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물의 세계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한 동물들이 개인 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공격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역시 자기의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올바른 대인관계를 형성 하고 싶다면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어느 수준 이상은 간섭하지 않아야 하며,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허락하지 않는 한 개인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노력 다섯, ‘미안합니다’란 말은 굴복의 단어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과를 하면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과를 해서 잃는 것보다 하지 않아서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물론, 사과를 하지 않게 됨으로써 잃게 되는 소중한 보물을 그다지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노력을 할 필요는 없다. 아니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습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중한 보물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과라는 너무 아름다운 단어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노력 여섯, 사소한 것에서부터 감사함을 표현하자. 저자의 의견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친절에도 고마워하며 어떤 식으로든 감사의 뜻을 전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신체 및 정신건강과도 관련이 깊어서 감정 상태를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준다. 감사를 많이 느끼는 사람은 낙관적이며 사고가 유연해서 문제해결 능력도 더 뛰어나다. 작은 친절을 특별히 여기고 감사할 줄 알게 된다면 우리 역시 특별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사이클은 이렇게 돌아간다. 우리는 얼마만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
노력 일곱,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 보자. 성공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데 이와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은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먼저 취하려 한다. 모든 자연의 흐름은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내가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씨앗을 뿌려야 하며 오랜 기간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최선을 다해서 가꾸어야만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돈과 같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즐거움과 감동 같은 정신적 이익을 준다면 분명 그 사람에게 나는 소중한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주고 싶어 한다.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방식을 바꾸어 보자. 내가 먼저 받기보단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 보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행한 만큼 받는 것이다.
지금까지 간단히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전에 읽었던 ‘서번트 리더쉽’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제목에서 보듯이 섬기는 리더쉽이라는 이야기가 그 책의 핵심 내용이다. 그리고 처음 내용 중에 그 책에서의 멘토인 신부님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을 쭉 떠올려보고 그 사람들을 존경하는 이유를 적어보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꼽았지만 그 존경하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고 사랑이었다.
사실 처음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주변에 끌리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탁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배려심은 나와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 사람과 그의 주변 모든 사람과의 인간 관계에서 윤활유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의 외견에서 보이는 첫 인상도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외견을 꾸미는 것 또한 상대를 그 만큼 존중한다는 의미로 볼 때 그 또한 배려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자라는 전문가의 특성상 무언가 계산적으로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기술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의 핵심은 우리의 성향을 개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남에 대한 배려를 잊고 살아온 버릇이 있다. 따라서 그 버릇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들을 더 많이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다듬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버릇으로 굳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복을 하고 나중에는 그러한 행동이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한 계산된 행동이 아니라 진심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되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노력 다섯, ‘미안합니다’란 말은 굴복의 단어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과를 하면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과를 해서 잃는 것보다 하지 않아서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물론, 사과를 하지 않게 됨으로써 잃게 되는 소중한 보물을 그다지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노력을 할 필요는 없다. 아니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을 습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중한 보물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과라는 너무 아름다운 단어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노력 여섯, 사소한 것에서부터 감사함을 표현하자. 저자의 의견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친절에도 고마워하며 어떤 식으로든 감사의 뜻을 전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신체 및 정신건강과도 관련이 깊어서 감정 상태를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준다. 감사를 많이 느끼는 사람은 낙관적이며 사고가 유연해서 문제해결 능력도 더 뛰어나다. 작은 친절을 특별히 여기고 감사할 줄 알게 된다면 우리 역시 특별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사이클은 이렇게 돌아간다. 우리는 얼마만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
노력 일곱,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 보자. 성공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데 이와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은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먼저 취하려 한다. 모든 자연의 흐름은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내가 무언가 얻고자 한다면 씨앗을 뿌려야 하며 오랜 기간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최선을 다해서 가꾸어야만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돈과 같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즐거움과 감동 같은 정신적 이익을 준다면 분명 그 사람에게 나는 소중한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주고 싶어 한다.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방식을 바꾸어 보자. 내가 먼저 받기보단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 보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행한 만큼 받는 것이다.
지금까지 간단히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전에 읽었던 ‘서번트 리더쉽’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제목에서 보듯이 섬기는 리더쉽이라는 이야기가 그 책의 핵심 내용이다. 그리고 처음 내용 중에 그 책에서의 멘토인 신부님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을 쭉 떠올려보고 그 사람들을 존경하는 이유를 적어보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꼽았지만 그 존경하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고 사랑이었다.
사실 처음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주변에 끌리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탁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배려심은 나와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그 사람과 그의 주변 모든 사람과의 인간 관계에서 윤활유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의 외견에서 보이는 첫 인상도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외견을 꾸미는 것 또한 상대를 그 만큼 존중한다는 의미로 볼 때 그 또한 배려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자라는 전문가의 특성상 무언가 계산적으로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기술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의 핵심은 우리의 성향을 개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남에 대한 배려를 잊고 살아온 버릇이 있다. 따라서 그 버릇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들을 더 많이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다듬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버릇으로 굳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복을 하고 나중에는 그러한 행동이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한 계산된 행동이 아니라 진심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되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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