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건강 보조 식품

소개글

기능성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건강기능식품
1-1. 정의
1-2. 건강기능식품의 범위
1-3.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2. 건강보조·기능 식품의 시대별 유행사례
2-1. 1960년대
2-2. 1970년대
2-3. 1980년대
2-4. 1990년대
2-5. 2000년대

< 2010년도에 유행한 건강보조·기능 식품>

<참고문헌및 사이트>

본문내용

드라고 불리우는 ‘오메가3’에는 EPA와 DHA가 풍부하다. DHA는 뇌신경전달물질로 두뇌와 망막 발달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DHA는 체내에서 생성이 안되므로 외부에서 섭취해줘야 한다. 한편 오메가3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행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어 가족 건강용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G’(green)= 올해 핵심화두는 ‘녹색’···간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녹즙’ 직장인에게 인기 요즘 지구촌 전체가 한 가지 컬러 코드에 빠져있다. 바로 ‘녹색’이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건강식품업계도 ‘녹색’을 화두로 한 다양한 테마의 신제품이 나올 거라 전망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녹즙은 신선초(神仙草)라고 불리는 ‘명일엽’으로 비타민B1, B2, B6, B12, C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B12는 간 기능 회복을 돕기 때문에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 ●‘E’(energy)= 젊음을 유지하는 것도 경쟁력이다···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도움 주는 ‘코큐텐’ ‘코큐텐(코엔자임큐텐)’은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상화 작용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 20세 이후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코큐텐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어 외부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꾸준히 루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활력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생산하므로 쉽게 무기력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R’(resistance)= ‘면역력’ 관심 지속···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클로렐라’ 각광 지난해에는 신종플루로 인해 ‘면역력’이라는 개념이 크게 부각된 한 해였다. 그동안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면역력’은 각광받지 못했다. 중요성을 실감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종플루가 유행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고, 올해도 이런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클로렐라’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 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대표적인 디톡스 건강기능식품이다. 간, 신장 등 장기에서 카드뮴의 독성을 중화시키고 조직 손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이 카드뮴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및 사이트>
-곽재욱 ; 건강기능식품 강의, 신일상사, 2005
2008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통계 자료」(2009)
-노완섭, 허석현 ; 건강보조식품과 기능성 식품, 효일문화사, 2000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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