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개념을 기초로 인간과 조직의 기본적인 관점에 대한 토론

소개글

리더십의 개념을 기초로 인간과 조직의 기본적인 관점에 대한 토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최고의 리더십으로 가는 길, 위성지학
2. 조직 구성원보다 더 뛰어난 자기계발을 하라
3. 리더의 영원한 과제, 자기계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인간의 수명 연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2의 경력과 평생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그 자신이 스스로 모범을 보여줬다.
그는 80세가 되자 남미의 페루 미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페루 미술을 연구하느냐는 질문에 ‘사람은 언제부터 늙기 시작하는 줄 아는가? 그것은 호기심이 사라질 때부터다. 나는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 힘이 다할 때까지 자기계발을 한 것이다. 그는 지난 2005년 겨울에 세상을 떠나면서 자기계발을 한 것이다. 그는 지난 2005년 겨울에 세상을 떠나면서 마침내 은퇴할 수 있었다. 그의 나이 향년 95세였다.
수명이 늘어가는 만큼 더 많은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채워야 한다. 어릴 적이라면 몰라도 자신의 일을 할 나이가 되면 그 사람의 됨됨이는 이미 부모나 학교의 교육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Ⅲ. 결론
성공한 리더는 모두 독서광이다. 이 시대 최고의 문화 리더라고 인정받는 오프라 윈프리를 보자. 미국의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로 선정한 오프라 윈프리는 20여 년이 넘게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미국인들을 웃기고 울리고 있다. 그녀는 영화배우, 잡지 발행인, 기업인으로 눈부신 성공 신화를 이루었다. 또한 그녀의 어머어머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녀의 경쟁력은 ‘임심’에 있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녀가 ‘미국인들에게 책을 읽게 한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당신이 내일 아침에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깨어나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책을 펴고 단 세 장이라도 읽어라.”
나폴레옹도 결포 빠지지 않는 독서광이었다. 그는 말 위에서조차 책을 읽었고, 전속 사서와 별동대에게 신간 서적을 전쟁터까지 갖고 오도록 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이런 집념으로 나폴레옹은 평생 8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 매일 한 권씩 읽는다 해도 무려 22년 동안 읽어야 하는 엄청난 독서량이다. 탁월한 그의 지식은 이런 방대한 독서량에서 비론된 것이다.
우리보다 앞서가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흔히 책 읽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독서는 정보 지식의 바다이며 상상력의 근원을 제공한다. 따라서 리더는 독서의 생활화가 필수 과정이 되어야만 한다.
좋은 정보를 선택하여 데이터화하고 활용해야 하는 CEO와 같은 조직의 리더들은 신문, 잡지, 저서, 논문, 보고서, 계획서 등을 끊임없이 읽음으로써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을 쌓는데 독서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도구도 없다. 독서의 힘은 리더의 영혼뿐만 아니라 리더의 조직과 구성원 모두의 영혼까지 살찌게 한다. 독서는 리더십의 기반이며, 리더의 능력을 좌우하는 강력한 도구인 것이다.
Ⅳ. 참고문헌
- 이심전심 리더심 (대한민국 리더 99%를 위한) 최익용 저, 스마트비즈니스 출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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