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카이로프랙틱이란?
본문내용
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Thompson(탐슨, 일반적 치료법) : Activator(엑티베이터, 여성,임산부,청소년,노약자 치료) : Cox(칵스, 디스크 치료) : Trigger point(Dr Nimmo Tech, 근육에의한 통증 치료) : C.B.P(자세교정 및 치료) : full-spine(풀스파인, 일반 남성 치료) : Toggle(타글, 두통 및 기타 초기치료)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일반 근골격계 통증(요통, 목통증, 오십견, 무릎, 발목 통증등 근육과 뼈의 관계에서 유발되는 통증 들)은 원인이 한곳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므로 하나의 치료방법(technique)이 전체를 커버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technique을 배우기 위해 수없이 많은 세미나에 참석하여왔고 앞으로도 계속 참석하여 항상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환자치료에 적용하는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교정\'이라고 해석합니다. 즉, 흔히들 척추교정이라고 불리우지요. 이 방법 역시 천차만별입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테크닉마다 다른 방법으로 교정을 하니까요. 무엇이 옳고 틀렸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단지 A라는 테크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그 테크닉을 많이 이해하시고 테크닉의 교본에 충실하게 따르시면서 하시면 잘하시는 겁니다. D.C(척추 신경의-미국에서 공부하고 가신 분들 지칭) 개인의 경험에 의해 약간 변화를 주어 치료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연하고 있는 전통 수기 요법 치료사들의 치료법이라든가 추나요법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교정은 제가 믿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많은 부분들이 이곳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 왜곡(?)되어 들어갔는데 그것이 최고이고 본래인양 선전하고 있으니까요.
전통수기요법(흔히 한의사들이 부르는 추나요법)이 정말로 우리고유의 치료방법이라면 그것에 맞는 고유한 방법을 찾고 개발하여 환자를 치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나요법의 심오한 철학과 기술을 개발해 내시고 발전시켜 나가시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그것이 카이로프랙틱 용어를 단지 한국말로 해석한(?) 것이라면 이를 도용(?) 하지 말고, 카이로프랙틱을 한국에서도 독립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됐든지, 상대방의 전문 영역은 서로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저의 홈피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저 역시 저의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싶지 않습니다. 단지 저의 홈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나마 무엇이 옭고, 무엇이 바르며, 어떤길이 정도(정도)인지를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은 한국에서도 1차의료 기관으로 지정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혼자들을 보호하는 길이고 올바른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바램은, 카이로프랙틱의 이름에 뉘가 되는 것은 누구든지 안하셨으면 합니다.치료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나, 시술자(의사)를 선택하는 것은 모두 환자의 몫입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을 읽은신 분들은, 그나마 정식 교육기관(미국)에서 짧지만 5년정도 교육을 받았던 분들에게 치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차후의 의료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치과대학 문턱에도 못가본 분들 한테 단지 조금 싸다는 이유로 당신의 치아 치료를 맞기시겠습니까? 시술자의 선택은 환자의 고유 권한입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카이로프랙틱의 2대 표어(two major mottor)가 \"약을 이용하지 않고 수술하지 않습니다.\" 이것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은 단지 요통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기능(:항상성 ~ homeastaisis)을 갖고 태어났고 카이로프랙터들은 당신몸의 항상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일반인들은 잘 모르시지만 의약품의 남용과 오용으로 인한 피해는 여러분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또한 의사들의 오진과 잘못된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일년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여기에 한 자료가 있습니다. 의.약 분업이 확실히 정착되어 의약품의 남용을 제도적으로 막고 있는 미국에서도 지난 98년을 기준으로 의약품 남용과 오용의 사례로 150만명 정도가 피해를 보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WTO 98년 년감 자료).우리나라의 통계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만 몇 배(?) 더 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의약 분업이 제도적으로는 마련된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하루 빨리 이 제도가 정착되어 의약품의 남용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의사들의 과실에의한 잘못된 수술의 결과들도 밝혀지어 같은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의식을 높여야 합니다.당신의 부모님, 혹은 자녀들이 의사들의 오진과 과실로 피해를 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 하시게 습니까?수술 후유증우리들은 흔히들 척추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왜냐면 많은 분들이 요통 수술후 1년 이내에 재발하고 2-3년 이내에 또 수술을 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요. 이를 영어로 FDSS(Filed Disc Surgery Syndrome)이라고 합니다.Dr. Cox의 자료에 의하면 전체 요통 환자중 95%는 수술이 필요 없으며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수술이 필요로 했던 환자들을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3개월 이내에 요통으로부터 해방시킨 치료사례가 80%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짧은 임상 경험이지만 저의 치료를 잘 받으신 환자중 2개월(20회 방문) 이상 넘겨본 분들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약15% 정도는 6개월 정도 치료가 필요하고 마미증후군(couda equna syndrome)으로 대표되는 수술을 요하는 치료는 단지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척추신경의(카이로프랙터)로서 저는 (DC들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미네랄과 비타민과 같은 우리몸에 꼭 필요하지만 식생활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제을 권해드릴 뿐 진통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소개시켜 드리지는 안습니다. 또한 극히 제한된 수술을 요하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여러분의 요통과 일반 질병에 관해서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교정\'이라고 해석합니다. 즉, 흔히들 척추교정이라고 불리우지요. 이 방법 역시 천차만별입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테크닉마다 다른 방법으로 교정을 하니까요. 무엇이 옳고 틀렸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단지 A라는 테크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그 테크닉을 많이 이해하시고 테크닉의 교본에 충실하게 따르시면서 하시면 잘하시는 겁니다. D.C(척추 신경의-미국에서 공부하고 가신 분들 지칭) 개인의 경험에 의해 약간 변화를 주어 치료하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연하고 있는 전통 수기 요법 치료사들의 치료법이라든가 추나요법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교정은 제가 믿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많은 부분들이 이곳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 왜곡(?)되어 들어갔는데 그것이 최고이고 본래인양 선전하고 있으니까요.
전통수기요법(흔히 한의사들이 부르는 추나요법)이 정말로 우리고유의 치료방법이라면 그것에 맞는 고유한 방법을 찾고 개발하여 환자를 치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나요법의 심오한 철학과 기술을 개발해 내시고 발전시켜 나가시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그것이 카이로프랙틱 용어를 단지 한국말로 해석한(?) 것이라면 이를 도용(?) 하지 말고, 카이로프랙틱을 한국에서도 독립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됐든지, 상대방의 전문 영역은 서로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저의 홈피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저 역시 저의 시간과 돈 낭비를 하고싶지 않습니다. 단지 저의 홈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나마 무엇이 옭고, 무엇이 바르며, 어떤길이 정도(정도)인지를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은 한국에서도 1차의료 기관으로 지정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혼자들을 보호하는 길이고 올바른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바램은, 카이로프랙틱의 이름에 뉘가 되는 것은 누구든지 안하셨으면 합니다.치료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나, 시술자(의사)를 선택하는 것은 모두 환자의 몫입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을 읽은신 분들은, 그나마 정식 교육기관(미국)에서 짧지만 5년정도 교육을 받았던 분들에게 치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차후의 의료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치과대학 문턱에도 못가본 분들 한테 단지 조금 싸다는 이유로 당신의 치아 치료를 맞기시겠습니까? 시술자의 선택은 환자의 고유 권한입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카이로프랙틱의 2대 표어(two major mottor)가 \"약을 이용하지 않고 수술하지 않습니다.\" 이것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은 단지 요통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기능(:항상성 ~ homeastaisis)을 갖고 태어났고 카이로프랙터들은 당신몸의 항상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일반인들은 잘 모르시지만 의약품의 남용과 오용으로 인한 피해는 여러분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또한 의사들의 오진과 잘못된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일년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여기에 한 자료가 있습니다. 의.약 분업이 확실히 정착되어 의약품의 남용을 제도적으로 막고 있는 미국에서도 지난 98년을 기준으로 의약품 남용과 오용의 사례로 150만명 정도가 피해를 보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WTO 98년 년감 자료).우리나라의 통계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만 몇 배(?) 더 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의약 분업이 제도적으로는 마련된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하루 빨리 이 제도가 정착되어 의약품의 남용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의사들의 과실에의한 잘못된 수술의 결과들도 밝혀지어 같은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의식을 높여야 합니다.당신의 부모님, 혹은 자녀들이 의사들의 오진과 과실로 피해를 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 하시게 습니까?수술 후유증우리들은 흔히들 척추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왜냐면 많은 분들이 요통 수술후 1년 이내에 재발하고 2-3년 이내에 또 수술을 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요. 이를 영어로 FDSS(Filed Disc Surgery Syndrome)이라고 합니다.Dr. Cox의 자료에 의하면 전체 요통 환자중 95%는 수술이 필요 없으며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수술이 필요로 했던 환자들을 카이로프랙틱 치료로 3개월 이내에 요통으로부터 해방시킨 치료사례가 80%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짧은 임상 경험이지만 저의 치료를 잘 받으신 환자중 2개월(20회 방문) 이상 넘겨본 분들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약15% 정도는 6개월 정도 치료가 필요하고 마미증후군(couda equna syndrome)으로 대표되는 수술을 요하는 치료는 단지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척추신경의(카이로프랙터)로서 저는 (DC들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미네랄과 비타민과 같은 우리몸에 꼭 필요하지만 식생활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제을 권해드릴 뿐 진통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소개시켜 드리지는 안습니다. 또한 극히 제한된 수술을 요하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여러분의 요통과 일반 질병에 관해서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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