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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화사회,시민운동,419,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swot,st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ntro
▶서 론
1. 4.19 혁명
2. 5.18 민주화 운동
3. 6월 항쟁
4. 공통점
▶본 론
1. 정보사회 시민운동의 개념
2. 정보화 시민운동의 현실
3. 사이버 시민사회의 등장
4. 온라인 사회운동의 유형
5. 온라인 사회운동의 과정
6. 현재 시민운동의 양상
▶ 결 론
인터넷시민운동의 전개를 위하여

본문내용

참석한 소감이나 정부의 강경 대응에 항의하는 글이 하루에도 수천 건씩 올라오고 있다. 이렇게 토론 사이트나 포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블로그나 카페, 뉴스 댓글 등을 타고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경찰의 시위자 연행에 대한 항의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밤사이 경찰의 시위자 연행 상황, 경찰서별 조사 인원에 대한 정보가 퍼지면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는 바로 경찰의 강경 대응을 비난하는 글로 넘쳐 나고 사무실에는 항의 전화가 쏟아진다.
(2) 집회현장↔책상앞 쌍방향 정보 전달
촛불문화제와 거리시위 상황은 웹 카메라와 와이브로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에는 날마다 수십 개의 집회 생중계방이 만들어진다. 방마다 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데 집회시간대에는 항상 모든 방이 가득 찬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매일 시위 생중계를 지켜봤다는 이화여대 4학년 신모(25)씨는 경찰의 강경 진압 장면을 보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집회 참석을 망설였지만 이번 주중에는 꼭 나가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집회 현장에서도 인터넷 생중계를 보다가 화가 나서 뛰쳐나왔다는 시민들이 자주 눈에 띈다. 책상 앞에서 집회 생중계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그저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방관자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들은 영상이나 문자메시지로 들어오는 청계광장 주변 집회 상황과 경찰 대응 현황 등의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게시판을 통해 공유하고, 그것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바로 피드백해 주고 있다.
(3) 근대적 정부와 탈근대적 시민
이러다 보니 집회에 대응하는 경찰도 힘들어졌다. 집회 상황을 예측하고 변수를 통제해 불확실한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것이 경찰 정보활동의 핵심인데 이것이 디지털 집회에서는 어려워진 것이다. 정보 업무를 담당하는 한 일선 경찰관은 새로운 집회 양상에 적응하기가 힘들다며 워낙 변수가 많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새로운 집회 양상에 대해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대중과 정부의 수준 차이로 설명했다. 진 교수는 시민의 의식은 포스트모던 단계에 와 있는데 정부의 사고방식은 아직 전근대적이라며 언론을 장악하거나 댓글을 삭제해 저항을 막을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분석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는 고도 정보화 사회의 동시성에 주목했다. 김 교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정부가 청계광장의 촛불을 끈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진화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허위 정보가 급속도로 유포돼 악용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인터넷ㆍ이동통신망을 타고 워낙 빠르게 퍼져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사실이 돼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열아홉살 재수생이 여자친구에게 보낸 5월 17일 휴교라는 거짓 문자메시지는 단 30분만에 전국으로 퍼졌다. 경찰이 촛불집회 해산 과정에 물대포를 사용하고 백골단을 투입한 것을 고발한다던 동영상은 한 재미동포가 허위로 올린 지난해 FTA 반대 집회 동영상으로 밝혀졌다.
(4) 촛불시위의 양상 **출처:광우병대책 위원회http://www.antimadcow.org/**
가. 시위 참여자의 다양화
\'광우병 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안양시민대책회의\'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진행되는 안양 촛불문화제가 일곱번째로 지난 1일 오후 7시 안양시 평촌 범계역 분수광장에서 열려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일반시민등 60여명이 참여해 촛불을 밝혔다.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은 \'미친 소고기 수입 반대\', \'고시 강행 반대\'를 한목소리로 외치고 자유발언과 삼행시 짓기 등을 통해 정부를 향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재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경찰에 대해 \'강경진압을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나. 시위문화의 다양화
콜트악기 조합원들의 개사곡, 성모자애병원 해고자들이 참여하여 현재상황을 절절히 호소, 인천시립예술단노조공연,박준가수의 공연,논현동 주민의 노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2). 인터넷상 열띤 이명박 탄핵과 국민소환제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노동인(법학/ 2008. 7. 8)
이명박의 \'탄핵\'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목이 터져라 탄핵을 외쳐도 저들이 코방귀 끼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불만의 표출\'은 될 수 있을지언정 \'절차적\'으로 탄핵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하야, 퇴진 결국 다 같은 말입니다. \'퇴진\'이나 \'하야\'는 원칙적으로 대통령 스스로가 물러나거나 군부의 쿠데타와 같은 불가항력에 의해 망명하지 않는 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명박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내려올 인간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국민들이 여중, 여고생들과 함께 피를 흘려가며 청와대로 진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은 지난 10년간의 태평성대 속에서 완전할 정도로 무장해제 당했습니다. 대학생들이 나서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탄핵\"이라 함은 국회에서 결의안을 소추해 통과가 되고 헌법재판소에서 결정을 내리는 구조입니다.
국회발의(과반)-----국회통과(2/3)-----헌재판결(재판관 대다수가 한나라당 출신)
이명박을 탄핵시킬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 구조에는 3중의 견고한 방어막이 쳐져 있어서 만에 하나 한나라당이 미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더라도 통과되지 않거나 헌재에서 무력화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탄핵\", \"퇴진\" 등을 외치는 것은 이명박이 물러나길 진심으로 원한다면 적절치 않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현명한 우리 국민들이 그들에게 외쳐야 할 말은 무엇일까요? 십여 개의 구호가 있는데 그 중에 단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국민소환제 즉각 실시\"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헌법에는 \'국민저항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과 같은 때 써먹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공직자가 진짜 마음에 안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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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29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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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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