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8

소개글

마가복음 1:1-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그 목표에 까지 가는 과정을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나는,
내가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 주님에 대한
어떠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오늘의 내 신앙 상태이기 때문이다.
물론 입으로만 하는 신앙고백이 있을 수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것은 아직 머리로 만의 것으로
온 몸으로는 아니다.
신앙생활이란 문자 그대로
생활이어야 한다.
즉 머리 만이 아리나 온 몸이 함께하는
그러기에 삶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
시작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런 머리로 알고, 입으로까지 고백되어진 그 분을,
진정 오늘의 현실의 삶에서
어떻게 내 몸으로, 삶으로 표현하느냐
아니 그것을 원리로 근거로
사는냐가 관건이고,
그것은 수많은 연단,
곧, 주님의 간섭하심의 손길을
체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아는 것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아는 것이
몸으로, 삶으로 살아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 할 때
그 생활은 나름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원리로 사는 것처럼-
일반적인 원리로가 아니라
신앙의 원리,
곧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그것을 자기 삶의 오직 하나의 원리로 사는
즉, 목숨을 버리는데 까지,
곧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까지가
신앙의 목표점이기에 그 과정이 곧 신앙생활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늘 본문에 마가의 첫 일성인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표현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는데
너무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