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33회 : 黃飛虎泗水大戰(황비호사수대전) & 34회 : 飛虎歸周見子牙(비호귀주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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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신연의 33회 : 黃飛虎泗水大戰(황비호사수대전) & 34회 : 飛虎歸周見子牙(비호귀주견자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三十三回 黃飛虎泗水大戰
제삼십삼회 황비호사수대전
봉신연의 제 33회 황비호는 사수에서 크게 싸우다.


第三十四回 飛虎歸周見子牙
제삼십사회 비호귀주견자아
봉신연의 34회 황비호는 주나라에 돌아가 강자아를 보다

본문내용

왈 노장군 차사개계국사중무 역비말장감어자전 금노장군여차 유하견유
한영이 바삐 답례하여 말했다. “노장군! 이 일은 모두 나라의 중요 임무와 관계하며 또 말장인 제가 감히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지금 노장군께서 이와 같이 하시니 어떤 가르침을 주시겠습니까?”
黃滾曰:“黃門犯法, 理當正罪, 原無可辭。但有一事, 情在可矜之例, 望總兵法外施仁, 開此一線生路, 則愚父子雖死於九泉, 感德無涯矣。”
황곤왈 황문범법 이당정죄 원무가사 단유일사 정재가긍지례 당망총병법외시인 개차일선생로 즉우부자수사어구천 감덕무애의
황곤이 말했다. “황씨가문이 법을 범하니 이치는 죄를 바로잡아야하니 원래 할 말은 없습니다. 단지 한 말은 정황은 불쌍한 예가 있으니 혹시 총병께서 법밖에 인자함을 베푸시어 이 한선의 살길을 열어주시면 어리석은 저희 부자는 비록 구천에 죽지만 덕에 감격함이 끝이 없을 것입니다.”
韓榮曰:“何事吩咐? 末將願聞。”
한영왈 하사분부 말장원문
한영이 말했다. “어떤 일을 분부하십니까? 제가 듣길 원합니다.”
黃滾曰:“子累父死, 滾不敢怨, 奈何黃門七世忠良, 未嘗有替臣節。今日不幸遭此劫運 劫 [jieyun]:1) 악운 2) 액운
, 使我子孫一屠戮, 情實可憫。不得已, 膝求見總兵, 可憐 念(생각할 념{염}; -총8획; nian)의 원문은 憐(불쌍히 여길 련{연}; -총15획; lian)이다.
無知稚子 稚子:여남은 살 안팎의 어린아이
, 罪在可宥, 乞總兵放此七成孫兒出關, 存得黃門一脈。但不知將軍意下如何?”
황곤왈 자루부사 곤불감원 내하황문칠세충량 미상유체신절 금일불행조차겁운 사아자손일개도륙 정실가민 부득이 주슬구견총병 가념무지치자 죄재가유 걸총병방차칠성손아출관 존득황문일맥 단부지장군의하여하
황곤이 말했다. “자식이 연루되면 부친은 죽으니 제가 감히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어찌 황씨가문이 칠세대를 충성스럽고 어질었는데 신하의 절개를 대체함이 없으며 지금 불행히 이런 악성 운명을 만나니 우리 자손들을 모두 일개에 도륙당함이 실정이 가엽습니다. 부득이하게 무릎으로 기어 총병을 뵈오니 가련하여 무지한 아이들은 죄가 용서할만 합니다. 총병께서 이 7세의 손자를 관문에 나가게 해주시어 황씨 한 일맥을 보존해주십시오. 단지 장군의 뜻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韓榮曰:“老將軍此言差矣!榮居此地, 自有當官職守 當官職守의 원문은 官守이다.
, 豈得循私 循私: 사사로운 정분에 얽매여 공평한 길을 돌아보지 아니함
而忘君哉?譬如 譬如 [piru]:1) 예를 들다 2) 만일 3) 만약
老將軍權居元首, 職壓 冠(갓 관; -총9획; guan,guan)의 원문은 壓(누를 압; -총17획; ya,ya)이다.
百僚, 滿門富貴, 盡受國恩, 不思報本, 縱子反商, 罪在不赦, 齡 (다박머리 초; -총15획; tiao) [tiaoling]:1) 동년 2) 유년
無留;一門犯法, 毫不容私, 解進朝歌, 朝廷自有公論, 白畢竟有分。那名正言順, 誰敢不服?今老將軍欲我將黃天祥放出關隘, 吾便與反叛通同 通同 [tngtong] :결탁하다. 한패가 되다. 내통하다. 서로 미리 짜다
, 欺侮朝廷, 法紀何在?吾反爲老將軍受過矣。這個決不敢從命。”
한영왈 노장군차언차의 영거차지 자유당관직수 기득순사이망군재 비여노장군권거원수 직압백료 만문부귀 진수국은 불사보본 종자반상 죄재불사 초령무류 일문범법 호불용사 해진조가 조정자유공론 청백필경유분 나명정언순 수감불복 금노장군욕아장황천상방출관애 오변여반반통동 기모조정 법기하재 오반위노장군수과의 저개결불감종명
한영이 말했다. “노장군의 말씀이 틀렸습니다. 제거 이 곳에 있음은 스스로 관리 직분을 지킴이지 어찌 사사로움을 따라서 군주를 잊겠습니까? 만약 노장군이 권력이 원수가 되며 직책이 모든 관료를 누르며 온 가문이 부귀하며 모두 나라의 은혜를 받았는데 근본을 보답할 생각을 하지 않고 방종한 자식이 상나라에 반란하면 죄는 사면할 수 없으며 아이들도 남겨둘 수 없습니다. 한 가문이 법을 범하니 조금도 사적임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조가에 압송해 가서 조정에서 스스로 공론이 있을 것이며 청백은 마침내 구분될 것입니다. 이 때 명분이 바르고 말이 순조로우면 어찌 감히 복종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노장군께서 저를 황천상을 관문을 나가게 하려고 하시니 저는 조금 반란군과 내통하면 조정을 속이는 것이며 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와 노장군은 모두 면할 수 없으니 이는 결단코 감히 명령을 따를 수 없습니다.”
黃滾曰:“總兵在上 在上:손위사람이나 연장자(年長者)가 위에 계심
, 黃氏犯法, 一門良眷 眷屬의 원문은 양권이다.
頗多, 料一兒, 有何妨 妨: 막거나 헤살을 놓아 순조로이 진행되지 못하게 함
? 縱然釋放, 能成何事?這個情分 情分 [qingfen]:1) 정분 2) 정리 3) 인정
也做得過;‘惻隱之心, 人皆有之.’ 將軍何苦執一, 而不開一線之方便也?況我黃門功積如山, 一旦如此, 古云:『當權 當權 : 執權, 권세나 정권을 잡음
若不行方便, 如入寶山空手回。』 人生豈能保得百年常無事? 況我一家俱系含負屈 屈 [fuq]:1) 굴욕을 받다 2)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다
, 又非大奸不道, 安心叛逆者 比b,bi는 원문에는 없다.
。望將軍憐念, 舍而逐之 放出吾孫의 원문은 사이축지이다.
;生當銜環 [xianhuan]:1) 은혜에 보답하다 2) 은혜를 갚다
, 死當結草, 決不敢有負將軍之大德矣。”
황곤왈 총병재상 황씨범법 일문양권파다 료일영아유하방애 종연석방 능성하사 저개정분야주득과 측은지심 인개유지 장군하고집일이불개일선지방편야 상아황문공적여산 일단여차 고운 당권약불행방편 여입보산공수회 인생기능보득백년상무사 황아일가구계함원부굴 우비대간부도 안심반역자 망장군련념 사이축지 생당함환 사당결초 결불감유부장군지대덕의
황곤이 말했다. “총병은 위에 계십시오. 황씨들이 법을 범해서 한 가문의 좋은 식구들도 많은데 한 어린에가 어찌 방해가 되겠습니까? 비록 석방해도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런 정분은 지나갈 것입니다.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사람마다 모두 있다.’고 하니 장군께서 어찌 한가지를 고집하여 한 길의 방편을 열어주지 않으십니까? 하물며 저희 한 집안이 원한을 가지고 굴욕을 받아서 또 크게 간사하여 무도하며 반역을 안심히하지 않았고 장군의 불쌍한 생각만 바라보고 있으니 버려

키워드

황비호,   황비표,   봉신연의,   조가,   무왕,   용환,   오겸,   주기,   상나라,   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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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11
  • 저작시기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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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2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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