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관계론

소개글

국제 관계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본 론
1. 웨스트팔리아체제
- 30년 전쟁이후의 세계정세 (집권 : 스웨덴→프랑스)
2. 비엔나체제
- 정통으로 돌아가자 (反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3. 비스마르크체제
- 프랑스를 제외한 유럽의 거미줄 동맹체제
4. 베르사유체제
- 평화의 씨앗과 한계(2차 세계대전과 LN창설)
5. 얄타체제
- 단일다극체제 속에서의 우리의 미래적 과제
6. 신국제질서체제
- 단일다극체제 속에서의 우리의 미래적 과제

● 결 론

본문내용

창설)
국제정세는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미국은 국제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채로 고립주의를 표방하였고 소련의 스탈린은 자본주의 국가들과의 연합을 좋아하지 않아서 중립을 유지하며 영국과 프랑스는 국제연맹이라는 집단안전보장체제에 갇혀있는 당시 상황에서 독일의 야망은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히틀러는 폴란드와 프랑스를 가볍게 넘기고 이탈리아, 일본과 손을 잡으며 야망을 현실화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국을 넘기려고 시도한 영국 상륙작전을 실패하고 소련과 미국이 참전함으로써 야망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평화수립을 위한 결정은 얄타회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얄타체제라고 불렀다. 패전국에서는 군정이 실시되었으며, LN이라 칭하던 국제연합은 UN으로 재창설 되었다.
이 후 이데올로기적 대립상태인 냉전체제가 형성되며 세계에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계속 되었지만, 결국 대독화해조약으로 유럽의 냉전체제는 사라졌으며 몰타회담이후 약해졌던 냉전체제는 결국 소련의 붕괴 이후 지구상의 냉전은 종식되었다.
6. 신국제질서체제
- 단일다극체제 속에서의 우리의 미래적 과제
소련과 미국이 대립하였던 양극체제에서 벗어나 소련이 붕괴된 현시점에 세계는 미국이 독점하는 단,다극체제가 정착되었으며, 공산주의를 표방하던 중국까지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따르는 이 시점은 냉전 시대의 목적(군사력 증진 및 영토 확장)의 과는 다르게 경제력증진과 무역 규모 확장이 새로운 세계질서로 정착되어 국제정치의 행의주체가 지침해야하는 행동양식도 변화 하고 있다. 또한 이데올로기적 반감체제가 감소함에 따라 자국의 이익이 중시되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하며 과거의 이데올로기적 사상에 의해 획일화되었던 모든 것 들이 다원화, 개방화 되면서 세계는 다양한 개인들이 어울어져 지구촌이라는 공동체를 이루는 형태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탈냉전이 된 지금도 종교적, 지역적 분쟁은 속출함으로써 지금 현 시점이 완성점이 아니라는 것 을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결 론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날이 3일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은 끊임없이 전쟁을 해왔고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을 빼면 역사의 흐름을 알지 못할 정도로 전쟁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전쟁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전쟁을 통해 옛날의 이슬람제국이 비잔틴을 격파해서 무역의 장벽을 축소시켰으며 피드만이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평평해졌다.' 고 말한 바와 같이 전쟁이 세계화로 까지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딱히 칭찬할 필요도 없지만 무조건적으로 비난할 필요 또한 없다. 다만 우리가 조금 더 세계정세에 대해 눈여겨보고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타당한 근거에 따른 비판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현재 국제변화 흐름에 발맞추어가며 더 나아가 우리가 이 흐름을 주도하는 개개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우리나라가 현명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유찬열 『국가의 이성-국제체제의 역사와 원리』(한울, 2004)

키워드

국제,   관계론,   국제 관계론,   국제정치,   정치,   얄타체제,   베르사유체제,   웨스트팔리아체제,   비엔나체제,   비스마르크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