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할 수도 있지만 집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순서>
과제해결의 단계마다 사용한다. : 가령 정보/사실의 수집, 원인 탐구, 대책 입안의 각각의 단계에서 브레인 스토밍을 사용한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브레인 스토밍을 사용한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브레인 스토밍하면 산만하고 혼란한 토의가 되고 말아, 나중에 수습하는데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주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 주제를 좁혀서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쉽도록, 또 다르게 해석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자는 중립을 지켜야한다. : 사회자의 역할은 중요해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의연하게 행동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이 평등하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하며 참가자의 발언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중립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 멤버는 다양하게 구성되어야 하며 수는 적당한 것이 좋다. : 그룹 참가자 수는 5!6명이 좋다. 너무 적으면 의견이 다양하지 못하고, 너무 많으면 수습이 곤란하다. 참가자가 많은 경우에는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그룹의 각 멤버가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될 수 있는 한 다양하게 (성별, 연령, 직종, 국적등) 구성하도록 한다.
자유롭게 하는 발언 전부를 기록한다. : 기록계를 미리 결정해두고 (사람수가 적으면 사회자가 겸임), 멤버의 발언을 칠판에/보드에 전부 기록한다. 발언 전문( )을 기록 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요약하면 나중에 발언의 취지를 모르게 되므로,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드에 기록하는 대신에 카드에 쓰는 방법도 있다. 카드에 쓰는 편이하기가 쉬운데 발언하나에 카드 한 장씩으로 기록한다.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발언은 발언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카드가 100장 가까이 될 때까지 의견이나 아이디어의 교환을 계속한다. 다른 사람의 발언에 힌트를 얻어 의견을 내도록 해도 좋다. 남의 흉내라고 창피해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책망해서도 안 된다.
종합의 평가 : 브레인스토밍이란 \'두뇌폭풍\'이라는 뜻이다. 폭풍처럼 토론과 발언을 활발하게 행한 후, 가능하면 1시간 정도의 휴식, 중단을 하고 다시 모여서 아이디어들을 정리한다. 정리하기 좋은 영역, 범주별로 분류하여 5~6명의 아이디어로 하나의 분류항복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중복된 카드는 제거한다. 분류항목이 여러 갈래에 걸치면, 정리를 위해 5~6 분류항목마다 큰 분류항목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추출한다. 좋은지 어떤 지의 평가는 \'효과성\'과 \'실현가는성\'에 따라서 결정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독자성,신기성,\'이라는 기준을 첨가해도 좋다.
<4가지규칙순서>
비판엄금 : 브레인스토밍의 특징은 개방에 있다. 비판은 커뮤니케이션의 폐쇄와 연결된다. 평가단계 이전에 결코 비판이나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
자유분방 : 무엇이든 자유롭게 말한다. 이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해서는안된다는 등의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한다.
질보다 양 : 내놓기를 꺼려하지 말고, 자꾸자꾸 발언한다. 수없이 쏘다보면 언젠가는 적중하기마련이다.
결합과 개선 :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자극되어 보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서로 조합하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떠오른다. 서로 조합하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즉시 조합시킨다.. 얻은 힌트를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
2.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
브레인 스토밍은 자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토대가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을 어렵게 생각한다든가, 조심한다든가, 배려한다는 생각이 자유분방한 발언을 막아버린다. 그래서 독일인 호리겔은 발언하는 대신 종이에 기록해두는 방법을 창안해냈다. 사람들 앞에서는 발언하기가 거북스럽고 꺼려지게 되는 경우도, 종이에 쓰는 것이라면 자유롭게 그리고 분방하게 행할 수 있다.
브레인 라이팅은 원래 브레인 스토밍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므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규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브레인라이팅은 원래 브레잉 스토밍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므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규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발상의 협동작업이라는 새로운 이점을 낳았다. 브레인스토밍도 \'결합, 개선\'이라고 하여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조합시키는 것을 장려하고 있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1장의 종이에 6명이 아이디어를 조합시키는 넓은 폭을 갖고 있다.
<방법>
일명 \'653\'법이라고도 한다. 6명이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 5분 동안 3가지의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이다.
6명이 각각 1장의 종이를 가지고, 5분간 3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 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장의 종이를 가지고, 5분간 3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 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순서>
우선 주어진 5분간에 아이디어를 1란의 ABC에 3기를 건네준다.
동시에 왼쪽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시트를 받는다.
받은 시트의 1란은 옆 사람의 생각/아이디어로 가득 차있다.
거기서 그 아이디어로부터 힌트를 얻은 것이라도 좋고, 혹은 새로 떠오른 생각이라도 5분 동안에 ②의 3개 란에 써둔다.
시간이 되면 그 종이를 오른쪽 사람에게 건네주고, 왼쪽 사람으로부터 다른 종이를 받는다.
또 3개의 아이디어를 써넣는다. 30분 동안 쓰고 나서 멤버끼리 108의 아이디어 평가한다.
3.고든법
이 발상법은 미국의 고든(william J.J Gordon)에 의해서 고안된 것으로서 브레인 스토밍과 마찬가지로 집단적으로 발상을 전개하는 것인데 4가지의 규칙(비판엄금, 자유분방, 양추구 , 결합개선)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다만 브레인 스토밍은 테마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실시하는데 비해 이 고든법은 키워드(
<순서>
과제해결의 단계마다 사용한다. : 가령 정보/사실의 수집, 원인 탐구, 대책 입안의 각각의 단계에서 브레인 스토밍을 사용한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브레인 스토밍을 사용한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브레인 스토밍하면 산만하고 혼란한 토의가 되고 말아, 나중에 수습하는데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주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 주제를 좁혀서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쉽도록, 또 다르게 해석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자는 중립을 지켜야한다. : 사회자의 역할은 중요해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의연하게 행동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이 평등하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하며 참가자의 발언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중립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 멤버는 다양하게 구성되어야 하며 수는 적당한 것이 좋다. : 그룹 참가자 수는 5!6명이 좋다. 너무 적으면 의견이 다양하지 못하고, 너무 많으면 수습이 곤란하다. 참가자가 많은 경우에는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그룹의 각 멤버가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될 수 있는 한 다양하게 (성별, 연령, 직종, 국적등) 구성하도록 한다.
자유롭게 하는 발언 전부를 기록한다. : 기록계를 미리 결정해두고 (사람수가 적으면 사회자가 겸임), 멤버의 발언을 칠판에/보드에 전부 기록한다. 발언 전문( )을 기록 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요약하면 나중에 발언의 취지를 모르게 되므로,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드에 기록하는 대신에 카드에 쓰는 방법도 있다. 카드에 쓰는 편이하기가 쉬운데 발언하나에 카드 한 장씩으로 기록한다.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발언은 발언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카드가 100장 가까이 될 때까지 의견이나 아이디어의 교환을 계속한다. 다른 사람의 발언에 힌트를 얻어 의견을 내도록 해도 좋다. 남의 흉내라고 창피해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책망해서도 안 된다.
종합의 평가 : 브레인스토밍이란 \'두뇌폭풍\'이라는 뜻이다. 폭풍처럼 토론과 발언을 활발하게 행한 후, 가능하면 1시간 정도의 휴식, 중단을 하고 다시 모여서 아이디어들을 정리한다. 정리하기 좋은 영역, 범주별로 분류하여 5~6명의 아이디어로 하나의 분류항복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중복된 카드는 제거한다. 분류항목이 여러 갈래에 걸치면, 정리를 위해 5~6 분류항목마다 큰 분류항목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추출한다. 좋은지 어떤 지의 평가는 \'효과성\'과 \'실현가는성\'에 따라서 결정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독자성,신기성,\'이라는 기준을 첨가해도 좋다.
<4가지규칙순서>
비판엄금 : 브레인스토밍의 특징은 개방에 있다. 비판은 커뮤니케이션의 폐쇄와 연결된다. 평가단계 이전에 결코 비판이나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
자유분방 : 무엇이든 자유롭게 말한다. 이런 바보 같은 소리를 해서는안된다는 등의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한다.
질보다 양 : 내놓기를 꺼려하지 말고, 자꾸자꾸 발언한다. 수없이 쏘다보면 언젠가는 적중하기마련이다.
결합과 개선 :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자극되어 보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서로 조합하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떠오른다. 서로 조합하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즉시 조합시킨다.. 얻은 힌트를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
2.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
브레인 스토밍은 자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토대가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을 어렵게 생각한다든가, 조심한다든가, 배려한다는 생각이 자유분방한 발언을 막아버린다. 그래서 독일인 호리겔은 발언하는 대신 종이에 기록해두는 방법을 창안해냈다. 사람들 앞에서는 발언하기가 거북스럽고 꺼려지게 되는 경우도, 종이에 쓰는 것이라면 자유롭게 그리고 분방하게 행할 수 있다.
브레인 라이팅은 원래 브레인 스토밍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므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규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브레인라이팅은 원래 브레잉 스토밍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므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규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발상의 협동작업이라는 새로운 이점을 낳았다. 브레인스토밍도 \'결합, 개선\'이라고 하여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조합시키는 것을 장려하고 있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1장의 종이에 6명이 아이디어를 조합시키는 넓은 폭을 갖고 있다.
<방법>
일명 \'653\'법이라고도 한다. 6명이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 5분 동안 3가지의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이다.
6명이 각각 1장의 종이를 가지고, 5분간 3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 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장의 종이를 가지고, 5분간 3개의 아이디어를 써서 그것을 차례대로 옆 사람에게 돌린다. 30분간 6명이 각각 18개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므로, 합계 108개의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순서>
우선 주어진 5분간에 아이디어를 1란의 ABC에 3기를 건네준다.
동시에 왼쪽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시트를 받는다.
받은 시트의 1란은 옆 사람의 생각/아이디어로 가득 차있다.
거기서 그 아이디어로부터 힌트를 얻은 것이라도 좋고, 혹은 새로 떠오른 생각이라도 5분 동안에 ②의 3개 란에 써둔다.
시간이 되면 그 종이를 오른쪽 사람에게 건네주고, 왼쪽 사람으로부터 다른 종이를 받는다.
또 3개의 아이디어를 써넣는다. 30분 동안 쓰고 나서 멤버끼리 108의 아이디어 평가한다.
3.고든법
이 발상법은 미국의 고든(william J.J Gordon)에 의해서 고안된 것으로서 브레인 스토밍과 마찬가지로 집단적으로 발상을 전개하는 것인데 4가지의 규칙(비판엄금, 자유분방, 양추구 , 결합개선)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다만 브레인 스토밍은 테마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실시하는데 비해 이 고든법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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