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 관련 중요 용어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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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학 관련 중요 용어 설명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Descriptive psychiatry (서술정신의학)
2. Oedipus complex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
297. idiot savant(백치석학; 천재백치)
298. systemic desensitization (체계적 탈감작)
299. psychodrama (정신연극; 정신치료극)

본문내용

감이나 수치심 또는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경험일수록 억압되기 쉽다. 그 전형적인 예가 기억상실이다. 귀찮은 과제는 \'잊었다\'고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억압은 역동정신의학의 기본이 된다. 반면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욕구나 기억을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억제라 하며, 무의식적 억압과 구별된다. 예를 들어 실연, 창피당한 기억들을 머리에서 지우려 한다는 경우이다.
268. trans state (황홀경)
\'황홀경(Trance)\', 이것을 쉽게 경험하기 위해 사람들은 대마초, 마리화나, 필로폰 등에 손을 대기도 하고, 청소년들은 본드나 부탄가스를 흡입하기도 한다. 그런데, 마약이나 본드 같은 유해물질이 없이도 이 테크노 댄스에 심취하다 보면 황홀경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일반적으로 종교적 신비체험의 최고 상태를 가리키지만 종교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심리의 이상상태까지도 포함한다. 본래 엑스터시는 그리스어 ek, exo(~의 밖으로)와 histanai(놓다, 서다)의 복합어인 엑스터시스(ekstasis)에서 나온 것으로, 밖에 서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영혼이 육체를 떠나 있는 상태를 나타낸 것이었다. 그 후 고대 말기에 이르러 신비체험까지도 포함하게 되었다. 엑스터시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종교로서 샤머니즘을 들 수 있다. 대개 샤먼이 되기 위해서는 엑스터시를 겪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상태에 스스로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엑스터시 상태에서 샤먼은 자신의 혼이 육체를 떠나 하늘로 상승하거나 지옥으로 하강하는 경험을 한다.
269. neitgeber (내적시계)
생체에는 여러 리듬이 있어 생체의 여러 기능들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기도 하는데 대뇌에 suprachiasmin nucleus에 있는 것으로 조절하기도 한다.
270. automatic writing (자동적 쓰기)
271. dissociated state (해리 상태)
마음을 편치 않게 하는 근원인 성격의 일부가 그 사람의 의식적 지배를 벗어나 마치 하나의 다른 독립된 성격인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로서, 즉 인격의 부분들간에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괴롭고 갈등을 느끼는 인격의 일부분을 인격의 다른 부분과 분리시키는 기제이다. 예로써 이중인격 또는 다중인격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서 볼 수 있다. 이 경우 한 성격은 보수적이고 도덕적이다, 아른 한 성격은 거칠고 충동적이며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대개의 법칙이다. 그밖에 몽유증, 잠꼬대, 건망증, 둔주 등을 들 수 있다.
272. ego-dystonic (자아 이질적)
자아나 또는 자신이 용납할 수 없거나 또는 불쾌하게 여기는 충동, 소원 또는 생각을 의미하는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273. ego-syntonic(자아동조적)
자아 또는 의식적인 자기개념과 화합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자아에 위협을 주지 않고, 또 상위자아의 간섭을 받지 않고 가질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생각, 소원, 충동 그리고 행동들이 이에 해당한다. 동성애의 경우도 자아동조적인 경우가 있고 또 많은 성변태증, 충동조절 장애, 공상 또는 성격경향 등 역시 자아 동조적인 경우들이다.
274. temperament (기질)
개인의 체질적인 반응 양상을 말하며, 전반적인 정력의 수준, 감정적 구조, 그리고 반응의 강도와 속도 등과 같은 특징을 포함한다. 이러한 양상들은 선천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고 또한 어렸을 때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생활경험에 의하여 수식되기도 한다.
275. defense mechanism (방어기제)
자아가 불안 대응대처하는 데에 동원하는 갖가지 심리적 책략을 방어기제 또는 정신기제라고 부른다. 대응과 다소 구별되기는 하나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고 서로 중첩 적인 점이 많다. 즉 방어기제도 긍정적 내지 적응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 모두는 정상인이든 환자이든 이러한 방어기제들을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간이 가진 성격상의 특성이란 평소와 위기상황 양면의 생활에서 어떤 방어기제들을 어느 정도 두드러지게 쏘느냐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276. fantasy (공상)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소원, 욕구를 상상 속에서 만족시키는 것이다. 백일몽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가장 쉬운 돌출구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소는 이와 같이 자기의 욕망을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경우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되어버린다.
277. narcolepsy(기민병)
기민병은 낮에 지나치게 졸리운 증상과 함께 자기도 모르게 1~15 분 동안 잠에 빠지는 수면발작을 주증상으로 한다. 수면 후 어느 정도는 정신이 맑아지고 잠이 덜 오는 것을 느끼나 1 ~2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계속 졸리운 증상을 보인다. 대개 10대에 이러한 증상이 시작된다. 졸도발작, 수면마비, 입면환각 등의 증상들이 계속적으로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졸도발작은 주로 크게 웃거나 화를 내거나 흥분하는 등의 감정변화가 자극이 되어 갑자기 운동근육이 60%에서 동반된다.
수면마비는 잠들려고 할 때나 잠이 깨려고 할 때 목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전신근육이 마비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으로는 잠이 깨려고 할 때 이 증상이 가끔 나타날 수 있으나 잠이 들려고 할 때도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기민병을 더욱 의심할 수 있다. 또한 기민병은 잠이 들려고 할 때 환각을 경험하기도 하고 각성상태에서 잠시 자기도 모르는 자동 행동 등을 보이기도 한다.
278. splittig (분리; 분단)
분단이란 자기와 남들의 심상과 자기에 대한 태도에서 \'전적으로 좋은것\'과 \'전적으로 나쁜 것\'이라는 두 개의 상반된 정서를 자아가 가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경계선 장애에 많다.
279. topographical theory(지형학적 이론)
프로이드의 초기 인격이론에 있어 인간의 정신이 의식conscious, 전의식preocnscious 및 무의식unconscious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이를 지형학적 이론topographical theory이라고 한다. 즉, 인간의 마음은 작게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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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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