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아브라함보다 높음
히 7: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3) 신비에 싸인 인물
성경은 멜기세덱에 대해 자세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는 출생에서부터 제사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신비의 베일에 싸인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 시작한 날이라든지 생명의 끝이 없는 사람 그리고 족보가 없는 사람이 바로 멜기세덱입니다. 신비에 싸인 인물이지만 성경은 그를 가리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의 왕 평강의 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신비에 싸인 인물
더 연구해야 함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임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 그리스도의 모형
1) 살렘 왕이자 제사장인 멜기세덱
멜기세덱은 예루살렘의 옛 지명인 살렘의 왕이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왕이면서도 제사장이었던 것입니다. 왕과 제사장의 겸직은 구약성경이 허용하지 않는 제도였습니다. 그가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불린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또 그가 섬기는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섬기는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살렘 왕이자 제사장인 멜기세덱
의와 평강의 왕임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제사장임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2) 시작과 끝이 없는 멜기세덱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이러한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그의 전생애 동안 제사장 직무를 행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회에 있어서 제사장의 족보 문제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에 있어서 제사장은 레위 지파에서 나와야 했으며, 제사장의 아내는 정결한 여인이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제사장의 족보는 분명해야 했습니다. 제사장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멜기세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는 것은 레위의 제사직을 초월한 제사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된 것을 예표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영원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상속된 것이거나 상속될 수 없는 것이며 족보를 중시하는 레위 계통을 훨씬 능가하는 것임을 암시해 줍니다.
- 시작과 끝이 없는 멜기세덱
족보가 없음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족보 이야기는 무익함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3) 그의 이름
멜기세덱은 '나의 왕은 의롭도다' 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평강의 의미가 담긴 살렘의 왕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의의 왕, 평강의 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이름은 의와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을 미래의 구원 사역에 대해 시편 기자는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시 85:10)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평강의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 우리의 의라고 칭하였습니다. 이름에 있어서조차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 그의 이름
평강의 왕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우리의 의
렘 23: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3. 예수 그리스도
1)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제사장들처럼 유한한 자가 아니라 영원히 계신 분입니다. 성경은 그가 태초부터 계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제한된 육체의 생명안에 거하는 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으로서, 그의 제사직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 영원한 제사장
그 직분이 영원하심
히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영원한 제사장
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2) 완전한 제사장
구약의 제사장들은 죄를 없이 하거나 새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제물로 삼아 십자가에서 완전한 속죄제를 드림으로써 말미암아 모든 죄를 도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께로 나오기만 하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됩니다.
- 완전한 제사장
효과가 영원하심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3)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의 대속제물이 되신 것은 일회적인 것이지만, 그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원 역시 영원한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입은 성도는 영원히 그 신분이 보장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정죄당할 수 없습니다.
- 영원한 구원자
피를 통해 세운 언약임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아브라함보다 높음
히 7: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3) 신비에 싸인 인물
성경은 멜기세덱에 대해 자세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는 출생에서부터 제사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신비의 베일에 싸인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 시작한 날이라든지 생명의 끝이 없는 사람 그리고 족보가 없는 사람이 바로 멜기세덱입니다. 신비에 싸인 인물이지만 성경은 그를 가리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의 왕 평강의 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신비에 싸인 인물
더 연구해야 함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임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 그리스도의 모형
1) 살렘 왕이자 제사장인 멜기세덱
멜기세덱은 예루살렘의 옛 지명인 살렘의 왕이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왕이면서도 제사장이었던 것입니다. 왕과 제사장의 겸직은 구약성경이 허용하지 않는 제도였습니다. 그가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불린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또 그가 섬기는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섬기는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살렘 왕이자 제사장인 멜기세덱
의와 평강의 왕임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제사장임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2) 시작과 끝이 없는 멜기세덱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이러한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그의 전생애 동안 제사장 직무를 행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회에 있어서 제사장의 족보 문제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에 있어서 제사장은 레위 지파에서 나와야 했으며, 제사장의 아내는 정결한 여인이어야 했습니다. 이처럼 제사장의 족보는 분명해야 했습니다. 제사장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멜기세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는 것은 레위의 제사직을 초월한 제사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가 된 것을 예표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영원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상속된 것이거나 상속될 수 없는 것이며 족보를 중시하는 레위 계통을 훨씬 능가하는 것임을 암시해 줍니다.
- 시작과 끝이 없는 멜기세덱
족보가 없음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족보 이야기는 무익함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3) 그의 이름
멜기세덱은 '나의 왕은 의롭도다' 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평강의 의미가 담긴 살렘의 왕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의의 왕, 평강의 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이름은 의와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을 미래의 구원 사역에 대해 시편 기자는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시 85:10)라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를 가리켜 평강의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 우리의 의라고 칭하였습니다. 이름에 있어서조차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 그의 이름
평강의 왕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우리의 의
렘 23: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3. 예수 그리스도
1)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제사장들처럼 유한한 자가 아니라 영원히 계신 분입니다. 성경은 그가 태초부터 계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제한된 육체의 생명안에 거하는 제사장들과는 다릅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으로서, 그의 제사직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 영원한 제사장
그 직분이 영원하심
히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영원한 제사장
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2) 완전한 제사장
구약의 제사장들은 죄를 없이 하거나 새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제물로 삼아 십자가에서 완전한 속죄제를 드림으로써 말미암아 모든 죄를 도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께로 나오기만 하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됩니다.
- 완전한 제사장
효과가 영원하심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3)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의 대속제물이 되신 것은 일회적인 것이지만, 그 효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원 역시 영원한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입은 성도는 영원히 그 신분이 보장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정죄당할 수 없습니다.
- 영원한 구원자
피를 통해 세운 언약임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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