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다. 또한 코어에 사용되는 전압과 I/O에 사용되는 전압을 달리 하는 이중 전압 기술로 발열량을 줄일 수 있었다.
⑪ 1997년 (PentiumⅡ-6세대컴퓨터)
펜티엄Ⅱ는 펜티엄 프로코어에 펜티엄MMX의 MMX 명령어를 추가하고, 캐쉬를 외부로 옮기고, 정치적으로는 슬롯1이라는 방식을 채택한 6세대 CPU이다. 기존의 CPU와는 달리 핀이 없으며, S.E.C.(Single Edge Contact)라는 카트리지 형태를 띠었다. 아울러, 소켓 7을 사용하지 않고 \'슬롯 1\'이라는 방식으로 메인보드에 장착되었다. MMX 기술, 512KB의 외부 L2 캐시(33MHz 또는 50MHz의 하프 스피드로 동작), 캐시 버스와 시스템 버스를 분리하는 D.I.B.(Dual Independent Bus) 구조로 병목 현상을 최소화시켜 속도를 개선했다. 펜티엄Ⅱ는 초기 클라매스에서 데슈츠로 코어가 변경되었는데, 클라매스는 66MHz의 FSB에 233∼333MHz의 동작 클록을 가졌으며, 데슈츠는 100MHz의 FSB에 350∼450MHz의 동작 클록을 가졌다.
⑫ 1999년 (PentiumⅢ)
펜티엄 III는 일반용 인텔 프로세서 패밀리 중에서 처음으로 MMX2 명령셋을 갖춘 제품이다. MMX 명령셋의 핵심은 SIMD 기술인데, SIMD는 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단일 명령, 다중 data)의 약어로써 한 가지 명령으로 여러 가지의 data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 실행 기술이며 명령에 의한 처리 결과를 보다 빠르게 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펜티엄 III의 가장 큰 특징인 MMX2 지원 능력은 이 명령을 사용하며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 비로써 나타날 뿐, 평소에는 펜티엄 II 프로세서와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펜티엄 III의 성능을 검사하면 펜티엄 II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카트마이는 450~600MHz 코퍼마인은 500E~600E의 처리속도를 자랑했다.
⑬ 2000년(Pentium4(Willamette) - 7세대컴퓨터)
펜티엄 4는 1995년 11월에 발매된 펜티엄 프로의 P6 아키텍처를 갖지 않는 최초의 IA-32(32-bit Intel Architecture) 프로세서이다. 이는 펜티엄 II, 셀러론, 펜티엄 III 등이 모두 P6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해서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실로 대단한 변화라 할 수 있다. 펜티엄 4의 FSB 속도는 100 x 4 = 400MHz(대역폭은 400MHz x 8바이트(64비트) = 3.2GB/s)이며 이는 AMD의 애슬론이 도입한 EV6 버스(100 x 2)보다 2배 빠른 것이다. FSB에 항시 존재해 왔던 병목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되게 되었다.
⑭ 2003년 (Pentium M)
펜티엄 M은 두 개의 싱글 코어 32비트 x86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일컫는 브랜드 이름으로 2003년 3에 소개되었다. 최대 전력 소모가 3-25 와트였으며 노트북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⑮ 2006년 (Core Duo)
인텔 Core Duo T 계열은 소노마 플랫폼의 펜티엄 M 시리즈와 같이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세서이다.T2700은 기존 T2600(2.16GHz)에서 실 클럭을 조금 높여 성능을 향상시킨 프로세서로 특별한 점은 없다. 그러나 T2300E는 일반 T2300과 실 클럭, FSB, 2MB L2, 소비전력은 동일하지만, 가상화 기술(Virtualization(VT) technology)을 제거하여 가격을 낮춘 보급형프로세서이다.
2006년 (Core2 Duo)
코드명 콘로의 경우 1.86GHz~2>66GHz의 처리속도를 가
⑪ 1997년 (PentiumⅡ-6세대컴퓨터)
펜티엄Ⅱ는 펜티엄 프로코어에 펜티엄MMX의 MMX 명령어를 추가하고, 캐쉬를 외부로 옮기고, 정치적으로는 슬롯1이라는 방식을 채택한 6세대 CPU이다. 기존의 CPU와는 달리 핀이 없으며, S.E.C.(Single Edge Contact)라는 카트리지 형태를 띠었다. 아울러, 소켓 7을 사용하지 않고 \'슬롯 1\'이라는 방식으로 메인보드에 장착되었다. MMX 기술, 512KB의 외부 L2 캐시(33MHz 또는 50MHz의 하프 스피드로 동작), 캐시 버스와 시스템 버스를 분리하는 D.I.B.(Dual Independent Bus) 구조로 병목 현상을 최소화시켜 속도를 개선했다. 펜티엄Ⅱ는 초기 클라매스에서 데슈츠로 코어가 변경되었는데, 클라매스는 66MHz의 FSB에 233∼333MHz의 동작 클록을 가졌으며, 데슈츠는 100MHz의 FSB에 350∼450MHz의 동작 클록을 가졌다.
⑫ 1999년 (PentiumⅢ)
펜티엄 III는 일반용 인텔 프로세서 패밀리 중에서 처음으로 MMX2 명령셋을 갖춘 제품이다. MMX 명령셋의 핵심은 SIMD 기술인데, SIMD는 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단일 명령, 다중 data)의 약어로써 한 가지 명령으로 여러 가지의 data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 실행 기술이며 명령에 의한 처리 결과를 보다 빠르게 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펜티엄 III의 가장 큰 특징인 MMX2 지원 능력은 이 명령을 사용하며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 비로써 나타날 뿐, 평소에는 펜티엄 II 프로세서와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펜티엄 III의 성능을 검사하면 펜티엄 II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카트마이는 450~600MHz 코퍼마인은 500E~600E의 처리속도를 자랑했다.
⑬ 2000년(Pentium4(Willamette) - 7세대컴퓨터)
펜티엄 4는 1995년 11월에 발매된 펜티엄 프로의 P6 아키텍처를 갖지 않는 최초의 IA-32(32-bit Intel Architecture) 프로세서이다. 이는 펜티엄 II, 셀러론, 펜티엄 III 등이 모두 P6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해서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실로 대단한 변화라 할 수 있다. 펜티엄 4의 FSB 속도는 100 x 4 = 400MHz(대역폭은 400MHz x 8바이트(64비트) = 3.2GB/s)이며 이는 AMD의 애슬론이 도입한 EV6 버스(100 x 2)보다 2배 빠른 것이다. FSB에 항시 존재해 왔던 병목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되게 되었다.
⑭ 2003년 (Pentium M)
펜티엄 M은 두 개의 싱글 코어 32비트 x86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일컫는 브랜드 이름으로 2003년 3에 소개되었다. 최대 전력 소모가 3-25 와트였으며 노트북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⑮ 2006년 (Core Duo)
인텔 Core Duo T 계열은 소노마 플랫폼의 펜티엄 M 시리즈와 같이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세서이다.T2700은 기존 T2600(2.16GHz)에서 실 클럭을 조금 높여 성능을 향상시킨 프로세서로 특별한 점은 없다. 그러나 T2300E는 일반 T2300과 실 클럭, FSB, 2MB L2, 소비전력은 동일하지만, 가상화 기술(Virtualization(VT) technology)을 제거하여 가격을 낮춘 보급형프로세서이다.
2006년 (Core2 Duo)
코드명 콘로의 경우 1.86GHz~2>66GHz의 처리속도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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