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노란색, 초록색의 투박한 문양을 흐트려놓은 붉은 바탕의 플랑기천
파네테르(paneter): 가운데가 희게 방염되고 가장자리가 붉게 물든 플랑기 천에 흰색, 노란색, 초록색의 덩굴손무늬가 있는 것이다.
풀와디(fulwadi): 붉은 바탕에 노란색 점선에 의해 마름모꼴로 나뉘어져 있는데 흰색, 초록색의 방염문이 있다.
가르콜라(gharchola): 마름모꼴문양에 무희, 코끼리, 장미꽃 등이 있다.
-사리, 터번, 베일 등에 사용, 스커트, 블라우스, 결혼식...
-라자스탄:암갈색이 유행, 봄베이:붉은 바탕에 흰색, 노란색 무늬
트리틱(tritik)
보다 복잡한 문양은 바늘로 홀쳐매어 방염한다. 플랑기와 트리틱의 조합은 일본에 유행하고 있다.
단점: 복합 플랑기 형식은 어려움. 2차 방염은 대부분 염색칠로 마무리 한다.
접기염
주름을 잡은 후 긴 널빤지에 생긴 문양에 맞추어 주름잡은 천을 야자섬유로 나선형으로 묶는다. 첫 번째 염색이 끝나면 방염의 일부를 풀어 물들인다.
묶기염
느슨하게 짠 천을 로프처럼 말아 끈으로 묶은 후 장시간 염료통에 담아둔다.
>>>출처: 세계의 염색 예술, 잭 레너 라센
<<트리틱>>
<<이카트>>
파네테르(paneter): 가운데가 희게 방염되고 가장자리가 붉게 물든 플랑기 천에 흰색, 노란색, 초록색의 덩굴손무늬가 있는 것이다.
풀와디(fulwadi): 붉은 바탕에 노란색 점선에 의해 마름모꼴로 나뉘어져 있는데 흰색, 초록색의 방염문이 있다.
가르콜라(gharchola): 마름모꼴문양에 무희, 코끼리, 장미꽃 등이 있다.
-사리, 터번, 베일 등에 사용, 스커트, 블라우스, 결혼식...
-라자스탄:암갈색이 유행, 봄베이:붉은 바탕에 흰색, 노란색 무늬
트리틱(tritik)
보다 복잡한 문양은 바늘로 홀쳐매어 방염한다. 플랑기와 트리틱의 조합은 일본에 유행하고 있다.
단점: 복합 플랑기 형식은 어려움. 2차 방염은 대부분 염색칠로 마무리 한다.
접기염
주름을 잡은 후 긴 널빤지에 생긴 문양에 맞추어 주름잡은 천을 야자섬유로 나선형으로 묶는다. 첫 번째 염색이 끝나면 방염의 일부를 풀어 물들인다.
묶기염
느슨하게 짠 천을 로프처럼 말아 끈으로 묶은 후 장시간 염료통에 담아둔다.
>>>출처: 세계의 염색 예술, 잭 레너 라센
<<트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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