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심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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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틀러의 심리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에릭슨의 심리사회 이론(발달 관계론)으로 본 히틀러
1. 제1단계(0~1세) : 기본적 신뢰감 대 불안감
2. 제2단계(1~3세) :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
3. 제3단계(3~5세) : 주도성 대 죄책감
4. 제4단계(5~12세) : 근면성 대 열등감
5. 제5단계(청소년기) :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
6. 6단계(청년기) : 친밀감 대 고립감
7. 제7단계(장년기) : 생산성 대 침체성
에릭슨의 눈으로 본 히틀러

본문내용

아주 부드럽고 감상적이며 우유부단한 인물로, 충동도 거의 없고 무엇이나 즐기며 좋아하고, 아무것도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완전히 그 반대이다. 완고하고 잔인하며 단정적인 인물로, 매우 정력적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그것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취하고야 마는 인물인 것이다.
자신이 기르던 카나리아가 죽었을 때 울음에 흠뻑 젖었던 것은 첫 번째 히틀러였고, 공개법정에서 “머리를 쳐라”라고 외친 것은 두 번째 히틀러 였다.
자신의 비서관을 직접 해고할 수 없는 그는 첫 번째 히틀러였고, 친한 친구를 포함하여 수백명을 살해하라고 명령하면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모든 가로등에 시체가 매달리기까지 이 땅에 평화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두 번째 히틀러이다.
영화를 보거나 카바레에 가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그는 첫 번째 히틀러이고, 잠도 거의 자지 않고서 끝을 맺을 때까지 일하면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계획을 세우는 그는 두 번째 히틀러이다.
이러한 양면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일종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성격 구조로, 전적으로 다른 두 가지 성격이 번갈아 나타나지만 자신은 그것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
히틀러는 양면성의 부모의 모습 안에서 자아를 형성해 나갔다. 애착이 강한 어머니로부터 신뢰감과 자율성, 주도성 등을, 자신을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불안감과 수치심, 죄책감 등을 형성해 나갔다. 양극의 발달 상황을 거친 그의 혼란스러운 단계 단계 속에서, 세계적인 학살자 히틀러의 모습이 만들어 졌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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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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