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삶에 대한 생각
1) 항해의 시작
2) 나는 이렇게 살겠다.
2. 학업
1) 편입에 대한 생각
2) 4년제를 졸업하고..
3) 해외유학의 꿈
3. 행복
1) 행복이란
2) 물질적 행복
3) 정신적 행복
4. 건강
1) 건강에 대해서
2) 나의 체질
3) 취미생활
5. 인간관계
1)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2) 20년동안 만나게 될 사람들..
1) 항해의 시작
2) 나는 이렇게 살겠다.
2. 학업
1) 편입에 대한 생각
2) 4년제를 졸업하고..
3) 해외유학의 꿈
3. 행복
1) 행복이란
2) 물질적 행복
3) 정신적 행복
4. 건강
1) 건강에 대해서
2) 나의 체질
3) 취미생활
5. 인간관계
1)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2) 20년동안 만나게 될 사람들..
본문내용
를 갖다와서 따놓을 생각이다. 군대가기 전에 이런 자격증의 문제를 해결해 놓고 군복무에 들어가야 겠다.
2) 4년제를 졸업하고..
군대를 갖다오면, 25이 될것이다. 다시 복학을 하면 학점을 따는데 중점을 두겠다. 학점은 직장을 들어가는데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굳이 성적이 아니더라도 학점은 높을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그때의 현실에 충실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7살에는 졸업을 하게 된다. 그땐 취업과, 공부 둘중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내 생각은 학업을 계속하는 쪽이다. 일반기업의 경우는 나이 제한을 두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취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연구하는 쪽을 원하기 때문에 굳이 나이는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에 들어가기 위한 실력을 키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여건만 된다면 대학원도 가고 싶다. 공부는 많이 하면 할 수록 나의 인생에 득이 될것 이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대학원이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어학연수차 해외에서 3-4년 거주하고 싶다. 장소는 지금 생각중이나, 가게 된다면 호주나 유럽쪽이 될것이다.
3) 해외유학의 꿈
나의 상황에서는 외국에 나간다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상황속에서 외국에 나간다는 것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외국에 나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하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 외국에 나가게 된다면 나의 견문은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준비된 것은 없다. 10월에 시작한 영어도 중학교 정도의 기본문법 수준이고, 회화등은 시작도 않했다. 그러나 4년제에 편입을 하게 되면 바로 영어 회화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군대복무를 끝내면 외국에 나갈 수 있는 비자를 받아을 생각이다. 비자 발급은 시청에서 가능하다고 알고있다.
내가 계획한데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30살이 될것같다. 30살이 되면 직업을 잡는데 주력하게 될것이고, 기본적으로 내가 배워야 할것은 마무리 될 것 같다. 물론 여기서 학업을 끝낸다는 말은 아니다. 공부는 계속할 것이고, 나의 삶자체도 배운다는 자세로 일관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행복
1) 행복이란
얼마전에 읽은 이수원씨의 [멋진 인생을 사는 7가지 비결]을 읽고 행복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책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는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돈이나 재산을 늘려가며 만족을 얻는 물질적 행복, 둘째는 자아실현이나 자기만족을 통해서 얻는 정신적 행복,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두가지 모두를 추구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것이 진정한 행복이냐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의 문제이며, 어떠한 기준으로 어떠한 방식의 행복을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의 행복 역시 나의 가치기준에 의한것이며,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옳다 그름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소관으로는 첫번째나 두번
2) 4년제를 졸업하고..
군대를 갖다오면, 25이 될것이다. 다시 복학을 하면 학점을 따는데 중점을 두겠다. 학점은 직장을 들어가는데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굳이 성적이 아니더라도 학점은 높을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그때의 현실에 충실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7살에는 졸업을 하게 된다. 그땐 취업과, 공부 둘중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내 생각은 학업을 계속하는 쪽이다. 일반기업의 경우는 나이 제한을 두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취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연구하는 쪽을 원하기 때문에 굳이 나이는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에 들어가기 위한 실력을 키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여건만 된다면 대학원도 가고 싶다. 공부는 많이 하면 할 수록 나의 인생에 득이 될것 이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대학원이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어학연수차 해외에서 3-4년 거주하고 싶다. 장소는 지금 생각중이나, 가게 된다면 호주나 유럽쪽이 될것이다.
3) 해외유학의 꿈
나의 상황에서는 외국에 나간다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상황속에서 외국에 나간다는 것은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외국에 나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하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 외국에 나가게 된다면 나의 견문은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준비된 것은 없다. 10월에 시작한 영어도 중학교 정도의 기본문법 수준이고, 회화등은 시작도 않했다. 그러나 4년제에 편입을 하게 되면 바로 영어 회화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군대복무를 끝내면 외국에 나갈 수 있는 비자를 받아을 생각이다. 비자 발급은 시청에서 가능하다고 알고있다.
내가 계획한데로 모두 이루어진다면, 30살이 될것같다. 30살이 되면 직업을 잡는데 주력하게 될것이고, 기본적으로 내가 배워야 할것은 마무리 될 것 같다. 물론 여기서 학업을 끝낸다는 말은 아니다. 공부는 계속할 것이고, 나의 삶자체도 배운다는 자세로 일관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행복
1) 행복이란
얼마전에 읽은 이수원씨의 [멋진 인생을 사는 7가지 비결]을 읽고 행복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책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는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돈이나 재산을 늘려가며 만족을 얻는 물질적 행복, 둘째는 자아실현이나 자기만족을 통해서 얻는 정신적 행복,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두가지 모두를 추구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것이 진정한 행복이냐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의 문제이며, 어떠한 기준으로 어떠한 방식의 행복을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 있어서의 행복 역시 나의 가치기준에 의한것이며,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옳다 그름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소관으로는 첫번째나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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