기 후반에 와서 잘 만들어 진 소 규모의 farmhouse치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치즈: Caerphilly, Cheddar, Cheshire, Cornish Yarg, Hard Goat’s Cheese, Lanark Biue, Lancashire, Leicester, Stilton, Wensleydale
이태리
로마 시대 때부터 치즈 메이킹은 선두를 달려 왔고 신선한 우유를 가지고 cudle 할 때는 무화과 주스를 사용하여 치즈로 바꾸는 일은 당연시 되어 왔다. 특히 염소와 ewe의 젓을 많이 사용하는데 BC 1 세기 경부터는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게 발달이 되었다. 로마인들은 유난히 치즈를 이용한 요리 법을 즐겼으며 생 치즈에 허브나 스파이스등을 첨가하거나 훈제를 하는 가공 법도 인기를 끌어 식사 때던 간식 때던 애용되는 품목이었다.
Parmesan같은 grainy-texture인 Grana 치즈는 일찍부터 발달된 종류였다. 로마인들은 치즈를 너무 사랑하여 부유층에서는 사람을 직접 보내 유명한 외국의 치즈를 들여 와 그들의 치즈 보드를 이태리 치즈만이 아닌 프랑스, 그리스, 심지어 영국의 치즈로도 장식했었다. 암흑시대에는 종교 그룹등을 통하여 치즈 메이킹 전통이 고수 되었고, 13세기 경부터 Gorgonzola와 Parmesan과 같은 유명 치즈들이 형성되었다.
그 시점에, 수도승들이 우세적으로 키우는 소젖이 ewe의 젖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po 계곡과는 다른 나머지 이태리 지방들은 소를 키우는 여건이 되지 못하여 아직도 많은 곳에서 양젖으로 치즈를 만드는 일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Tuscany, Lazio, Campania, Sardinia, Puglia와 Sicily 같은 곳에서는 Pecorino라고 불리 우는 ewe의 젖으로 만든 치즈들이 아주 유명하다.
지역적인 영향으로 이태리의 치즈들은 너무도 다양하여 프랑스와 라이벌을 이룬다. 북쪽은 알프스 산맥이 있는 관계로 스위스의 스타일인 하드치즈가 발달이 되었고, 따뜻한 남쪽은 버팔로 젖을 이용하여 Mozzarella와 같은 소프트한 생 치즈를 주로 생산한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이태리도 대규모 공장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을 고수한 독특한 양질의 치즈들이 많이 발견된다.
대표치즈 : Bel paese, Fontina, Gorgonzola, Grana Padano, Mozzarella, Parmigiano-Reggiano, Pecorino, Provolone, Ricotta, Robiola, Taleggio
스위스
스위스 치즈도 프랑스 치즈만큼 역사가 오래되었다. 예수의 탄생 훨씬 전 Celtic선조들에 의해, 치즈 메이킹이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장작불 위에 두꺼운 토기를 얹고 소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우유를 저어가며 치즈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치즈는 껍질이 딱딱하여 험난하고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케 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산악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Greuyere와 Emmental와 같은 치즈는 좋은 식량의 대용이 되었다.
치즈는 사회적 위치를 보여주는 증표였는데, 한 가정의 cellar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치즈가 보관되어있는지에 따라 부유함의 척도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기도 했다. 그러한 이유는, 한때 스위스에서 치즈가 성직자나 예술가, 일꾼들에게 화폐 역할을 하였고, 심지어는 갓 태어난 아이의 선물로 전통적으로 치즈를 주었기 때문이다. 로마 시대 이후의 스위스 치즈는 국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무역 수출 품목의 하나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살균 되지 않은 우유를 사용한 스위스 전통 farmhouse 치즈들은 대규모 공장의 방식과 더불어 더욱 더 성공적으로 발달되었다. 대부분의 스위스 치즈들도 협동 조합에 의해 통제를 받는다. 지역 명을 표시하지 않은 채 치즈를 만드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스위스 치즈의 대부분은 그냥 먹기도 좋지만, fondue나 gratin같이 요리로 먹는 것이 더욱 스위스 치즈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표치즈 : Appenzell, Emmental, Greuyere, Raclette, Sbrinz, Sapsago(Schabzieger), Tete de moine, Vacherin fribourgeois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치즈 메이킹은 9세기 경부터 시작 되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Charlemagne 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세기에는 치즈 메이킹이 잘 형성이 되 있어서 특별한 치즈들은 Kaaswaag 이라고 불리 우는 협회에서 치즈의 크기와 무게 등을 관리하였다. 치즈 메이커들은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 치즈를 특히 잘 만들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운송이 쉬워 독일이나 Baltic해 근방의 나라에까지도 수출이 되었다.
네덜란드가 한창 식민지 활동을 벌일 즈음 에는 East Indies 와 남미까지도 치즈가 수출되었다. 오늘날에도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치즈는 세계 곳곳의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출용 치즈들이 많다.
대표치즈 : Edam, Gouda, Leiden
독일
독일은 하드 치즈가 강세이기는 하나, rennet을 사용하지 않은 homemade 생 치즈가 더욱 전통적이다. Quark라는 브랜드는 이러한 전통 치즈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대 방식의 치즈이다. 독일에도 중세기에 rennet의 사용법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하드 치즈들은 겨우 150여년 경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치즈는 이웃 나라인 벨기에의 Limburg나, 프랑스의 Munster, 스위스의 Allgau Emmenthaler 와 같은 치즈에서 베이스를 따왔다.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독일도, 법에 의해서 모든 치즈는 살균된 우유로만 만들어야 하며, 큰 공장을 위주로 생산이 된다.
대표치즈 : Bavarian blue, Limburg, Tilsit
스칸디나비아
우유나 치즈는 바이킹 족의 대표 명사들은 아니다. 그러나 9세기 경 스페인의 무어 족에게 점령 당했을
대표 치즈: Caerphilly, Cheddar, Cheshire, Cornish Yarg, Hard Goat’s Cheese, Lanark Biue, Lancashire, Leicester, Stilton, Wensleydale
이태리
로마 시대 때부터 치즈 메이킹은 선두를 달려 왔고 신선한 우유를 가지고 cudle 할 때는 무화과 주스를 사용하여 치즈로 바꾸는 일은 당연시 되어 왔다. 특히 염소와 ewe의 젓을 많이 사용하는데 BC 1 세기 경부터는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게 발달이 되었다. 로마인들은 유난히 치즈를 이용한 요리 법을 즐겼으며 생 치즈에 허브나 스파이스등을 첨가하거나 훈제를 하는 가공 법도 인기를 끌어 식사 때던 간식 때던 애용되는 품목이었다.
Parmesan같은 grainy-texture인 Grana 치즈는 일찍부터 발달된 종류였다. 로마인들은 치즈를 너무 사랑하여 부유층에서는 사람을 직접 보내 유명한 외국의 치즈를 들여 와 그들의 치즈 보드를 이태리 치즈만이 아닌 프랑스, 그리스, 심지어 영국의 치즈로도 장식했었다. 암흑시대에는 종교 그룹등을 통하여 치즈 메이킹 전통이 고수 되었고, 13세기 경부터 Gorgonzola와 Parmesan과 같은 유명 치즈들이 형성되었다.
그 시점에, 수도승들이 우세적으로 키우는 소젖이 ewe의 젖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po 계곡과는 다른 나머지 이태리 지방들은 소를 키우는 여건이 되지 못하여 아직도 많은 곳에서 양젖으로 치즈를 만드는 일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특히, Tuscany, Lazio, Campania, Sardinia, Puglia와 Sicily 같은 곳에서는 Pecorino라고 불리 우는 ewe의 젖으로 만든 치즈들이 아주 유명하다.
지역적인 영향으로 이태리의 치즈들은 너무도 다양하여 프랑스와 라이벌을 이룬다. 북쪽은 알프스 산맥이 있는 관계로 스위스의 스타일인 하드치즈가 발달이 되었고, 따뜻한 남쪽은 버팔로 젖을 이용하여 Mozzarella와 같은 소프트한 생 치즈를 주로 생산한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이태리도 대규모 공장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을 고수한 독특한 양질의 치즈들이 많이 발견된다.
대표치즈 : Bel paese, Fontina, Gorgonzola, Grana Padano, Mozzarella, Parmigiano-Reggiano, Pecorino, Provolone, Ricotta, Robiola, Taleggio
스위스
스위스 치즈도 프랑스 치즈만큼 역사가 오래되었다. 예수의 탄생 훨씬 전 Celtic선조들에 의해, 치즈 메이킹이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장작불 위에 두꺼운 토기를 얹고 소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우유를 저어가며 치즈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치즈는 껍질이 딱딱하여 험난하고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케 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산악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Greuyere와 Emmental와 같은 치즈는 좋은 식량의 대용이 되었다.
치즈는 사회적 위치를 보여주는 증표였는데, 한 가정의 cellar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치즈가 보관되어있는지에 따라 부유함의 척도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기도 했다. 그러한 이유는, 한때 스위스에서 치즈가 성직자나 예술가, 일꾼들에게 화폐 역할을 하였고, 심지어는 갓 태어난 아이의 선물로 전통적으로 치즈를 주었기 때문이다. 로마 시대 이후의 스위스 치즈는 국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무역 수출 품목의 하나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살균 되지 않은 우유를 사용한 스위스 전통 farmhouse 치즈들은 대규모 공장의 방식과 더불어 더욱 더 성공적으로 발달되었다. 대부분의 스위스 치즈들도 협동 조합에 의해 통제를 받는다. 지역 명을 표시하지 않은 채 치즈를 만드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스위스 치즈의 대부분은 그냥 먹기도 좋지만, fondue나 gratin같이 요리로 먹는 것이 더욱 스위스 치즈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표치즈 : Appenzell, Emmental, Greuyere, Raclette, Sbrinz, Sapsago(Schabzieger), Tete de moine, Vacherin fribourgeois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치즈 메이킹은 9세기 경부터 시작 되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Charlemagne 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세기에는 치즈 메이킹이 잘 형성이 되 있어서 특별한 치즈들은 Kaaswaag 이라고 불리 우는 협회에서 치즈의 크기와 무게 등을 관리하였다. 치즈 메이커들은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 치즈를 특히 잘 만들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운송이 쉬워 독일이나 Baltic해 근방의 나라에까지도 수출이 되었다.
네덜란드가 한창 식민지 활동을 벌일 즈음 에는 East Indies 와 남미까지도 치즈가 수출되었다. 오늘날에도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치즈는 세계 곳곳의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출용 치즈들이 많다.
대표치즈 : Edam, Gouda, Leiden
독일
독일은 하드 치즈가 강세이기는 하나, rennet을 사용하지 않은 homemade 생 치즈가 더욱 전통적이다. Quark라는 브랜드는 이러한 전통 치즈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대 방식의 치즈이다. 독일에도 중세기에 rennet의 사용법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하드 치즈들은 겨우 150여년 경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치즈는 이웃 나라인 벨기에의 Limburg나, 프랑스의 Munster, 스위스의 Allgau Emmenthaler 와 같은 치즈에서 베이스를 따왔다.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독일도, 법에 의해서 모든 치즈는 살균된 우유로만 만들어야 하며, 큰 공장을 위주로 생산이 된다.
대표치즈 : Bavarian blue, Limburg, Tilsit
스칸디나비아
우유나 치즈는 바이킹 족의 대표 명사들은 아니다. 그러나 9세기 경 스페인의 무어 족에게 점령 당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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