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의 발전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정치의 발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실천해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우리사회의 제도권 정당들은 우편향이 심하다. 지역주의 정당이다. 철새들이 대부분이다. 책임정치를 허물고 있다. 패거리 지어서 줄서기에 바쁘다. 현재의 제도권 정치인들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들이 나선다 하더라도 진정성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미 그들은 구태정치에 깊이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온건한 진보성향의 정치세력을 규합해서 기존 정당들과는 다른 방식의 정치를 시작할 때이다. 물론 그 일에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는 필수적이다. 그러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이다. 그 일을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고 만들어갈 때가 되었다.
국민의 참여가 없이 정치명망가들이 만든 정당으로 좋은 정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기다리는 꼴이다. 지역구도에 의지하지 않는 정당, 정책으로 경쟁하는 정당, 줄서기가 없는 주체적 정치인들의 정당, 철새행각을 벌이지 않는 줏대있는 정치인들의 정당, 사회적 약자를 따스하게 감싸는 정책을 내세우는 정당, 잘못된 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명확히 천명하는 정당, 당의 리더쉽을 당원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정당을 세울 때이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제 저질스러운 한국정치는 주권자인 국민이 스스로 나서서 허물어 가야 한다. 그것을 하기 위한 새로운 정당을 누가 만들 것인가? 거기에 누가 참여할 것인가?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다. 그 일에 누군가 나서야 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정당들은 모두 스르르 허물어질 것이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서야 할 때다. 좋은 정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두 거기에 참여할 때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우리정치로는 국민 모두가 불행해질 뿐이다. 이제 주체적 참여로 새로운 것을 건설하고 오랜 세월동안 키워가야한다. 많은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다. 누군가 앞장서기를 바란다. 여전히 우리정치에 커다란 공감이 비어있다. 그 틈에서 좋은 정치의 싹이 움트고 자랄 수 있다. 모두가 참여하여 그것을 키우고 가꾸면 아직도 희망은 있다.
모두가 나서서 그 일을 시작할 때이다. 주권자는 관전자여선 안된다.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옳다.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 않겠는가? 투자한 만큼 희망이 자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36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