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 둘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라면 구속의 드라마를 그렇게 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부탁을 받지 않았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명하신 것이다. 그분은 그 시간의 각본을 우리에게 맡기지 않으셨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있다. 이 사건에 대한 반응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당신의 삶의 십자가가 되려면 당신은 그 언덕에 뭔가를 가져와야 한다. 당신은 그리스도가 버리신 것을 보았다. 당신도 뭔가를 내려 놓지 않겠는가? 당신의 나쁜 순간들, 화난 순간들, 불안한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십자가 밑에 내려놓아라. 그렇다면 당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 순간들만 남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우연히 발생한 사건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들은 절대 우연에 맡겨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길을 고르셨다. 하나님이 못을 택하셨다. 우리 주님이 세 개의 십자가를 꽂으셨고 죄패를 써 붙이셨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세부사항-하나님의 주권이 그 일보다 더 철저히 나타난 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중하게 바로 이 메시지를 남기셨다.
“내가 너를 위해 한 일이다. 다 너를 위해 한 일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우연히 발생한 사건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들은 절대 우연에 맡겨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길을 고르셨다. 하나님이 못을 택하셨다. 우리 주님이 세 개의 십자가를 꽂으셨고 죄패를 써 붙이셨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세부사항-하나님의 주권이 그 일보다 더 철저히 나타난 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중하게 바로 이 메시지를 남기셨다.
“내가 너를 위해 한 일이다. 다 너를 위해 한 일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