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원하는 첨가물을 비교적 자유롭게 구성하고 첨가할 수 있어 맞춤비누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오일의 효능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누화 시킨 비누 액을 비누 틀에 부어 24-48시간 보온 시킨 후 4-6주간 숙성과정을 거쳐 사용합니다.
Hotprocess (hp) : 고온법
cp비누와 달리 비누화가 되면 중탕등의 방법으로 열을 가해서 비누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일과 가성소다를 반응 시킬때 온도를 60 도 정도로 맞추어 비누화를 진행시키고 어느정도 진행되면 열을 가열(80도)해 주면서 비누화를 가속화 시킵니다.이 과정에서 가성소다가 대부분 오일과 반응하여 어느 정도 중화 하면서 cp보다 숙성기간이 짧아 보통 2주 후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방법으로 투멍비누와 물비누, 폼 클랜저둥을 만들수 있습니다. 단, 물비누는 가성소다 대신 가성가리를 사용합니다.
Rebatching : 리베칭
이미 만들어진 기존의 비누를 재가공 하는 방법입니다. 비누를 잘게 잘라 중탕으로 녹여 원하는 방법으로 다시 만들어 냅니다. 비누화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첨가물의 손실이 가장 적은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실패한 비누를 재활용할 수도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Hotprocess (hp) : 고온법
cp비누와 달리 비누화가 되면 중탕등의 방법으로 열을 가해서 비누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일과 가성소다를 반응 시킬때 온도를 60 도 정도로 맞추어 비누화를 진행시키고 어느정도 진행되면 열을 가열(80도)해 주면서 비누화를 가속화 시킵니다.이 과정에서 가성소다가 대부분 오일과 반응하여 어느 정도 중화 하면서 cp보다 숙성기간이 짧아 보통 2주 후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방법으로 투멍비누와 물비누, 폼 클랜저둥을 만들수 있습니다. 단, 물비누는 가성소다 대신 가성가리를 사용합니다.
Rebatching : 리베칭
이미 만들어진 기존의 비누를 재가공 하는 방법입니다. 비누를 잘게 잘라 중탕으로 녹여 원하는 방법으로 다시 만들어 냅니다. 비누화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첨가물의 손실이 가장 적은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실패한 비누를 재활용할 수도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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