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 피난시간계산방법

소개글

화재시 피난시간계산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난행태변수
1) 피난행태
2) 건출물의 환경적 요인
(1) 설계구조
(2) 피난경로
(3) 거주밀도
(4) 피난경로의 단위폭
3) 개인적 요인
(1) 보폭
(2) 보행속도
2. 피난시간
1) 유효폭의 계산(Effective Width: We)
2) 밀도(Density: D)
3) 피난속도(Movement Velocity of Exiting Individual: S)
4) 흐름 계수(Specific Flow: Fe)
5) 유동 계수(Calculated Flow: Fc)
6) 통과시간(Time for Passage: TP)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피난행태변수
1) 피난행태
피난의 이동은 재실자들이 건물의 최종출구를 경유함으로서 피난을 하게 된다. 건축물마다 소요되는 피난시간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이는 개인의 특성 차이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그 외 피난 조건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건축물에서 표현되고 있는 피난형태는 어느 한가지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 개인적 요인, 화재 등이 함께 연관성을 갖고 있다.
2) 건출물의 환경적 요인
건물화재 시 인명안전설계의 목표는 적정피난시간을 확보하여 안전한 장소로 재실자를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설계자는 피난에 필요한 최소피난시간(REST)를 예상하고 여기에 안전성을 고려한 적정피난시간(AEST)을 결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국내에서는 건물설계에 피난에 필요한 최소시간을 면적단위로 적용하여 화재실의 면적이 200㎡미만은 30초, 200～500㎡은 45초, 500㎡이상은 60초로 하여 적용하고 있다. 건축물의 설계 기준은 법령을 따르고 있으며, 건축물의 용도에 맞도록 시각적, 기능적인 면이 고려되어 설계되고 있다. 그리고 재실자들의 취향에 맞도록 사무기구 등 여러 물건들의 배치조건이 다르며, 이는 재실자들이 피난을 목적으로 보행을 하는데 장애물로 작용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장애물들을 포함하여 재실자들이 보행을 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외부 인자들을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환경적 요인에는 출구폭, 복도폭, 계단, 기타 사무 비품 등이 있으며 이들 요인들의 배치정도, 형태 및 크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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