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희로애락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희로애락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1)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2) 그렇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3)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4) 많은 병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게 아니라 그전에 징조가 있다.
5) 남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체질과 자연의 섭리에 맞도록 생활한다.
6) 주위 환경을 항상 청결히 하도록 한다.
7)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은 신체를 움직이는 취미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은 정적인 취미를 하나씩 즐기도록 한다.
8)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2. 건강하게 사는 방법
Ⅲ. 결론

본문내용

존재이기 때문이다. 물론, 육체적인 삶을 살 때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영계에서 세웠던 본래의 계획에서 벗어난 인생을 사는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영계에서 인생이 설계될 때에는 인생의 여러 변수들로 인해 예측된 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미리 고려되기 때문에 대체로 자신이 계획한 인생을 살다가 죽게 된다. 이에 관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 자신이 계획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자신의 내면의 울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면의 느낌을 중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계획된 길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어떠한 인생이 설계되든, 각자에게는 영계에서 미리 계획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의식성장의 측면에서는 최선이기에 내면의 느낌을 따라 살아가는 삶은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스스로에게 책임지는 존재’라는 점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다른 누구에게도 인생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라는 물질계에 인간으로 태어나 겪게 되는 온갖 희로애락을 통한 체험이 싫다면 환생하지 않고 영계에 계속 머무를 수도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생 이전에, 즉,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영계에서 미리 계획했던 삶을 현재 살아가고 있는 ‘체험자’라는 점을 숙지하며, 자신에게 일어나는 하루하루의 모든 단상들을 의식성장(영혼의 성장)의 모루로 이용해야 한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지구별에 태어난 게 아니다. 오로지 희로애락의 체험을 통한 ‘영혼의 성장’만이 그 목적이다.“

키워드

희로애락,   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