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읽고 요약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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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읽고 요약 및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갖는 이러한 특징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하우저의 사회사(사회학)적 연구방법론의 특징은 이미 언급한 대로 사회학적 연구방법론이 빠지기 쉬운 도식적 구성과 방법론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을 빌면 현대 사회과학이 제공하는 여러 사회학적 인식은 그에겐 예술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그는 예술적 현상이 전체적으로 보면 예술 외적 요인에 의해 규정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 모든 요소에 의해서도 설명되지 않는 예술의 어떤 실체 내지 본질이 있다고 믿고 듯 하다. 이러한 예술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대체로 그는 이러한 예술의 본질적 면을 예술의 형식 내지 양식이 가지고 있는 지속성과 자율성, 그리고 예술이 갖는 보편적 기능이라는 면에서 파악하고 있는 듯하다. 그가 뵐플린 식의 양식사 문제에 끊임없는 관심을 보인다든가, 현대 예술의 특징을 16세기의 매너리즘적 양식의 연속선상에서 고찰한다든가, 아니면 ‘예술의 종말론’을 강력하게 부정하고 현대예술의 존립근거와 기능을 옹호한다든가 하는 것이 그의 예술관의 이러한 면을 잘 말해주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적 예술연구방법론에 대한 그의 관계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느낀점
책의 저자가 되어보는 것을 어려울 것 같다. 우선 나는 이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탓이다. 저자조사를 하면서 웹에서 찾아낸 글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탓도 있다. 책 읽기가 어려우서 웹에서 찾아서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이 내가 생각을 갖는 것보다는 더 커져서 압도해 버렸다. 그 글을 읽고난 후의 나의 독서는 길잡이의 말이 맞나를 확인하는 정도에 머물러 버렸다. 저자와 그의 저서의 기술방법의 비평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되어버렸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 할 책이다. 어떤 대목에서는 한두페이지를 뒤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떠할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와 같이 오랜 연구를 거쳐서 무겁게 쓰여진 책을 볼때마다 약간은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거의 대부분을 놓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것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 첫번째 읽는 것은 이런 것이 있구나하고 읽고, 두번째 읽을 때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시 천천히 읽어서 파악해야 했다. 컬처코드의 클로테르 라파이유의 말을 빌어서 변명을 하자면, 내게는 이런 류의 지식이 각인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배경지식을 갖고자 공부하여도 외워지지 않아서 남는 것이 거의 없다. 내게 있어 뭔가를 기억하는 것은 느낌일 뿐이지, 지식이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체계같은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이 책은 사상사, 사회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회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내게는 어려운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양식이나 사회에 따른 시대구분이나 혹은 양식을 규정하는 이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했기 때문에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모르고 무작정 읽었다.
읽다보니 회화에 대해서, 예술가에 대해서, 작품이 시대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에 대해서 서술하는 대목들에 흥미가 갔다. 또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작품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었다. 저자가 사회사를 서술하려고 끌여들여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사전지식이 전무한 상태다. 상식의 부족함을 한탄해야 했다. 저자가 기술하는 내용을 거의 놓친 듯 하다.
저자 조사를 하고 나서야 저자인 A. 하우저가 문학보다는 회화부분에 대해서 식견이 높고 그것을 도구로 사용하여 예술과 사회사를 기술했음을 알았고, 사그가 기술하는 사회사가 예술작품과 그것이 나오게된는 배경, 즉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의 사상을 기술하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이번에 읽기를 선택하지 않은 다른 시대에 대해서도 나중에 읽어보고 싶다. 물론 읽고나서 이번처럼 지식의 부족으로 일부밖에 얻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한번은 거치고 싶다. 그것은 진화론에서 말하는 한 개체가 자신의 짧은 생애에서 그 종이 오랜세월동안 거친 것을 모두 거친다는 것과 같이, 나의 ㅖ은 의식의 흐름 속에 나 자신을 예술과 문학의 사회사를 한번쯤 거치게 하고 싶다. 내가 읽었던 시대,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이 예술가들이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고, 또 사회에서 어떤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알았더라면 어떠했을까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나는 그것을 책을 통해서라도 짧게라도 경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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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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