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면서 아무리 그래도 의문이 지워지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과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감시를 통한 처벌, 혹은 처벌을 위한 감시 그것은 당연한건데 너무 권력층에 결부시켜 부정적으로 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분명히 제가 하는 말이 ‘이미 당연히 생각하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연히 답습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것이 바로 권력자들의 계산한 과정 일부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감시와 처벌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감시와 처벌이 없다면 사회는 더욱 삭막해질 것이고, 지금보다 사회는 올바르게 돌아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항상 누군가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항상 누군가와 상호관계를 맺으며 그 안에서
분업도 이루어지고 권력관계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각자 목표도 다르고 생활방식 또한 다른데 바로 이런 차이로 인해 오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도 규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권력자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권력층에 결부해 무조건적으로 판단하는 이러한 생각은 현실성이 부족하며
필요에 의해 그리고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생겨난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대로 그들을 맹신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것이 아니라 권력층의 행동을 항상
지켜보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또한 그들을 감시하는 것이, 결국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과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감시를 통한 처벌, 혹은 처벌을 위한 감시 그것은 당연한건데 너무 권력층에 결부시켜 부정적으로 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분명히 제가 하는 말이 ‘이미 당연히 생각하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연히 답습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것이 바로 권력자들의 계산한 과정 일부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감시와 처벌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감시와 처벌이 없다면 사회는 더욱 삭막해질 것이고, 지금보다 사회는 올바르게 돌아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항상 누군가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항상 누군가와 상호관계를 맺으며 그 안에서
분업도 이루어지고 권력관계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각자 목표도 다르고 생활방식 또한 다른데 바로 이런 차이로 인해 오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도 규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권력자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권력층에 결부해 무조건적으로 판단하는 이러한 생각은 현실성이 부족하며
필요에 의해 그리고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생겨난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대로 그들을 맹신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것이 아니라 권력층의 행동을 항상
지켜보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또한 그들을 감시하는 것이, 결국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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