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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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료값 폭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 차례에 걸쳐 사료값을 26% 올렸고, 올해 역시 지난 2월초 7% 높인데 이어 3월초 추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수입 증가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로 올해돼지가격은 10% 정도 떨어지는 반면 배합사료의 57%를 차지하는 옥수수 가격 강세로사료비가 10~15% 뛸 경우 농가의 소득 감소율과 적자 농가 비율은 각각 48~56%, 27~31%에 이를 전망이다.
다시 말해 양돈 농가 세네 집 가운데 하나는 비용이 수입을 웃돌아 적자를 볼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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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해야 한다.
1) 현황 및 문제점
사료값 폭등 및 조사료값 폭등
- 곡류원료 전년대비 밀 109%, 콩 71%, 옥수수 55%
- 조사료 전년대비 Fescue straw 36%, Rye grass hay 51%, Bermuda hay 33%
- 사료값 안정을 위한 사료원료구매자금 지원('08년 83,900백만원)
- 사료원료구매자금 금리 : 생산자단체 년 3%, 일반기업 년 4%
국내 자급조사료 생산확충 정책
- 청보리 재배면적 144% 확대('07년 12,257ha→'08년 30,000ha) 추진중
- 청보리 유통구조 : 경종농가→생산지역 연결체→수요지역 연결체→수요자
- 가격경쟁력 제고키 위해 가공시설지원 및 관외운송비 등 지원
사료값 및 조사료값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사료원료구매자금의 운용이 배합사료에 집중되고 있음
사료원료구매자금의 지원금리가 생산자단체보다 일반기업이 높게 운용되어 경쟁력제고를 위한 공정한 경쟁이 어려움
유통구조가 수요자와 생산자의 직접 수요·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음
청보리등 동계용사료작물에만 집중되어 조사료정책추진
10. 국내 축산 부존자원을 적극개발, 활용해야 한다.
1) 현황 및 문제점
‘07년 배합사료 생산량 1,500여만톤중 국산단미사료 사용율은 약 25%로 외국으로부터 1,125여만톤의 단미사료를 수입하여 경제관리들은 우리나라축산을 보세가공축산이라고 함.
배합사료 생산에 필요한 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수입원료 가격폭등시 적절한 대응을 마련하지 못하고 축산농가에 직접 그 비용을 전가시킴으로써 그 피해를 축산농가가 입고 있음.
국내 도축부산물, 수산가공부산물 등을 이용한 사료 제조시 체계적인 구매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 원료구매에 따른 비용증가와 폐기물관리법, 사료관리법, 악취방지법 등에 의한 제조시설기준 강화에 의한 비용증가로 사업을 영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음
또한, 산림의 간벌과정에서 생산되는 임업 및 임산가공부산믈(나뭇잎, 떡갈나무, 뽕나무, 갈참나무)과 바랭이, 억개, 갈대와 같은 산야초, 칡, 갈퀴나물, 차풀 등과 같은 주과 야초 등이 현재 현재 사료원료 및 부형제 또는 축사의 깔짚, 축분발효의 수분조절제 등으로 일부 이용되고 있으나 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효과나 방법등의 연구가 거의 없어 실질적인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음
2) 정책 제안
국내 도축부산물·농산물가공부산물, 수산가공부산물, 남은음식물 등 부존자원 및 폐자원을 이용한 사료화 제조업체에 보조금이 지원되도록 제도화하여
부존자원 및 폐자원의 효과적인 재활용으로 환경보전은 물론 국산사료의 자급율향상으로 자주축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함
또한 임업 및 임산가공부산물, 산야초 등의 부존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휘한 연구개발 및 지원대책 등을 마련하여 국내자급사료원료에 확보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함
2008.2.5.
정책자문위원 : 맹원제(전 건국대 총장)
서규용(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유동준(농업선진화운동본부 공동대표)
윤 선(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조일호(전 농림부 차관)
이병오(강원대 교수)
손상목(단국대 교수)
오세익(농업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신복(전 농협 여수지부장)
김 원(한일사료 이사)
김극기(전 농어촌개발공사 감사)
김금수(옥성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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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사료값 급등’ 대책 팔걷어
( 2008-3-10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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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33.5% 상승 … 군, 대체사료생산장비 지원 등 추진
【횡성】옥수수 등 국제 곡물 가격 인상으로 사료 가격이 폭등하며 도내 최대 축산군인 횡성군이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오후 한규호 군수를 비롯해 군청 내 축산담당 공무원들과 한우연구회, 횡성군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한우분야 경영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한우사육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2006년말 25㎏에 6,120원이었던 배합사료 가격이 지난 1월에는 8,290원으로 올랐고 이달에는 9,000원으로 인상되는 등 33.5%나 급등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농가들은 특히 소값은 하락하고 있는데 이달에 또 다시 사료 가격이 인상될 움직임을 보인다며 현재의 상태로라면 소를 키워도 사료값도 나오지 않을 형편이라고 하소연했다.
군은 이에 따라 배합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조사료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조사료 생산장비 구입 비용 3억7,000만원을 올해 지원해 주는 것을 비롯해 3년간 12억여원을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
또 조사료 장비 임대은행을 설치하고 조사료 파종과 수확시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농민들에게 임대해 줄 계획이다.
이 밖에 정부와 사료회사 그리고 농가가 일정금액을 적립해 배합사료 가격 상승 시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료안정기금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장신상 군축산과장은 “소값은 떨어지는데 사료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해 한우사육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자치단체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농기계 임대은행 등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군은 10일에는 돼지사육농가와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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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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