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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진로 문제 15
1. 인문계고교의 문,이과선택 15
2. 문과계냐 자연계냐 16
3. 집안형편이 어려울 때 대학진학 방법은요? 17
4. 뮤지컬 배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나요? 18
5. 고등학교 조기유학의 장단점은? 19
6. 적성검사 결과대로 진로결정해야 되나요 20
7.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괴로워요 21
8. 직업훈련원은 어떤 곳인가요? 22
9. 인문고/실업고, 어디를 가야 하나요? 23
10. 응용통계,경영정보학과의 향후 진로는? 25
11. 수능성적별 대학선택 26
12. 상업고등학교에 관해 알고 싶어요 27
13. 상고생이 주로 취업하는 분야 28
14. 공업고등학교에 관해 알고 싶어요 29
15. 공고 졸업 후 취업 31
16. 전문대의 신설 유망학과에 대해 알고 싶어요 32
17.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어요 33
18. 연예인이 되고 싶다 35
19. [편집인]이 되려면 35
20. 만화그리는 적성을 살리고 싶어요 36
21.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요 37
22. 디자인 분야 진학 희망 38
23. 대학편입 38
24. 유학을 가고 싶은데 41
25. 유학가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44
26.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46
27. 대학 진학 47
28. 진로선택으로 부모님과 갈등 51
29. 학과선택의 갈등 54
30. 진로선택에서 오는 갈등 55
31.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걱정 56
32. 내 뜻대로? 부모님 뜻대로? 57
33. 연예인이 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8
34. 산업디자인과 판검사중 무엇을 해야 59
35. 경제학을 하나? 공과대학을 갈까?? 60
36.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61
37. 적성검사와 흥미검사 차이로 진로 고민 62
38. 학과선택의 문제 63
39. 대학진학의 긴장 64
## 학업 문제로 인한 고민 67
40.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67
41. 성적을 올리고 싶어요 68
42. 잘하고 싶은 공부 69
43. 시험때만 되면 지나치게 긴장됩니다 70
44. 내신과 수능 성적의 차이가 너무 커요 71
45. 늦도록 공부해도 잡념만 가득합니다 72
46. 시험불안 ? 73
47. 상고에서 공부하는 방법 74
48. 공고에서는 어떻게 공부 75
49. 수능시험에 대비한 능률적인 최종마무리 76
50. 학교에서 시험을 너무 많이 봐서 불만이예요 77
51. 시험기간에 못 일어나는 아이 78
52. 독서실에 가야 공부가 된다 79
53. 공부에 집중못하는 아이 80
54. 작심삼일 이겨내는 법 81
55. 게을러진 제가 공부를 잘하려면? 81
56. 잡념 때문에 공부가 잘 안돼요 84
57. 입시제도가 많이 변해서 힘들어요 84
58. 어떻게 해야 수업 중에 안 졸까요? 86
59. 책상에만 앉으면 꾸벅꾸벅 87
60.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이 어렵다 88
61. 노력해도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아요 89
62. 학업으로 인한 열등감 90
63. 학업 열등감 91
64. 학교성적으로 인한 고민 92
65. 자신없는 대학진학 93
66. 이과반에서의 좌절감 94
67. 시험지옥 95
68. 시험불안 96
69. 성적하락 96
70. 성적으로 인한 갈등 97
71. 성적부진시험때만 되면 잠이 안온다 98
72. 학업 문제로 인한 부모님과의 갈등 99
73. 성적 상상으로 인한 학업문제 100
## 친구 문제 101
74. 친구와 말도 하기 싫고 모두 싫어져요 101
75. 친한 친구가 안 좋게 변했어요 102
76.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요 103
77. 전학 와서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요 104
78. 다른 친구들을 욕하고 다니는 친구를 피하고 싶은데요 105
79.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고 비꼬듯이 얘기해요 106
80. 친구들이 이유없이 괴롭혀요 107
81.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혀요 108
82. 좋아하는 선생님 때문에 친구 관계가 어색해졌어요 110
83. 친구사귀기가 힘들어 새학기가 되는 것이 싫어요 111
84. 부모님께서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고 하세요 112
85. 저는 한 동성친구에게 애정을 느낍니다 113
86.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114
87.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116
88. 친구에게 빌려주었던 그 돈 117
89. 친구와 계속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요 120
90. 친구 관계를 잘 맺고 싶어요 121
91. 친구와 관계가 좋지 않아 고민입니다 124
92. 친구가 용납이 안돼요 126
93. 친구가 없어 외로워요 127
94. 나도 좀 받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130
95. 친구가 자꾸 때려요 132
96. 써클 동기들에 대한 증오심 133
97.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시에 느낍니다 134
98. 위로해주고 싶어요 135
99.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136
100. 불량한 친구가 괴롭혀요 137
101. 친구 사귀는데 성격이 문제 137
102. 좋은 친구란? 138
103. 친구가 내 여자 친구를 좋아한다는데 140
104. 원하는 친구를 사귀지 못해요 140
105. 날 알아주는 친구가 그리워요 142
106. 친구들의 무시 143
## 이성 교제 문제 145
107. 공부를 위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145
108. 좋아하는 오빠가 저 같은 여자는 싫대요 146
109. 교회에 다니는 누나 생각 때문에 공부가 안되요 147
110. 여자를 사귀면 부담이 됩니다 148
111. 이성교제의 장단점은? 149
112. 짝사랑은 괴로워 150
113. 여자 친구를 다른 애에게 뺏기고 싶지 않아요 151
114. 사랑하는 그녀가 그만 헤어지자는데 152
115. 좋아하는 오빠를 집에 데리고 왔더니 153
116. 어떡해야 제 마음을 전하죠? 155
117. 여름에 만났던 그 여자가 자꾸 생각납니다 156
118. 잦은 이성친구 전화 158
119.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159
120. 좋아하는 오빠 160
121. 사촌 오빠가 이성으로 보여요 161
122. 우릴 쉽게 이어주질 않아요 162
123. 감정 처리가 안돼요 164
124. 그 애가 알면 어떡하죠? 165
125. 저를 좋아한다고 믿고 싶어요 166
126. 그 오빠와 사귀고 싶은데... 167
127. 세 명의 오빠가 좋아한대요 168
128.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70
129.'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171
130. 신학생과 사귀고 있는 미대생 173
131. 오빠를 생각하면 앞날이 안개낀 것처럼 희미해요 174
132. 이성 교제하는 게 뭐가 나쁜가요? 175
133. 남자 친구의 권위적인 태도 177
134. 2년동안 사귀어 온 남자 친구가 있는데 178
135.' 이성 교제'를 이렇게 생각해요 179
136. 그 남자가 냉정해졌어요 181
137. 이성 생각을 많이 해요 182
138. 다시 사귀자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3
139. 이성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184
140. 좋아하는 여학생과 말을 잘하려면 185
141. 서먹서먹한 관계 187
142. 좋아한다고 고백해야 할까? 188
143. 친구의 여자 친구가 좋아져요 188
144. 그 아이를 좋아했나 봐요 189
145. 남학생과의 교제 190
146. 친구 엄마를 좋아해요 191
147. 짝사랑 그리고 성적 때문에 192
148. 다른 사람을 사귈 수도 있을 텐데 193
## 선생님과의 문제 195
149. 지나가는 학생의 몸매나 보고 쑥덕거리는 195
150. 담임선생님 때문에 힘들어요 196
151. 담임선생님이 좋아요 198
152. 선생님의 차별 199
153. 받지 못한 선생님의 사랑 199
## 가정 문제 201
154. 부모님이 친구전화를 바꿔 주시지 않아요 201
155. 부모님은 공부 못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하세요 202
156. 엄마가 수시로 제 방에 오셔 감시하세요 203
157. 큰 잘못 없는데도 부모님이 자주 때려요 204
158. 부모님이 동생을 더 예뻐하세요 205
159. 엄마가 사주는 옷은 촌스러워요 205
160. 부모가 미워요 207
161. 친 엄마를 만나야 할까요? 209
162. 부모님의 잔소리에 숨이 막혀요 210
163. 국가유공 자녀로서 느끼는 우울함 210
164. 엄마,아빠가 자주 싸우세요 211
165. 아들이 집에서 폭력을 휘두릅니다 213
166.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 214
167. 이혼한 부모님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17
168. 귀가시간을 자유롭게 해주었으면 218
169. 아버지로 인한 가정문제 220
170. 남동생에게 질투 221
171. 아버지와 갈등 222
172. 부모님이 내 친구들을 싫어해요 223
173. 어머니의 이혼과 재혼 224
174.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225
175. 할머니와 지내는 것이 어려워요 227
176. 저는 너무 초라해요 228
177. 전 동생이 미워요 230
178. 생활 수준 차이 고민 231
179. 걸핏하면 매를 드는 엄마 233
180. 학과 선택으로 부모님과의 갈등 234
181. 가정환경이 원망스럽다 235
182. 지나친 기대 236
183. 재혼한 어머니와의 갈등 237
184. 이혼하는 부모님 237
185. 엄마의 재혼 238
186. 부모의 편애 239
187. 부모의 불화 240
188. 부모님의 과도한 기대 241
189. 매사에 구속하는 어머니 241
190. 가정불화 243
191. 잔소리 때문에 미칠 것만 같아요! 244
192. 부모님들의 기대가 부담되요 245
193. 맞벌이하는 부모님 246
194.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247
195. 끝이 없는 방황 248
196. 명문대학 다니는 형제들 248
197. 형제들에 대한 열등감 249
198. 화목하지 못한 가정생활 250
199. 지겨운 나의 환경 251
200. 아버지의 주벽 251
201. 아들아이의 탈선 252
202. 부부싸움뒤의 가출 253
203. 반장 선거 254
## 성격 문제 255
204. 저는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255
205.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는 제가 싫어요 256
206. 다른 사람 말에 지나치게 민감해요 257
207. 여자라고 꼭 침착하고 얌전해야 하나요? 258
208.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요? 259
209. 저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소신이 없는 것 같아요 259
210. 자만심을 떨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 261
211.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 것 같아요 262
212. 자살의 정신병리 263
213. 성격장애 265
214. 손톱 깨물어 뜯는 버릇 266
215. 혼자 다니기가 힘들어요 267
216. 마음의 병에도 약을 꼭 복용해야 하는지요? 268
217.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은? 270
218. 하찮은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깁니다 271
219.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칩니다 272
220. 가출하는 버릇 274
221. 고민이 많아요 275
222. 잘난 체 한다며 괴롭혀요 276
223. 아들이 매사에 부정적 277
224.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278
225. 친구를 못 사귀는 나의 성격 284
226. 사람이 싫어서 고민입니다 286
227. 내성적인 성격 286
228. 속마음을 숨긴 채 엉뚱하게 행동하는 나 288
229. 자존심이 강해서 289
230. 친구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요 290
231. 전학을 해야하는지요 291
232. 분위기 깨는 사람 292
233. 외톨이중학교 293
234. 아이들의 따돌림 294
235. 따돌림의 고통 295
236. 성격을 고치고 싶다 296
## 외모 문제 297
237. 저도 유명메이커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297
238. 화장하는 딸 298
239. 힙합바지 299
240. 못나기만 한 내 외모와 행동 300
241. 좀 더 예뻤으면 301
242. 털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 302
243. 털이 많아요 303
244. 거울을 보니, 나는 못난이 304
245. 너무나 뚱뚱해요 304
246. 끔찍한 내 몸매 305
247. 키가 작아서 고민인 남학생 306
248. 겨드랑이에 털이 나면 성장이 멈추나요? 307
249. 코가 커서 고민 307
250. 외모에 대한 열등감 308
## 그 외 고민들 310
251. 지능검사결과에 대한 실망감 310
252. 새학기에 계획한 것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311
253. 대학에 진학 못한 내가 초라해 보입니다. 312
254.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313
255. 가출한 학생인데 다시 모범생이 되고 싶어요 314
256. 음성써클을 탈퇴하고 싶어요 315
257. 아, 오락은 이제 그만 316
258. 서태지는 내사랑! 317
259. 채팅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319
260. 컴퓨터 CAD를 배우고 싶은데요 320
261. 학교 주변 폭력배 무서워요 324
262. 담배를 피우다 들켰습니다 325
263.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326
264. 어려운 삶입니다. 327
265. 자살하고 싶어요. 329
266. 아빠가 안 계신 자리에 누가 내 마음 이해해 줄까? 333
267. '고3병'이라 말하는데 334
268. 한 가수를 알고부터 335
269. 탈선의 갈등 336
270. 컴퓨터 구입 337
271. 흡연, 본드 흡입 338
272. 브래지어를 왜 해야 하죠? 338
273. 통신 사용료가 너무나 많이 나왔어요! 339
274. 반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요? 340
275. 고교진학후 학교에 적응이 안되는 경우 342
276. 연예인으로 인한 공부방해 343
277. 연예인 생각 344
278. 성 호기심과 성적 충동간의 갈등 345
1. 인문계고교의 문,이과선택 15
2. 문과계냐 자연계냐 16
3. 집안형편이 어려울 때 대학진학 방법은요? 17
4. 뮤지컬 배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나요? 18
5. 고등학교 조기유학의 장단점은? 19
6. 적성검사 결과대로 진로결정해야 되나요 20
7.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괴로워요 21
8. 직업훈련원은 어떤 곳인가요? 22
9. 인문고/실업고, 어디를 가야 하나요? 23
10. 응용통계,경영정보학과의 향후 진로는? 25
11. 수능성적별 대학선택 26
12. 상업고등학교에 관해 알고 싶어요 27
13. 상고생이 주로 취업하는 분야 28
14. 공업고등학교에 관해 알고 싶어요 29
15. 공고 졸업 후 취업 31
16. 전문대의 신설 유망학과에 대해 알고 싶어요 32
17.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어요 33
18. 연예인이 되고 싶다 35
19. [편집인]이 되려면 35
20. 만화그리는 적성을 살리고 싶어요 36
21.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어요 37
22. 디자인 분야 진학 희망 38
23. 대학편입 38
24. 유학을 가고 싶은데 41
25. 유학가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44
26.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46
27. 대학 진학 47
28. 진로선택으로 부모님과 갈등 51
29. 학과선택의 갈등 54
30. 진로선택에서 오는 갈등 55
31.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걱정 56
32. 내 뜻대로? 부모님 뜻대로? 57
33. 연예인이 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8
34. 산업디자인과 판검사중 무엇을 해야 59
35. 경제학을 하나? 공과대학을 갈까?? 60
36.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61
37. 적성검사와 흥미검사 차이로 진로 고민 62
38. 학과선택의 문제 63
39. 대학진학의 긴장 64
## 학업 문제로 인한 고민 67
40.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67
41. 성적을 올리고 싶어요 68
42. 잘하고 싶은 공부 69
43. 시험때만 되면 지나치게 긴장됩니다 70
44. 내신과 수능 성적의 차이가 너무 커요 71
45. 늦도록 공부해도 잡념만 가득합니다 72
46. 시험불안 ? 73
47. 상고에서 공부하는 방법 74
48. 공고에서는 어떻게 공부 75
49. 수능시험에 대비한 능률적인 최종마무리 76
50. 학교에서 시험을 너무 많이 봐서 불만이예요 77
51. 시험기간에 못 일어나는 아이 78
52. 독서실에 가야 공부가 된다 79
53. 공부에 집중못하는 아이 80
54. 작심삼일 이겨내는 법 81
55. 게을러진 제가 공부를 잘하려면? 81
56. 잡념 때문에 공부가 잘 안돼요 84
57. 입시제도가 많이 변해서 힘들어요 84
58. 어떻게 해야 수업 중에 안 졸까요? 86
59. 책상에만 앉으면 꾸벅꾸벅 87
60.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이 어렵다 88
61. 노력해도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아요 89
62. 학업으로 인한 열등감 90
63. 학업 열등감 91
64. 학교성적으로 인한 고민 92
65. 자신없는 대학진학 93
66. 이과반에서의 좌절감 94
67. 시험지옥 95
68. 시험불안 96
69. 성적하락 96
70. 성적으로 인한 갈등 97
71. 성적부진시험때만 되면 잠이 안온다 98
72. 학업 문제로 인한 부모님과의 갈등 99
73. 성적 상상으로 인한 학업문제 100
## 친구 문제 101
74. 친구와 말도 하기 싫고 모두 싫어져요 101
75. 친한 친구가 안 좋게 변했어요 102
76.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요 103
77. 전학 와서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요 104
78. 다른 친구들을 욕하고 다니는 친구를 피하고 싶은데요 105
79.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고 비꼬듯이 얘기해요 106
80. 친구들이 이유없이 괴롭혀요 107
81.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혀요 108
82. 좋아하는 선생님 때문에 친구 관계가 어색해졌어요 110
83. 친구사귀기가 힘들어 새학기가 되는 것이 싫어요 111
84. 부모님께서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고 하세요 112
85. 저는 한 동성친구에게 애정을 느낍니다 113
86.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114
87.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116
88. 친구에게 빌려주었던 그 돈 117
89. 친구와 계속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요 120
90. 친구 관계를 잘 맺고 싶어요 121
91. 친구와 관계가 좋지 않아 고민입니다 124
92. 친구가 용납이 안돼요 126
93. 친구가 없어 외로워요 127
94. 나도 좀 받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130
95. 친구가 자꾸 때려요 132
96. 써클 동기들에 대한 증오심 133
97.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시에 느낍니다 134
98. 위로해주고 싶어요 135
99.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136
100. 불량한 친구가 괴롭혀요 137
101. 친구 사귀는데 성격이 문제 137
102. 좋은 친구란? 138
103. 친구가 내 여자 친구를 좋아한다는데 140
104. 원하는 친구를 사귀지 못해요 140
105. 날 알아주는 친구가 그리워요 142
106. 친구들의 무시 143
## 이성 교제 문제 145
107. 공부를 위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145
108. 좋아하는 오빠가 저 같은 여자는 싫대요 146
109. 교회에 다니는 누나 생각 때문에 공부가 안되요 147
110. 여자를 사귀면 부담이 됩니다 148
111. 이성교제의 장단점은? 149
112. 짝사랑은 괴로워 150
113. 여자 친구를 다른 애에게 뺏기고 싶지 않아요 151
114. 사랑하는 그녀가 그만 헤어지자는데 152
115. 좋아하는 오빠를 집에 데리고 왔더니 153
116. 어떡해야 제 마음을 전하죠? 155
117. 여름에 만났던 그 여자가 자꾸 생각납니다 156
118. 잦은 이성친구 전화 158
119.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159
120. 좋아하는 오빠 160
121. 사촌 오빠가 이성으로 보여요 161
122. 우릴 쉽게 이어주질 않아요 162
123. 감정 처리가 안돼요 164
124. 그 애가 알면 어떡하죠? 165
125. 저를 좋아한다고 믿고 싶어요 166
126. 그 오빠와 사귀고 싶은데... 167
127. 세 명의 오빠가 좋아한대요 168
128.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70
129.'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171
130. 신학생과 사귀고 있는 미대생 173
131. 오빠를 생각하면 앞날이 안개낀 것처럼 희미해요 174
132. 이성 교제하는 게 뭐가 나쁜가요? 175
133. 남자 친구의 권위적인 태도 177
134. 2년동안 사귀어 온 남자 친구가 있는데 178
135.' 이성 교제'를 이렇게 생각해요 179
136. 그 남자가 냉정해졌어요 181
137. 이성 생각을 많이 해요 182
138. 다시 사귀자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3
139. 이성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지만 184
140. 좋아하는 여학생과 말을 잘하려면 185
141. 서먹서먹한 관계 187
142. 좋아한다고 고백해야 할까? 188
143. 친구의 여자 친구가 좋아져요 188
144. 그 아이를 좋아했나 봐요 189
145. 남학생과의 교제 190
146. 친구 엄마를 좋아해요 191
147. 짝사랑 그리고 성적 때문에 192
148. 다른 사람을 사귈 수도 있을 텐데 193
## 선생님과의 문제 195
149. 지나가는 학생의 몸매나 보고 쑥덕거리는 195
150. 담임선생님 때문에 힘들어요 196
151. 담임선생님이 좋아요 198
152. 선생님의 차별 199
153. 받지 못한 선생님의 사랑 199
## 가정 문제 201
154. 부모님이 친구전화를 바꿔 주시지 않아요 201
155. 부모님은 공부 못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하세요 202
156. 엄마가 수시로 제 방에 오셔 감시하세요 203
157. 큰 잘못 없는데도 부모님이 자주 때려요 204
158. 부모님이 동생을 더 예뻐하세요 205
159. 엄마가 사주는 옷은 촌스러워요 205
160. 부모가 미워요 207
161. 친 엄마를 만나야 할까요? 209
162. 부모님의 잔소리에 숨이 막혀요 210
163. 국가유공 자녀로서 느끼는 우울함 210
164. 엄마,아빠가 자주 싸우세요 211
165. 아들이 집에서 폭력을 휘두릅니다 213
166.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 214
167. 이혼한 부모님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17
168. 귀가시간을 자유롭게 해주었으면 218
169. 아버지로 인한 가정문제 220
170. 남동생에게 질투 221
171. 아버지와 갈등 222
172. 부모님이 내 친구들을 싫어해요 223
173. 어머니의 이혼과 재혼 224
174.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225
175. 할머니와 지내는 것이 어려워요 227
176. 저는 너무 초라해요 228
177. 전 동생이 미워요 230
178. 생활 수준 차이 고민 231
179. 걸핏하면 매를 드는 엄마 233
180. 학과 선택으로 부모님과의 갈등 234
181. 가정환경이 원망스럽다 235
182. 지나친 기대 236
183. 재혼한 어머니와의 갈등 237
184. 이혼하는 부모님 237
185. 엄마의 재혼 238
186. 부모의 편애 239
187. 부모의 불화 240
188. 부모님의 과도한 기대 241
189. 매사에 구속하는 어머니 241
190. 가정불화 243
191. 잔소리 때문에 미칠 것만 같아요! 244
192. 부모님들의 기대가 부담되요 245
193. 맞벌이하는 부모님 246
194.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247
195. 끝이 없는 방황 248
196. 명문대학 다니는 형제들 248
197. 형제들에 대한 열등감 249
198. 화목하지 못한 가정생활 250
199. 지겨운 나의 환경 251
200. 아버지의 주벽 251
201. 아들아이의 탈선 252
202. 부부싸움뒤의 가출 253
203. 반장 선거 254
## 성격 문제 255
204. 저는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255
205.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는 제가 싫어요 256
206. 다른 사람 말에 지나치게 민감해요 257
207. 여자라고 꼭 침착하고 얌전해야 하나요? 258
208.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요? 259
209. 저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소신이 없는 것 같아요 259
210. 자만심을 떨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 261
211.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 것 같아요 262
212. 자살의 정신병리 263
213. 성격장애 265
214. 손톱 깨물어 뜯는 버릇 266
215. 혼자 다니기가 힘들어요 267
216. 마음의 병에도 약을 꼭 복용해야 하는지요? 268
217.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은? 270
218. 하찮은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깁니다 271
219.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칩니다 272
220. 가출하는 버릇 274
221. 고민이 많아요 275
222. 잘난 체 한다며 괴롭혀요 276
223. 아들이 매사에 부정적 277
224.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278
225. 친구를 못 사귀는 나의 성격 284
226. 사람이 싫어서 고민입니다 286
227. 내성적인 성격 286
228. 속마음을 숨긴 채 엉뚱하게 행동하는 나 288
229. 자존심이 강해서 289
230. 친구에게 싫은 소리를 못해요 290
231. 전학을 해야하는지요 291
232. 분위기 깨는 사람 292
233. 외톨이중학교 293
234. 아이들의 따돌림 294
235. 따돌림의 고통 295
236. 성격을 고치고 싶다 296
## 외모 문제 297
237. 저도 유명메이커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297
238. 화장하는 딸 298
239. 힙합바지 299
240. 못나기만 한 내 외모와 행동 300
241. 좀 더 예뻤으면 301
242. 털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 302
243. 털이 많아요 303
244. 거울을 보니, 나는 못난이 304
245. 너무나 뚱뚱해요 304
246. 끔찍한 내 몸매 305
247. 키가 작아서 고민인 남학생 306
248. 겨드랑이에 털이 나면 성장이 멈추나요? 307
249. 코가 커서 고민 307
250. 외모에 대한 열등감 308
## 그 외 고민들 310
251. 지능검사결과에 대한 실망감 310
252. 새학기에 계획한 것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311
253. 대학에 진학 못한 내가 초라해 보입니다. 312
254.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313
255. 가출한 학생인데 다시 모범생이 되고 싶어요 314
256. 음성써클을 탈퇴하고 싶어요 315
257. 아, 오락은 이제 그만 316
258. 서태지는 내사랑! 317
259. 채팅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319
260. 컴퓨터 CAD를 배우고 싶은데요 320
261. 학교 주변 폭력배 무서워요 324
262. 담배를 피우다 들켰습니다 325
263.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326
264. 어려운 삶입니다. 327
265. 자살하고 싶어요. 329
266. 아빠가 안 계신 자리에 누가 내 마음 이해해 줄까? 333
267. '고3병'이라 말하는데 334
268. 한 가수를 알고부터 335
269. 탈선의 갈등 336
270. 컴퓨터 구입 337
271. 흡연, 본드 흡입 338
272. 브래지어를 왜 해야 하죠? 338
273. 통신 사용료가 너무나 많이 나왔어요! 339
274. 반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요? 340
275. 고교진학후 학교에 적응이 안되는 경우 342
276. 연예인으로 인한 공부방해 343
277. 연예인 생각 344
278. 성 호기심과 성적 충동간의 갈등 345
본문내용
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에게 \'그런 생각을 말아라. 너에게는 내가 있지 않니, 기분을 전환해라\'하고 격려했을 경우,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득은 없으며 환자를 자살로 이끄는 경우조차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들에게 항우울제를 투여하고, 충분히 휴양을 하게 하면서 치료를 합니다. 정신분열증의 경우는 좀더 복잡하지만 만일 약물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에게 위로의 말조차 건네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약만이 치료 수단은 아니지만, 약은 병을 호전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이같이 약물은 현대에 이르러 치료에 큰 힘이 되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에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으며, 그 세포들 사이를 연결하여 정보를 주고받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하며, 여러 명칭이 있고 이들 물질은 뇌의 많은 일을 조절합니다. 항우울제를 예로 들면, 이 약물은 뇌속에서 놀아드레나린과 세로토닌의 역할을 높입니다. 세포들 간에 방출되는 놀아드레나린과 세로토닌의 농도를 높여 그 역할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우울증이 치료됩니다. 따라서 우울중의 경우에는 이 두종류의 신경전달물질의 역할기능이 저하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정신분열증에 유효한 약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현재 정신분열증 치료에는 20종에 가까운 약이 있으나 그 기본적 작용은 도파민이라는 전달물질의 역할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약물들을 복용함으로써 정신분열증의 여러 증상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불안을 진정시키는 항불안제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며, 간질에 사용되는 약도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마음의 작용은 뇌 속의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서 통제되고 있음은 일반론으로서 확실합니다. 따라서 약물은 작용을 잘못하는 전달물질의 조절장치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환자가 약을 언제 중단해야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답하기 어렵습니다. 정신분열증은 만성이 되기 쉽고 증상이 재발할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또 병의 원인과 본질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혀진 바가 없어서, 어떤 사람이 약을 중단해도 괜찮은 지의 여부를 가려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소량의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잠이 온다고 하였는데 이 경우는 약물 복용으로 인 한 부작용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또 만성 부작용으로는 약물의존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현재 잘 알려진 항정신병 약물들은 의존성이 적으므로 적당량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일 다량으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약물 중단에 따르는 금단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떤 약이든지 의사의 적절한 지도에 따라서 복용해야 하며, 또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부작용이 있는가를 알아보고 의사와 상담하여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해야 합니다. 마음의병 상담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편역)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은?
고등학교 2학년인 여동생이 요사이 불면증이 있고 학교에도 가지 않습니다. 낮에도 거의 집에만 있고 기분이 나쁘면 가족과 함께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정신분열증이 아닐까요?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상담>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으로 가족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사항들은 은 둔, 불면, 혼잣말, 뜻 없는 웃음, 성격의 변화 등입니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바깥 세상과 그를 둘러싼 주위를 압도적이고 무섭게 느낍니다. 따라서 이들은 바깥출입을 하지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으며, 집에 들어앉게 됩니다
. 또 마음속으로 \'사람들이나에 대해 비평한다\'거나 \'사람을 만나기가 두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체 이상으로 불면증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한 기분과 불안으로 인해 불면이 되며 그 결과 신체의 이상감은 더 심해집니다. 또한 사고 작용의 이상으로 환청이라는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귓전에서 또는 머리 속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자신의 욕을 하는 것으로 들리기도 하고, 자신을 지적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때 가족은 그가 혼잣말을 많이 한다거나 우스운 일도 없는데 웃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어떤 부류의 정신분열증에서는 그 진행이 느리므로 주위 사람들이 \'사람이 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세계로 움츠러들기 때문에 특유한 냉담함을 갖게 되며 웃는 일이 적고 우울해 보입니다. 정신분열증에 흔히 나타나는 위와 같은 여러 증상 이전에, 신체적 변화 가 중점적으로 오는 시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환청과 망상이 나타나기 전의 시기에 발열이나 설사, 또는 복통이 계속되 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정신분열증임을 의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환청이나 망상이 나타나기 전, 환자는 불안을 이기려는 노력으로 신경증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인공포, 불결공포, 우울한 상태 등, 표면적 행동이나 호소만으로는 신경증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환자가 전면적인 병적 상태에 빠지기 전에 나타나는 한정된 증상이며 일종의 SOS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의 편지 내용만으로는 동생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부모님과 상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동생이 정신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하십시오. 만일 동생이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었을 경우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가족들이 발병 초기에 환자를 병원에 가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는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마음의병 상담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편역)
하찮은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깁니다.
제 딸은 30분 동안 손을 씻기도 하고, 외출할 때문을 단속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층계의 첫째 계단 밟는 것을 시도하기 어려워서 주저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상담>
\'없어도 일곱가지 버릇\'이라고 하듯이 타인이 보기에 이치에 맞지도 않는 가지가지 \'버릇\'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이 움직이는 버릇\' 같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뾰족한 물체가 눈앞에 있으면 마음이 섬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은?
고등학교 2학년인 여동생이 요사이 불면증이 있고 학교에도 가지 않습니다. 낮에도 거의 집에만 있고 기분이 나쁘면 가족과 함께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정신분열증이 아닐까요?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상담>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으로 가족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사항들은 은 둔, 불면, 혼잣말, 뜻 없는 웃음, 성격의 변화 등입니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바깥 세상과 그를 둘러싼 주위를 압도적이고 무섭게 느낍니다. 따라서 이들은 바깥출입을 하지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으며, 집에 들어앉게 됩니다
. 또 마음속으로 \'사람들이나에 대해 비평한다\'거나 \'사람을 만나기가 두렵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체 이상으로 불면증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한 기분과 불안으로 인해 불면이 되며 그 결과 신체의 이상감은 더 심해집니다. 또한 사고 작용의 이상으로 환청이라는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귓전에서 또는 머리 속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자신의 욕을 하는 것으로 들리기도 하고, 자신을 지적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때 가족은 그가 혼잣말을 많이 한다거나 우스운 일도 없는데 웃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어떤 부류의 정신분열증에서는 그 진행이 느리므로 주위 사람들이 \'사람이 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세계로 움츠러들기 때문에 특유한 냉담함을 갖게 되며 웃는 일이 적고 우울해 보입니다. 정신분열증에 흔히 나타나는 위와 같은 여러 증상 이전에, 신체적 변화 가 중점적으로 오는 시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환청과 망상이 나타나기 전의 시기에 발열이나 설사, 또는 복통이 계속되 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정신분열증임을 의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환청이나 망상이 나타나기 전, 환자는 불안을 이기려는 노력으로 신경증적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인공포, 불결공포, 우울한 상태 등, 표면적 행동이나 호소만으로는 신경증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환자가 전면적인 병적 상태에 빠지기 전에 나타나는 한정된 증상이며 일종의 SOS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의 편지 내용만으로는 동생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부모님과 상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동생이 정신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하십시오. 만일 동생이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었을 경우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가족들이 발병 초기에 환자를 병원에 가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는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마음의병 상담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편역)
하찮은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깁니다.
제 딸은 30분 동안 손을 씻기도 하고, 외출할 때문을 단속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층계의 첫째 계단 밟는 것을 시도하기 어려워서 주저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상담>
\'없어도 일곱가지 버릇\'이라고 하듯이 타인이 보기에 이치에 맞지도 않는 가지가지 \'버릇\'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이 움직이는 버릇\' 같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뾰족한 물체가 눈앞에 있으면 마음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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