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사정 척도에 대한 도구와 평가 방법

본문내용

정
도로 아프다.
보깬다.
욕지기가 나게
아프다.
트릿하다.
거북하다.
짜증스럽게 아
프다.
귀찮을 정도로
아프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괴로울 정도로
아프다.
견딜 수 없이
아프다.
통증 위치
환자에게 통증 부위를 정확하게 지적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방사되는 위치도 표시하도록 합니다.
통증 강도와 심한 정도
환자가 통증 강도를 점수로 보고하면 가정 방문이나 전화 상담으로 보고 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의 악화요인과 완화요인
환자에게 가장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시점과 가장 약한 시점을 묻고 그 이유를 묻습니다.
반응들을 기록합니다.
통증 반응의 이해
교육 정도와 방언에 따라 의사소통 장애가 있을 때 이들이 표현하는 행동을 관찰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수정된 통증 사정도구를 사용합니다.
통증관리의 최종 목표
환자가 원하는 통증 완화의 정도를 통증 조절의 목표점으로 삼습니다.
추후 사정
종양성 통증에 있어 연속적인 사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 양상의 변화나 새로운 통증이 발생하면 반드시 통증을 다시 사정하여 치료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통증이 계속된다면 치료방법을 바꾸거나 또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통증 사정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