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피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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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러 피해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서 건축자재를 실은 픽업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5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
2005.06.12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이맘 후세인 광장’과 남서부 석유도시 아흐바즈(Ahvaz)시 시청·국영 TV방송국 등 4개 공공건물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0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
2005.06.09
오전 10시경 호주 주재 우리 대사관에 백색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되어 호주 공안당국에 신고하는 한편 공관원 일시 대피
같은 날 오후 백색가루가 무해한 것으로 판명되어 공관 근무가 정상화되었음
한편, 유사한 사건이 호주 연방의회·총리실, 영국·미국·이탈리아·일본 대사관에도 발생
2005.06.06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플로레스’ 지역 시티은행과 ‘라모스 메히아’ 지역 블록버스터(비디오 대여점)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 건물 유리 등이 파손
* 폭발 현장에서 반미 무장단체인「마리아노 모레노 민족해방단」명의의 반미 구호가 적힌 유인물 발견
2005.06.06
네팔 수도(首都) 카트만두 남부 ‘바다르무드’ 마을에서 공산반군(共産叛軍)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폭발, 버스승객 5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
2005.06.02
그리스 아테네 도심 노동부 청사 바깥에 있는 쓰레기통 근처에서 무정부단체가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제폭발물 폭발(인명피해는 없었음)
2005.05.28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州) ‘텐테나’의 시장에서 2건의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 2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
2005.05.27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시내 ‘바리 이맘’ 지역의 사원(寺院)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20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
2005.05.25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자칭「바스크 조국해방(ETA)」이 폭탄테러를 경고, 주민이 소개된 가운데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5명이 부상
* 05.2.9에도 마드리드 국제전시장 내에서 ETA가 차량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 40여명이 부상
2005.05.22
인도 델리소재 영화관 두 곳에서 각각 15분 간격으로 폭발물이 터져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등 40여명이 사상
* 동 영화관들은 ‘시크’교(敎)에서 상영을 반대해온 영화를 상영
2005.05.22
이라크 바그다드에서「00000」무역부 국장(局長) 등 일행이 출근중 무장세력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본명을 포함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2005.05.16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시내에서 미국의 구호단체 소속 이탈리아 여성 1명이 이날 저녁 9시경 무장괴한 4명에 의해 승용차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
2005.05.13
네팔 공산 반군「마오이스트」가 ‘타하누’와 ‘팔파’ (수도 카트만두의 서쪽 300km 지점) 지역의 학교에서 수업중이던 학생 500여명을 인근의 반군 거점기지인 산간 오지로 납치한 사건 발생
2005.05.11
이라크 바그다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 호텔 인근에서 미군(美軍) 호송대를 겨냥한 폭탄테러 공격으로 이라크인 7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
2005.05.10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티크리트 市 경찰서 인근에서 차량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28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
2005.05.10
이라크에서 활동중인 이슬람 과격조직 ‘안사르 알 순나’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바그다드 서쪽 히트 부근의 미군 부대에서 나오던 차량행렬을 매복 공격, 차에 타고 있던 일행 16명을 살해하고 일본인 1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주장
* 일본정부는 외국계 보안회사에 고용된 자국민 1명이 5.8밤 납치되었다고 발표
2005.05.07
미얀마 수도 양곤 중심가의 양곤무역센터를 비롯한 4곳에서 동시 다발적인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1명이 사망하고 아국인 2명을 포함한 162명이 부상
2005.05.06
레바논 북부 항구도시 ‘주니(Jounieh)’의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교회 근처 상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
2005.05.04
이라크 북부 ‘아르빌’ 市內 경찰 모병소에 대한 저항세력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경찰관 등 70여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
2005.04.24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파가 주로 거주하는 ‘알슐라’ 지역의 아이스크림 가게 부근에서 연쇄 자폭차량 공격으로 민간인 21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
2005.04.07
이집트 카이로 시내 유명관광지인 ‘칸 알 칼릴리’ 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외국인 관광객 3명(프랑스인 2, 미국인 1)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
2005.04.03
태국 남부 ‘송클라’州의 최대 상업도시 ‘핫 야이’의 공항·호텔·대형할인점 등 3개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
2005.03.27
태국 무슬림 밀집지역인 남부 나라티왓주(州) 숭아이 파디군(郡)의 한 열차역에서 괴한들이 폭발물 등으로 열차를 공격, 20명 이상이 부상당하고 열차 탈선 및 철로 일부가 파괴
2005.03.20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軍 장성 1명과 그의 경호원 2명 등 3명이 자살폭탄테러로 살해되었고 수 시간 후 이들의 장례행렬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살해되고 14명이 부상
2005.03.19
파키스탄 남부 ‘파타푸르’ 지역의 한 이슬람 사원(寺院) 안에서 폭탄이 터져 25명이 사망하고 25여명이 부상
2005.03.10
이라크 북부 모술 소재 시아파 사원(寺院) 장례식장 안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하여 47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
2005.03.07
이라크 북부 바쿠바의 경찰관 모집센터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1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
2005.02.28
이라크 바그다드 南部 힐라市 소재 종합병원 밖에서 알 자르카위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차량테러로 이라크 경찰 지원자 등 125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하는 이라크 終戰이후 최악의 테러사건 발생
2005.01.21
이라크 바그다드 남서부의 시아파 사원 알-타프 성원 밖에서 자살 차량폭탄이 터져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희생제)를 축하하던 시아파 신도 15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
이상이 답변일현재까지의 테러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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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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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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