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6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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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 56편 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기근입니까? 벌거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 하겠습니까?>(로마 8:31, 35, 32)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은혜와 사랑 안에(!!) 있는 자는 결단코 자신을 운명에 맡겨 두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심판하고 파멸시킬 운명이 있다는 그 어떤 운명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운명을 설정하시기도 하고 운명을 폐기하시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운명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하나님의 뜻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운명이라는 것도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과 창조적 섭리 안에 있을 뿐이지 하나님의 창조의 영역 바깥에 있거나 하나님의 창조의 영역을 초월해 있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운명을 관장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면, “운명”이라는 것이 우리를 지배하지는 못하리라는 것은 자명한 것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성서가 말하는 바의 강조점은 전적으로 “사랑 안에!!”(ν τη γπη)라는 말에 있습니다. 요한 1서 4장 18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즉 Φβο οκ στιν ν τη γπη 번역하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또는 좀더 축자적으로 번역하면 \"두려움이란 사랑 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됩니 8
다. 만일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두려움”이라는 말을 “운명”이라는 말로 대치하여 표현할 수도 있다고 한다면, 이 말씀은 분명 “사랑 안에는 운명이란 없다!” 또는 “사랑이라는 사전 안에는 운명이라는 단어란 없다!”라는 말로도 번역하여 읽을 수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면 그 어떤 운명이든 운명이 결단코 우리를 지배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숙명적 운명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있다면, 하나님의 자유로우신 사랑만이 거기에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이제는 더 이상 운명에 매어서 운명의 노예가 되어 전전긍긍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단지 하나님 아버지의 그 자유로우신 사랑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앞을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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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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