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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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이핑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용하는 접착제로는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전문 의료용 접착제가 사용되어 진다.
따라서 이 테이프에는 약물 처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으며,
나선 이론과 밸런스 이론에 의해 사람 몸의 밸런스 포인트에 부착하여 불균형상태를 해소시킴으로써 자연 치유 시스템에 의해 근긴장과 통증이 제거되는 것이다.
Roll t&pe 3mm ut t&pe ross t&pe(십자테이프)
이 테이프를 3mm 혹은 5mm폭으로 잘라서 신체(피부)에 나선형 또는 크로스 형태로 부착한다.
(크로스타입은 아래 제작방법을 참조)
※ 주위: 조금이라도 신축력이 있는 테이프를 사용하면, 효과가 없으므로 주의를 요함.
크로스타입(십자) 테이프 제작방법
십자 테이프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 할 수 있다.
① 라벨 용지를 준비하여 라벨을 제거하면 매끌매끌한 면이 나타난다.
이면에 십자 테이프를 만들어 두면 때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② 롤타입 테이프를 3mm 폭으로 잘라서 3mm간격으로 3줄을 라벨 용지의 미끌미끌한 면에 부치고,
③ 그 위에 3mm간격으로 4줄을 부치면 3줄과 4줄의 십자 테이프가 완성된다.
※ 큰 라벨용지에는 한꺼번에 만들어 사용하면 편리하다
테이핑 방법
십자 테이프를 밸런스 포인트에 붙이기
십자테이프를 붙일 때는 기본적으로 4줄 테이프의 방향이 45도 각도로 어느 쪽을 향하느냐가 중요하다. 좌방향성의 경우에는 4줄 쪽이 45도 각도로 왼쪽을 향하도록 붙이고, 우방향성일 경우에는 4줄 쪽이 45도 각도로 오른쪽을 향하도록 붙여야 한다.
십자테이프는 붙이기가 쉬우며 통증이 광범위한 경우에 사용하고, 국소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한 줄로 만든 일자 테이프를 사용한다.
좌방향성일 경우는 오른쪽을 음성 방향이라고 하고, 왼쪽을 양성 방향이라고 한다.
우방향성일 경우는 왼쪽을 음성 방향이라고 하고, 오른쪽을 양성 방향이라고 한다.
밸런스 포인트에 접촉검사를 하여 증상이 경감 및 소실되면 십자테이프를 붙인다.
가느다란 나선 테이프를 근육에 붙이기
손상 받은 근육에 대한 테이핑은 접촉검사를 하여 결정한다.
접촉검사를 할 때는 근육의 주행 방향에 대한 검사와 근육의 주행 대각선 방향에 대한 검사 방법이 있다.
접촉검사의 결과에 따라 테이프를 붙여야 하며, 근육의 주행방향을 따라 붙이는 방법과 근육의 주행에 대각선으로 붙이는 방법이 있다. 근육의 주행방향에 따라 붙일때는 접촉검사한 범위만큼 근육의 주행에 따라 3줄 또는 5줄을 세로 방향으로 붙이고, 그 위에 직각으로 3줄 또는 5줄을 붙인다.
근육의 주행에 대각선으로 붙일때는 접촉검사한 범위만큼 음성 방향으로 3줄 또는 5줄을 붙이고, 양성방향으로 3줄 또는 5줄을 붙인다.
접촉검사 방법
근육의 주행 방향에 따른 접촉 검사
첫째, 손상 받은 근육의 시작점과 끝나는 점을 확인한다.
둘째, 근육의 주행을 따라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접촉한다.
셋째, 환자에게 움직이게 하여 운동통이 경감 또는 소실되는 지를 검사한다.
넷째, 가느다란 테이프를 근육의 주행에 따라 접촉 검사한 부위에 부착한다.
다섯째, 그 위에 가로 방향으로 테이핑을 한다.
근육의 주행 방향의 대각선으로 접촉 검사
첫째, 손상 받은 근육의 시작점과 끝나는 점을 확인한다.
둘째, 그 근육의 주행에 대각선으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접촉한다.
셋째, 환자에게 움직이게 하여 운동통이 경감 또는 소실되는 지를 검사한다.
넷째, 가느다란 테이프를 근육의 주행에 대하여, 음성 방향을 향해 사선으로 부착하고 이어서 양성 방향을 향해 사선으로 테이핑을 한다.
밸런스 포인트에 대한 접촉 검사
첫째, 증상과 상관관계에 있는 밸런스 포인트를 확인한다.
둘째, 밸런스 포인트에 손끝을 접촉하여 증상의 경감 및 소실 여부를 확인한다.
셋째, 증상이 가장 많이 감소된 밸런스 포인트에 십자테이핑을 한다.
주의사항
테이프를 붙일 때 테이프를 절대로 잡아당겨 붙이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느슨하게 감아서도 안 된다.
벽에 타일을 하나하나 나란히 붙여 나가듯 피부에 테이프를 올려놓는 느낌으로 붙인다.
따라서 밸런스 테이핑은 잡아당겨 붙이지 않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기존의 테이프 요법에서 자주 보는 것처럼 피부가 짓무르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테이프가 떨어질 것 같으면 붕대를 몸의 방향에 따른 방향으로(좌방향성은 왼쪽 방향으로, 우방향성은 오른쪽 방향으로) 감으면 좋다.
무릎 통증 같은 경우에는 테이프 위를 보호대로 감아주는 것도 좋다.
밸런스 테이핑을 실시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테이프를 떼면 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테이프를 붙이고 있어야 한다.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목욕을 하는 것은 상관이 없다.
손끝에 붙였을 때 설거지 등의 일을 해도 괜찮다.
떨어진다든지 끊어졌을 경우에는 마찬가지 방법으로 붙이면 된다.
많은 증상을 한번에 치료하고 싶을 경우 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몇 종류의 테이프를 한번에 붙여도 상관이 없다.
단지,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의 테이핑은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테이핑의 적응증
교통사고 후유증, 타박상, 염좌, 부종, 근육통증, 관절통증, 오십견, 어깨 신경통, 어깨통증, 팔의 통증, 목의 통증, 두통, 어지럼증, 턱관절이상, 측만증, 요통, 좌골신경통, 관절염, 테니스엘보, 골퍼스엘보, 식체, 소화불량, 구내염, 생리통, 기관지천식, 축농증, 감기, 냉증, 소변이상, 불면증, 스포츠손상, 장딴지 통증, 발바닥 통증, 임신중 근골격계통증, 골반통증, 골반교정, 전신밸런스 조절, 경기력 향상, 족관절이상, 외반모지 등.
전형적인 퇴행성 질환인 관절염과 요통에 밸런스 테이핑을 하면, 근육과 인대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까닭에 통증 부위의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손상된 조직이 회복된다.
또한 신경계의 부조화에 의해 발생되는 편두통에 밸런스 테이핑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자율 신경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밸런스 테이핑 요법은 단순히 통증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생기게 하는 인체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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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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