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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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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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년은 18분 ,나의 현재는 지금 몇분 몇시 몇시 일까?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쁜 일상 속에서 내가 꿈꿔왔던 것들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형상화 되었으며 아니면 그대로 묻혀 버린 것은 아닌지 꺼내어 다시 되새겨 봅니다..
이러한 되새김들이 오늘도 앞으로 남아있는 내 미래도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위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20~26정도 대충 시계로 비유하자면 7시 10분정도.. 출근준비를 마치고 집에서나오는 시간으로 비유하고 은퇴를 하는 60세는 저녁 6시정도.. 참 절묘한 타이밍 인거 같습니다.
교수님은 7시 12분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아직 기회는 많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저의 시간은 이제 6시에 불과 할 뿐입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느냐..이 구절이 너무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이 말 처럼 우리는 언제나 한창 때 일수 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우리를 위해 변화 시킬수 있는 시간 속에 있다.
당당하게 오늘에 충실하자....내 일에 자신감을 갖자..한번에 되는 일은 없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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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2.17
  • 저작시기200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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