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문제 5문제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독교 관련문제 5문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둘째,
사람은 죽으면 신의 세계에서 500~1,000년을 살아간다 하였습니다.
이때, 자기의 신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 곧 신의 영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안에 있는 영과 육의 의지가 합해져야 합니다. 육이 참 신앙을 찾아, 바른 기도·수도로서 자기의 인신이 성신으로 거듭나면, 신의 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영이 성신으로 거듭난 자신의 신 안에 담아져 함께함이니 이것이 곧 영의 구제이고 영신합일이며, 영과 신이 함께 영원히 사는 영생이며, 자기가 하늘과 땅의 신의 세계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남은 태어남 그 자체가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러한 축복된 삶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셋째,
조상신들이 조상제를 통해 이 땅의 신의 세계에서 영원히 사는 것 또한 영생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신의 세계에서 500~1,000년을 살다 수명이 다해 죽게 됩니다. 조상제를 하게 되면, 조상신들은 신계에서 생을 마감하는 대신 이 땅의 지상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다른종교와 기독교와의 차이점
기독교가 다른종교하고 다른 차이점은 하나님이 직접 오셨다는 점입니다.좋게 말해서 다른종교는 선지자 종교입니다.하나님은 마호메트에게도,조로아스터에게도,그리고 석가모니에게도 나타나셨지만 하나님이 직접오신 종교는 기독교란 뜻입니다.그리고 인류를 위해 교주가 죽었다는점이 다른종교하고는 크게 대별돼는 기독교의 유일성이죠.
그리고 기독교사랑은 아카페(agape)라는 점이 타종교의 사랑과 크게 대별돼는점이라고 하겠습니다.먼저 유교의 사랑인 인(仁)도 매우 훌륭합니다.만물과 더불어 모든것을 사랑하라는 사상이죠. 하지만 아카페(agape)사랑은 아닙니다.이슬람의 사랑도 유대교의 사랑처럼 이웃사랑과 율법준수적 구제차원의 사랑일뿐이지 이것역시 아카페(agape)사랑은 아닙니다.
또한 불교의 관세음사랑인 중생구제를 위해 다시 윤회의 몸을 받는 사랑도 훌륭하기는 하지만 자기희생적인 내용이 그져 상상이나 교리속에서 밖에 は아볼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관세음이 교리가 아닌 육체현실속에서 중생구원을 위해 죽었더라면 아카페(agape)사랑이었겠죠.하지만 관세음은 어디까지나 상상속의 인물일뿐 아카페(agape)를 행한 것이 아닙니다.
불교의 창시자인 부처님도 왕자의 지위를 버리고 고행속에 도(道)를 이뤄냈지만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 개신교에 수많은 그리스도들이 출현했지만 아카페(agape)사랑을 실천한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히려 조 00 교주같은 사람은 80세 무렵에 병고로 죽으면서 자신은 가짜하나님이라고 실토했다고 합니다.
2.제1대 추종자들인 제자들이 모두 교주를 따라 순교했다는점
기독교의 위대성을 꼽으라며는 넘쳐나는 생명력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그것은 제1대 추종자들인 제자들이 모두 교주인 예수를 따라 순교했다는점입니다. 세상에 어느종교도 교주의 유지를 받들어 종교를 계승할 수는 있지만 죽음, 그것도 타인에 의한 순교로써 교주가 있는곳에 추종자도 함께 하려는 종교는 없다고 봅니다.불교도 이슬람도 교주를 제자들이 따르기는 하였으되 육체의 옷을 벗고 죽음 저너머의 북망산까지는 따라가지는 못했던것입니다.이런의미에서 기독교는 정말 위대한 종교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3. 기독교가 타종교와 다른점
기독교가 타종교와 다른 점을 말하려면 타종교 전체를 알아야 하는데, 기독교 하나 제대로 알기도 힘든 판국에 어찌 이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종교 관념에 비추어서는 몇가지를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기독교는 희생제의를 거부합니다. 일반적인 종교에서는 대개 희생이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희생이란 예를 들어 심청전에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서 심봉사가 눈을 뜬다는 이야기에 나타나는 그런 것입니다. 즉 어떤 희생을 치러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관념입니다. 고사지낼 때 돼지머리를 올려놓는 것도 이런 희생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이런 희생제의를 가지고 있는 경향입니다. 그리스 종교에서도 그렇고 잉카문명에서도 희생제의는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신공양, 즉 사람을 희생으로 바치는 것이었는데 나중에는 점차 다른 동물을 희생제물로 사용하는 쪽으로 발전되었다고 봅니다. 유대교에서도 희생은 중요한 종교적 실천이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속죄양 신앙이었습니다. 양에게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 양을 죽여 제사를 지내므로 사람들은 속죄를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이런 희생제의를 폐기합니다. 예수를 통해서 모든 희생제의가 완성되었다는 신앙때문에 더 이상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희생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세상 죄 지고가는 어린양\'이라고 표현한 성경 구절은 이런 믿음을 표현합니다.둘째로 기독교는 신과 인간의 직접적인 관계의 회복을 주장합니다. 대개 종교는 신의 세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수한 성스러운 인물이나 계층을 필요로 합니다. 무당이나 영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인들은 신의 세계에 접촉을 하면 재앙이 생긴다고 일반적인 종교들은 믿는 경향입니다.
유대교에서도 그랬습니다. 유대교는 성전을 두고 그 성전을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과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나누었습니다.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지성소라고 불렀는데, 제사장마저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고 특별한 때에 경건한 준비를 한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사장들은 옷에 방울을 달고 발목에 밧줄을 달고 지성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제사장이라도 혹시 불경한 경우에는 지성소에서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사장이 죽으면 방울소리가 나지 않게 되고, 그러면 밖에서 줄로 시신을 끌어내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시신을 가질러 누가 들어가면 그 사람도 죽게 되니까요. 이처럼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엄격한 질적 구분을 갖게 되었고, 그 단절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자가 필요한 것이 일반적인 종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십자가에 못밖혀 죽을 때 성전 휘장이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482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