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감상문 서평 요약] 적의 칼로 싸워라 _ 이명우 저 ! : 남다른 가치를 만드는 차별화경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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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감상문 서평 요약] 적의 칼로 싸워라 _ 이명우 저 ! : 남다른 가치를 만드는 차별화경영 2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적의 칼로 싸워라 남다른 가치를 만드는 차별화경영 24

 경영인이라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지 쓴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바로 실천하게 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들
하나의 본질이란 다름이다.
효과적인 변화경영을 위한 iBEST 운동

본질경영
관계경영
생각경영
전략경영
소통경영
조직경영
지속가능경영

프롤로그에서 ‘다름경영’을 주장하고 있다.

본문내용

아이팟에 숨을 불어넣었고 아이튠즈까지 탄생시켰다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와 반대로 ‘무엇을‘에서 시작해 ’왜‘로 끝낸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스트 팔로워의 입장이라면 ’무엇을‘에서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퍼스트 무버를 지향한다면 왜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삼성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기업도 퍼스트 무버를 지향해 나간다는 점에서 ’왜‘에서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요약하면 이런 것이다. 경쟁력의 핵심은 다름이다. 다름 경영이란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다르게 할지, 어떻게 다르게 할지 언제 다르게 할지, 누구와 다르게 할지를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영이다.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자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지 않다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이 우러나와 피부에 와 닿는 내용들이 많다. 물론 이 시대에 다름의 중요성을 저자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다름과 차별화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끝으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경영에 대한 정의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경영은 자원과 프로세스의 관리이며 혁신의 연속이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지 쓴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바로 실천하게 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들
경영자라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업)이 무엇인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지, 우리이 경쟁자는 누구인지 등을 알아야 했고,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 능력과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경영의 요소 등을 갖춰야 했다.
그간 몸으로 부딪쳐 배우고, 머리고 고민하며, 현장과 책에서 얻은 통찰들을 정리한 책이다. 33년간의 기업 경영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나름의 고민을 담았다.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키워드는 다름 또는 차별화라고 생각한다. 다름 경영이란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다르게 할지, 어떻게 다르게 할지 언제 다르게 할지, 누구와 다르게 할지를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영이다. 다름경영을 위한 24가지 화두를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다름경영을 관통하는 메시지로 적의 칼로 싸워라라는 다소 공격적인 주문을 건네본다.
적의 칼이란 시장과 경쟁사의 전략을 뜻한다. 기존의 전략을 그대로 차용해 쓴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비즈니에서 적의 칼로 싸운다는 것은 기존의 시장의 타인의 전략과 전술, 상품과 서비스를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해 새롭게 활용한다는 뜻이다. 즉, 세상에 있던 것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해 탄생시키고, 남과 다른 가치를 창출하라는 의미다. 여기서의 적은 나와 싸우거나 나와 대립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내가 아닌 다른 모든 사람을 뜻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고 그들에게 배운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의 본질이란 다름이다.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아는 것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시장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찾는 것이 마켓센싱의 핵심이다.
댐이 건설된다는 변화보다 댐이 건설된 이후를 대비한 정주영, 과외 금지라는 새로운 정책보다 그 이후의 시장을 준비한 윤석금, 이 두 사람의 일화는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 이후라는 가르치를 전한다.
성장 관리란 단기적으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고 무조건 성장하지 않고,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성장을 위해 숨을 고르는 일이다.
효과적인 변화경영을 위한 iBEST 운동
남에게 요구하지 말고, 나부터 변하자
BASIC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EASY어려운 것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SMALL 큰 것 대신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TODAY 내일 말고 오늘 시작하다.
오래 살아남는 승자가 괴는 세 가지 비결
늘 깨어 있으라(시장의 변화에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해 업계의 변화를 주도)
스스로 자기잠식하라(자신의 텃밭을 스스로 자기잠식할 정도의 자기혁신 필요)
과거의 성공방식은 지워라(급변하는 시대에 과거에나 통했던 방식의 집착은 해태와 진로의 몰락처럼)
성공적인 비즈니스란 결국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내는 일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적의 칼을 사용하는 전략이다. 결국 적의 칼로 싸운다는 것은 기존의 시장에서 좋은 노하우를 발견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롭게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익혀 더 좋은 방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경영은 자원과 프로세스의 관리이며 혁신의 연속이다.(윤종용)
조직구성원 각자는 자신이 맡고 있는 직책과 업무내용에 따라 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에 맞게 일의 완급과 경중을 가려서 일하라는 메시지를 전파
본질경영
기업이든 개인이든 업의 개념을 모르고서는,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업의 개념이란 자신이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이고, 나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다. 이러한 업의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시장을 빠르게 읽어내고 효율적으로 대체하는 마켓센상과 누가 경쟁자인지에 대한 통찰을 통한 시장과 고개의 이해가 필요하다.
관계경영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동료 정도를 떠올린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 경영하기 위해선 일에 포함된 모든 사람을 알아야 한다. 조직구성원들뿐 아니라 고객, 거래처까지 모두 내 일의 영역에 들어 있. 그들 모두를 면밀히 고려하지 않고선 일을 제대로 하기란 불가능하다. 뼛속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웃사이드인 마인드. 하나로 일하는 조직문화, 거래처의 신뢰를 얻기 위한 상생경영이 필요한 이유다. 이러한 관계경영을 제대로 이해하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상자 밖 협상도 가능하다.
생각경영
청조경영이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이 쉽게 실현되지 않는 창조와 창의를 갈구하고 있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생각경영을 거론하게 되는 이유다. 생각을 바꾸지 않고는 세상은커녕 조직, 개인도 바꿀 수 없다. 이 장에서는 생각경영을 토대로 창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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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23
  • 저작시기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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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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