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겅강예찬!이상구박사의 유전자 겅강법 요약정리

목차

1. 귀신곡할 유전자
2. 당뇨대란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본문내용

은 무엇일까?
세포막의 문이 열려 당이 들어가고 산소는 문이 필요없이 바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생기가 들어가면 에너지가 생산이 되는 것인데,
문은 어떻게 열릴까요? 어떻게되면 안열릴까요?
이 문에는 초인종(인슈린 수용체)이 붙어있습니다. 엘레베이터의 버튼과 같이...
이 초인종을 누르는 것이 바로 인슐린이며, 이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산됩니다.
성인당뇨병의 경우에는 인슐린 생산량은 정상이나 분비된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용되지 않기 때문이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자가면역현상에 의해 인슐린 생산이 안되어 발생됩니다.
어른당뇨와 소아당뇨의 차이가 이것입니다.
초인종이 둔해(인센스티비티) 인슐린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 핏속의 포도당을 세포속으로 제대로 넣어주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
초인종이 저항성이 생긴 이유는 초인종위에 덮개가 덮여있어 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슐린 주사를 통해 자꾸 눌러주니 조금 열렸다 다시 닫히는 것입니다.
이 덮개는 없었던 것인데 특수단백질로 되어 있어 세포속의 덮개 만드는 유전자가 꺼졌다가 켜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유전자는 우리가 모르더라도 필요하면 켜지기도, 꺼지기도 합니다.
우주지능이 유전자를 공부하는 과학자들중에 쓰여지는 용어인데,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의식중에 너무도 치밀한 진행을 가져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生氣는 이러한 우주기능적 차원으로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초인종에 덮인 덮개를 과학자들은 레지스트(Risistin:인슐린저항물체)가 부릅니다.
이것도 필요해서 생긴 것인데, 여러분 의식속에서는 당뇨병이 필요없다 하겠지만, 일상생활습관에서 당뇨병의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당뇨가 오게된 것입니다.
왜 덮개가 필요했을까요?
덮개가 필요하다는 것은 초인종 사용을 안하는 경우이며, 에너지 생산필요가 없는 사람인 경우입니다.
결국 에너지 생산이 필요없는 생활습관으로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육체적인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일 것입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진다 하면서 이 당뇨병 발병율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운동과 아주 밀접한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와 生氣관계: 세포 안에 미토콘드리아 수가 많을수록 에너지 생산량이 높아져 힘이 넘치게 됨.
상황에 따라 미토콘드리아 수도 변한다는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제대로 안되었을 때 세포에 오는 문제점은 그물 모양으로 퍼져있는 모세혈관에서 온몸의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데 운동을 안하는 경우 이 모세혈관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바로 생기입니다.
모든 부정적, 짜증나고 분한 생활의 연속 등 스트레스 극복은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과 함께 당뇨병 회복에 가장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치료약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 외에 생활습관을 바꾸어 생기가 넘치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당뇨로부터 살아남는 법입니다.
결론적으로 당뇨병의 발생원인은 운동(산소)부족, 고지방 식사, 생기의 부족(스트레스)이며,
근본적인 해결은 이와같은 원인을 제거하는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속에 진선미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