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게 권한다.
내용 중에는 또 이런 부분이 있다.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변화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 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원칙이 무엇인지 찾는 일에 바쳤다. 그러나 인생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세 가지 기본원칙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째, 인생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
둘째, 제한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삶의 전략을 변화시켜야 한다.
이 책을 다 읽다보면 모든 것의 주체는 내 자신이며 내 자신을 컨트롤하는 그 자체에 대한 깨우침이란 생각이 든다. 그 중에 \'결단\'이란 단어는 내 자신이 걸어갈 앞으로의 인생길의 키가 된다고 보이며 바뀌는 운명의 불씨이기도하다.
저자는 교훈이 가득 담긴 훈계를 일방적으로 늘어놓기보다는 우리의 다정한 코치로 변신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일깨워서 행동으로 옮기게 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적인 자기혁신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인생기준을 높이라고 충고한다. 조직을 변화시키고 국가를 개혁하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을 바꾸는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기준을 높인 다음에는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간디가 자신의 내적 자원에 다가가고, 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도전을 이겨내게 한 힘은 바로 자신 안에서 일치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삶의 전략을 변화시킬 수 있을 때 우리는 지속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라빈스는 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그것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기쁨을 배가시키는 행동지침서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 이론(신경언어프로그래밍)과 나의 직접적인 경험, 그리고 독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며 인간관계를 터득하고 감정건강경제력시간을 정복하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우리 각 개인 인생의 질적 향상이야말로 그의 절대 목표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그는 세미나와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변화의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도록 코치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개인과 조직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건강하고 열정적이며, 인생의 질적 수준에 대한 끝없는 경외감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저서는 우리 사회에도 새로운 삶에 대한 비전의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내 안의 우리 안의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 조직 안의 잠재력을 깨워서 새로운 도전의 근간이 될 수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나 역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책의 내용과 그에 대해 이야기를 살펴보면 혁신, 개혁 등은 누가 이루는 것일까? 기업이나 사회가? 아니다. 결국은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부류에서는 정작 당사자인 사람은 변하지 않으면서 혁신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사회와 그 외에 다른 탓으로 돌리고는 한다. 대기업에서 사원들의 재교육에 힘을 쏟는 이유를 보면 바로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본다. 하지만 변화는 그리 쉽지 않다. 세미나에서의 자극은 쉽게 잊혀지고 변화의 메시지는 곧 동력을 상실한 엔진처럼 식어 버리고 말 것을 말해준다.
라빈스는 이 책에서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피력하고 있는데 그 교육적 철학은 ‘본보기가 되어 자녀들을 잘 키워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에게 행동에 따른 결과를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개인적은 혹은 지역적 수준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신이 가지는 영향력을 깨닫게 해야 한다, 라빈스는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무리 작은 결정과 행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광범위한 영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일은 부모가 본보기가 됨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모가 본이 되는 교육은 전 혜성 박사가 주장하는 섬기는 부모나 라빈스가 주장하는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방법이다. 따라서 부모교육은 아이들을 돕는 학습코치가 중요시해야 할 분야이며 어쩌면 학습코치의 처음과 나중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학습코치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는 전문가임과 동시에 부모를 케어하는 헬퍼이다. 이 일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유익을 추구하면 자연적으로 본인의 발전과 행복이 동반될 것으로 믿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코비
지난 쌍용자동차 사태때 개인적으로 고민이 참 많았다.
나의 눈 역시도 “ 니도 좀 양보하고 니도 좀 양보해라 ”라는 혼자 고상한 척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그러다가도 섬
내용 중에는 또 이런 부분이 있다.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변화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 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원칙이 무엇인지 찾는 일에 바쳤다. 그러나 인생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세 가지 기본원칙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째, 인생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
둘째, 제한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삶의 전략을 변화시켜야 한다.
이 책을 다 읽다보면 모든 것의 주체는 내 자신이며 내 자신을 컨트롤하는 그 자체에 대한 깨우침이란 생각이 든다. 그 중에 \'결단\'이란 단어는 내 자신이 걸어갈 앞으로의 인생길의 키가 된다고 보이며 바뀌는 운명의 불씨이기도하다.
저자는 교훈이 가득 담긴 훈계를 일방적으로 늘어놓기보다는 우리의 다정한 코치로 변신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일깨워서 행동으로 옮기게 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적인 자기혁신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인생기준을 높이라고 충고한다. 조직을 변화시키고 국가를 개혁하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을 바꾸는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기준을 높인 다음에는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간디가 자신의 내적 자원에 다가가고, 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도전을 이겨내게 한 힘은 바로 자신 안에서 일치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삶의 전략을 변화시킬 수 있을 때 우리는 지속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라빈스는 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그것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기쁨을 배가시키는 행동지침서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 이론(신경언어프로그래밍)과 나의 직접적인 경험, 그리고 독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며 인간관계를 터득하고 감정건강경제력시간을 정복하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우리 각 개인 인생의 질적 향상이야말로 그의 절대 목표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그는 세미나와 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변화의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도록 코치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개인과 조직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건강하고 열정적이며, 인생의 질적 수준에 대한 끝없는 경외감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저서는 우리 사회에도 새로운 삶에 대한 비전의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내 안의 우리 안의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 조직 안의 잠재력을 깨워서 새로운 도전의 근간이 될 수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나 역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책의 내용과 그에 대해 이야기를 살펴보면 혁신, 개혁 등은 누가 이루는 것일까? 기업이나 사회가? 아니다. 결국은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부류에서는 정작 당사자인 사람은 변하지 않으면서 혁신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사회와 그 외에 다른 탓으로 돌리고는 한다. 대기업에서 사원들의 재교육에 힘을 쏟는 이유를 보면 바로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본다. 하지만 변화는 그리 쉽지 않다. 세미나에서의 자극은 쉽게 잊혀지고 변화의 메시지는 곧 동력을 상실한 엔진처럼 식어 버리고 말 것을 말해준다.
라빈스는 이 책에서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피력하고 있는데 그 교육적 철학은 ‘본보기가 되어 자녀들을 잘 키워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에게 행동에 따른 결과를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개인적은 혹은 지역적 수준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신이 가지는 영향력을 깨닫게 해야 한다, 라빈스는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무리 작은 결정과 행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광범위한 영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일은 부모가 본보기가 됨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모가 본이 되는 교육은 전 혜성 박사가 주장하는 섬기는 부모나 라빈스가 주장하는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방법이다. 따라서 부모교육은 아이들을 돕는 학습코치가 중요시해야 할 분야이며 어쩌면 학습코치의 처음과 나중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학습코치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케어하는 전문가임과 동시에 부모를 케어하는 헬퍼이다. 이 일을 통해서 다른 이들의 유익을 추구하면 자연적으로 본인의 발전과 행복이 동반될 것으로 믿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코비
지난 쌍용자동차 사태때 개인적으로 고민이 참 많았다.
나의 눈 역시도 “ 니도 좀 양보하고 니도 좀 양보해라 ”라는 혼자 고상한 척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그러다가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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