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포스트모더니즘 IVP - 신국원
본문내용
토마스 홉스 :인간의 이성을 통해 도덕, 법, 정치, 인간의 영혼의 영역까지파악하려함.
=> 자연법-인간의 이성의 법칙을 문화와 사회의 보편적 토대로 끌어올림.
- 존 로크 : 이성을 문화의 주체로 만듬.
-> 경험론 : 모든 관념(이성)은 경험에서 온다.
- 임마누엘 칸트 : 인간의 자아는 생각, 경험뿐 아니라, 세계를 만들어내는 초월적
자아이다.
- 흄 : 이성에 대한 의심하기 시작.-> 극단적 회의주의
- 계몽주의 : 이성의 삶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체계적으로 표현한 것.
-> 봉건적 구습과 전통에 얽매인 무지와 신앙적 독단에서의 해방을 추구.
-> 이론적으로 과학적 자연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공리주의를 지향한다.
ㅂ. 근대의 특징
1) 초월적인 세계 대신 자연적인 것과 이 세상을 탐닉함.
2) 종교적 권위 대신 관찰과 반성에 의한 정신의 힘을 강조.
3) 과거의 운명보다 미래에 대한 진보를 믿음.
4) 실험과 연구가 진보를 이루는 방법으로 믿음.
ㅅ. 토대주의 : 근대 문화의 주도적 힘인 과학과 기술의 확실성을 철학적 인식론을
통하여확립함으로써 근대 문명 전체를 공고하게 하려는 노력.
-> 철학이 지식의 토대를 확보할 수 있다는 믿음에 입각한 과학-기술적 유토피아이다.
2). 붕괴의 징후
- 근대가 해체되는 징후는 18세기 후반 예술 영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남.
이성의 문화에 대한 반작용이 감성에 바탕을 둔 예술 부분에서 가장 먼저 표출됨.
- 미학 : 감성의 학문 -> 감성적 인식 전체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학문.
-> 칸트의 <판단력 비판>으로부터 출발함.
-> 미학은 근대 학문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지만 동시에 그것을 해체하는
첨병이다.
- 배경 : 근대 후반 구체성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 정신보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짐.
- 낭만주의 : 계몽 사상에 반발해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주로 예술가들에게 영향
을 준 자연주의적이고 심미적인 운동.
-> 개체의 특이성과 자연관 중심, 직관, 성찰, 이해의 해석능력 중시. 유기체적 발전
중심.
- 역사주의 : 모든 것을 보편성과 통일성의 원리에서 생각하던 근대의 이성주의 역사관
에 반대함. 대신 역사의 역동성과 변화를 중시하고, 과거에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함.
-> 비코, 헤르더, 슈팽글러, 소로킨/
=> 역사주의적 문명 순환론은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포스트모더니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서구 문명 위기 이론의 시발점이다.
- 아방가르드 : 급진적 입장을 가진 전통의 파괴자.
-> 과거에 대한 비판과 변화의 추구를 극단적으로 만든 운동.
-> 바쿠닌 : 파과히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
- 키취 : 주어 모으다.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모방, 위조, 복제를 추구하는 문화의 상업화
-> 인간성의 마지막 보루인 예술의 고유성, 개체성, 창조성을 파괴함.
=> 키취맨 : 아무런 노력 없이 즉각적인 쾌락을 원하는, 근본적으로 도덕이 부적절한 사람.
- 데카당스 : 퇴폐, 부패, 쇠티의 뜻.
-> 로마 제국 쇠망기의 타락과 방탕의 시대상을 가리킨 말이다.
-> 랭보, 오스카 와일드, 보들레르, 포우.
=> 아방가르드가 근대의 과학과 이성적 체계에 대한 파괴라면,
데카당스는 계몽과 역사적 진보에 대한 파괴다.
- 니힐리즘 : 허무주의
-> 극단적인 합리주의에 입장에서 기성 도덕, 전통적 종교, 습관, 제도 등을 거부하 고, 파괴하려는 입장.
- 프리드리히 니체 : 포스트모던의 선구자
-> 니체는 데카당스와 니힐리즘을 극단화시킴 -> 모든 사회, 문화를 비판함.
-> 서구 문화가 처한 위기의 궁극적 원인은 기독교 신앙의 유산에 있다.
=> 인간의 자유롭고 본능적인 삶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은 죽어야 한다.
=> 삶의 본질은 권력에 대한 의지이다.
3.포스트모던의 모습
1) 포스트모던의 이미지
ㄱ.세계화 : 문화와 가치의 혼합을 통한 문화의 다원화
ㄴ. 정보화 : 지식의 체계를 깨뜨려 삶을 다원화 함.
ㄷ. 사이버 세계 : 시간과 공간의 틀 무너뜨림- 가상현실.
ㄹ.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의식 변화.
ㅁ. 포스트모던 과학 : 토마스 쿤
-> 패러다임(한 시대의 과학의 틀이 한계에 봉착하면 다른 체계가 대체해옴.
ㅂ. 뉴에이지와 신과학 운동
->신령술, 신비체험, UFO, 대체의학 등.
ㅅ. 다원주의 : 공동체가 어떤 의미에서건 믿음이나 행위의 정형을 공인하거나 지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하며 오히려 정형이 바판받거나 의심되는 것을 당연시함.
cf) 거대담론 : 문화와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통합적 신화와 같은 것.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전체적 구조를 짜는 사상적 체계.
-> 관념론, 형이상학, 유몰론적 세계관 등.
ㅇ. 동성애 :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제도와 권력의 산물이다.
ㅈ. 성정치학(성혁명) : 성을 누리고자 하는 성인의 욕구는 사회적 문제이므로 공적
윤리나 법규가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 모든 성적 취향이 인정받는 성적 다원주의를 추구함.
ㅊ. 페미니즘 : 남성 중심의 세계관에서 여성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전환 추구.
ㅋ. 대중 문화 : 고급문화와 전통문화가 쇠퇴하고 대중 문화가 등장.
ㅌ. 크로스오버와 퓨전 : 열린 음악회
ㅍ. 건축 : 고대 건축은 신앙에 의거한 상징적 건축이며, 근대의 건축은 인간의 이
성, 과학 정신에 의한 기능적 건축이며, 포스트모던 건축은 감성과 심미안을 위
주로 한다.
-> 다양성, 장식적 요소, 상징성, 지역적 전통과의 조화를 중시함,
ex) 세인트 메리 대학, AT&T빌딩, 보나벤투어 호텔(LA), 비엔날레(이탈리야), 벽산빌딩.
2) 모스트모던의 상상력
ㄱ. 포스트모던 예술 :
- 고전 예술은 자연의 미와 아름다움을 추구,
- 근대 예술은 주관적 시야와 감성에 의한 인위적인 미를 창조.
- 포스트모던 예술은 미의 절대적 이상을 포기하고 개인적 상상력을 중시.
a. 콜라주 : 연관되지 않는 이미지와 모순된 의미들을 뒤
=> 자연법-인간의 이성의 법칙을 문화와 사회의 보편적 토대로 끌어올림.
- 존 로크 : 이성을 문화의 주체로 만듬.
-> 경험론 : 모든 관념(이성)은 경험에서 온다.
- 임마누엘 칸트 : 인간의 자아는 생각, 경험뿐 아니라, 세계를 만들어내는 초월적
자아이다.
- 흄 : 이성에 대한 의심하기 시작.-> 극단적 회의주의
- 계몽주의 : 이성의 삶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체계적으로 표현한 것.
-> 봉건적 구습과 전통에 얽매인 무지와 신앙적 독단에서의 해방을 추구.
-> 이론적으로 과학적 자연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공리주의를 지향한다.
ㅂ. 근대의 특징
1) 초월적인 세계 대신 자연적인 것과 이 세상을 탐닉함.
2) 종교적 권위 대신 관찰과 반성에 의한 정신의 힘을 강조.
3) 과거의 운명보다 미래에 대한 진보를 믿음.
4) 실험과 연구가 진보를 이루는 방법으로 믿음.
ㅅ. 토대주의 : 근대 문화의 주도적 힘인 과학과 기술의 확실성을 철학적 인식론을
통하여확립함으로써 근대 문명 전체를 공고하게 하려는 노력.
-> 철학이 지식의 토대를 확보할 수 있다는 믿음에 입각한 과학-기술적 유토피아이다.
2). 붕괴의 징후
- 근대가 해체되는 징후는 18세기 후반 예술 영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남.
이성의 문화에 대한 반작용이 감성에 바탕을 둔 예술 부분에서 가장 먼저 표출됨.
- 미학 : 감성의 학문 -> 감성적 인식 전체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학문.
-> 칸트의 <판단력 비판>으로부터 출발함.
-> 미학은 근대 학문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지만 동시에 그것을 해체하는
첨병이다.
- 배경 : 근대 후반 구체성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 정신보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짐.
- 낭만주의 : 계몽 사상에 반발해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주로 예술가들에게 영향
을 준 자연주의적이고 심미적인 운동.
-> 개체의 특이성과 자연관 중심, 직관, 성찰, 이해의 해석능력 중시. 유기체적 발전
중심.
- 역사주의 : 모든 것을 보편성과 통일성의 원리에서 생각하던 근대의 이성주의 역사관
에 반대함. 대신 역사의 역동성과 변화를 중시하고, 과거에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함.
-> 비코, 헤르더, 슈팽글러, 소로킨/
=> 역사주의적 문명 순환론은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포스트모더니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서구 문명 위기 이론의 시발점이다.
- 아방가르드 : 급진적 입장을 가진 전통의 파괴자.
-> 과거에 대한 비판과 변화의 추구를 극단적으로 만든 운동.
-> 바쿠닌 : 파과히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
- 키취 : 주어 모으다.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모방, 위조, 복제를 추구하는 문화의 상업화
-> 인간성의 마지막 보루인 예술의 고유성, 개체성, 창조성을 파괴함.
=> 키취맨 : 아무런 노력 없이 즉각적인 쾌락을 원하는, 근본적으로 도덕이 부적절한 사람.
- 데카당스 : 퇴폐, 부패, 쇠티의 뜻.
-> 로마 제국 쇠망기의 타락과 방탕의 시대상을 가리킨 말이다.
-> 랭보, 오스카 와일드, 보들레르, 포우.
=> 아방가르드가 근대의 과학과 이성적 체계에 대한 파괴라면,
데카당스는 계몽과 역사적 진보에 대한 파괴다.
- 니힐리즘 : 허무주의
-> 극단적인 합리주의에 입장에서 기성 도덕, 전통적 종교, 습관, 제도 등을 거부하 고, 파괴하려는 입장.
- 프리드리히 니체 : 포스트모던의 선구자
-> 니체는 데카당스와 니힐리즘을 극단화시킴 -> 모든 사회, 문화를 비판함.
-> 서구 문화가 처한 위기의 궁극적 원인은 기독교 신앙의 유산에 있다.
=> 인간의 자유롭고 본능적인 삶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은 죽어야 한다.
=> 삶의 본질은 권력에 대한 의지이다.
3.포스트모던의 모습
1) 포스트모던의 이미지
ㄱ.세계화 : 문화와 가치의 혼합을 통한 문화의 다원화
ㄴ. 정보화 : 지식의 체계를 깨뜨려 삶을 다원화 함.
ㄷ. 사이버 세계 : 시간과 공간의 틀 무너뜨림- 가상현실.
ㄹ.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의식 변화.
ㅁ. 포스트모던 과학 : 토마스 쿤
-> 패러다임(한 시대의 과학의 틀이 한계에 봉착하면 다른 체계가 대체해옴.
ㅂ. 뉴에이지와 신과학 운동
->신령술, 신비체험, UFO, 대체의학 등.
ㅅ. 다원주의 : 공동체가 어떤 의미에서건 믿음이나 행위의 정형을 공인하거나 지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하며 오히려 정형이 바판받거나 의심되는 것을 당연시함.
cf) 거대담론 : 문화와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통합적 신화와 같은 것.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전체적 구조를 짜는 사상적 체계.
-> 관념론, 형이상학, 유몰론적 세계관 등.
ㅇ. 동성애 :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제도와 권력의 산물이다.
ㅈ. 성정치학(성혁명) : 성을 누리고자 하는 성인의 욕구는 사회적 문제이므로 공적
윤리나 법규가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 모든 성적 취향이 인정받는 성적 다원주의를 추구함.
ㅊ. 페미니즘 : 남성 중심의 세계관에서 여성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전환 추구.
ㅋ. 대중 문화 : 고급문화와 전통문화가 쇠퇴하고 대중 문화가 등장.
ㅌ. 크로스오버와 퓨전 : 열린 음악회
ㅍ. 건축 : 고대 건축은 신앙에 의거한 상징적 건축이며, 근대의 건축은 인간의 이
성, 과학 정신에 의한 기능적 건축이며, 포스트모던 건축은 감성과 심미안을 위
주로 한다.
-> 다양성, 장식적 요소, 상징성, 지역적 전통과의 조화를 중시함,
ex) 세인트 메리 대학, AT&T빌딩, 보나벤투어 호텔(LA), 비엔날레(이탈리야), 벽산빌딩.
2) 모스트모던의 상상력
ㄱ. 포스트모던 예술 :
- 고전 예술은 자연의 미와 아름다움을 추구,
- 근대 예술은 주관적 시야와 감성에 의한 인위적인 미를 창조.
- 포스트모던 예술은 미의 절대적 이상을 포기하고 개인적 상상력을 중시.
a. 콜라주 : 연관되지 않는 이미지와 모순된 의미들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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