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 공략법에 대해서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어프로치 공략법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어프로치 샷의 종류
2. 어프로치 샷의 비거리
3. 어프로치 샷의 방향성
4. 어프로치 샷의 제어(통제) 능력

본문내용

명입니다. 임팩트 구간에서 스윙을 멈추지 말고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키면서 다운블로로 정확하게 임팩트를 해야 아마추어 골퍼들의 선망의 대상인 백 스핀이 걸리면서 공의 굴러가는 거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운블로로 정확하게 임팩트가 안되면, 공에 백 스핀이 없는 샷이 나와 생각보다 훨씬 많이 굴러가서 결국에는 그린 밖으로 나가기도 하지요. 이른 바 온탕/냉탕으로 그린을 왔다 갔다 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웨지류는 정확하게 다운블로로 임팩트만 하면 어느 정도의 백 스핀은 자동적으로 걸리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백 스핀에 대하여 지나치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운블로로 정확하게 임팩트가 되면, 보통 클럽의 그루브 아래에서 2번째 줄 위로 공의 자국이 남게 됩니다.
한편, 풀 스윙을 하는 롱샷에서는 비거리(캐리 기준)에 의한 편차보다는 주로 사이드 스핀에 따른 좌우 편차(훅이나 슬라이스)가 더 크게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프로치 샷은 스윙의 크기와 길이가 작고, 또한 클럽의 특성 상 사이드 스핀은 작게 걸리고 백 스핀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좌우 편차보다는 오히려 비거리의 편차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어프로치 샷에서는 훈련/연습을 통하여 비거리의 편차를 줄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주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피치앤런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로프트 각도
사용하는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클수록 공의 탄도는 높아지면서, 비거리는 짧아집니다. 물론 공이 굴러가는 거리도 당연히 작아집니다. 따라서 웨지류 중에서도 어떤 클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의 조합인 비거리가 차이 나게 됩니다. 초/중급 시절에는 1-2개의 웨지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훈련/연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어프로치 웨지와 샌드 웨지를 사용합니다.
2) 클럽의 길이
클럽의 길이는 스윙의 크기에 따른 원심력과 관계됩니다. 클럽이 길수록 원심력은 커지지만, 스윙에 대한 통제 능력은 떨어지게 되지요. 따라서, 짧은 거리를 공략하는 숏게임에서는 클럽을 짧게 내려 잡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글씨를 쓸 때, 연필을 길게 잡고 쓰면 어렵지만, 짧게 내려 잡고 쓰면 쉽게 글씨를 쓸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3) 백스윙과 임팩트 이후 폴로스루(스윙의 길이)
스윙의 길이(보통 스윙의 크기라고 말하지만, 정확한 용어는 백스윙의 길이가 맞기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650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