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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왕조라 불리우는 것도 가장 긴것이 초대 아우구스투스가 연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였습니다(대략 100년) 그나마 아우구스투스의 치세가 거의 반정도가 되고 2대 티베리우스의 치세를 합치면 거의 70년을 차지하였습니다.대부분의 왕조는 플라비우스왕조(3대 27년)나 세베루스왕조(4대 38년?) 같이 3~4대를 넘기기가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로마시대 왕족들의 근친혼 풍습이 나타났다고 생각되구요
글레디에이터는 역사를 많이 외곡한 영화랍니다.
특히 선대 왕을 아들이 죽이자나요?? 막시무스장군을 왕위에 올린다고 해서리..
그 왕이름이랑 기타 등등 오래되어 생각 안 나지만
로마에는 오랫동안 후세를 가지지 못 한 왕들 때문에 후계자를 후손이 아닌
친인척들에게 물려줘야 했어요. 그런데 그 역사들 속에서 유일하게
그 왕만이 아들에게 지위를 물려주거든여. 그런데 그것이 외곡되었지요.
이것은 미국 영웅주의가 만들어낸 외곡으로 약간 황당했다란 기억이...
그 외에 콜로세움에서 일어난 일들은 대부분 맞아요.
약탈한 포로를 공개사형을 하거나 강간을 일삼았던 피의 땅이기도 하구요
몇일을 굻긴 사자와 노예들을 싸우게도 했고요.
그런데요, 아비를 죽인 왕자가 막시무스라는 인물과 싸우데 데지는건
가짜랍니당^^;; 영화의 흥미를 더하기 위한 할리웃액숑이구요.
그 외 로마의 분위기, 그러니까 히틀러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유대인이라는 공공의 적을 만든것과 같이 로마국민의 아드레 날린 즉 이유없는
증오와 광기를 심어주는 메타포인 콜로세움의 역활은 역사적 진실이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로마시대 왕족들의 근친혼 풍습이 나타났다고 생각되구요
글레디에이터는 역사를 많이 외곡한 영화랍니다.
특히 선대 왕을 아들이 죽이자나요?? 막시무스장군을 왕위에 올린다고 해서리..
그 왕이름이랑 기타 등등 오래되어 생각 안 나지만
로마에는 오랫동안 후세를 가지지 못 한 왕들 때문에 후계자를 후손이 아닌
친인척들에게 물려줘야 했어요. 그런데 그 역사들 속에서 유일하게
그 왕만이 아들에게 지위를 물려주거든여. 그런데 그것이 외곡되었지요.
이것은 미국 영웅주의가 만들어낸 외곡으로 약간 황당했다란 기억이...
그 외에 콜로세움에서 일어난 일들은 대부분 맞아요.
약탈한 포로를 공개사형을 하거나 강간을 일삼았던 피의 땅이기도 하구요
몇일을 굻긴 사자와 노예들을 싸우게도 했고요.
그런데요, 아비를 죽인 왕자가 막시무스라는 인물과 싸우데 데지는건
가짜랍니당^^;; 영화의 흥미를 더하기 위한 할리웃액숑이구요.
그 외 로마의 분위기, 그러니까 히틀러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유대인이라는 공공의 적을 만든것과 같이 로마국민의 아드레 날린 즉 이유없는
증오와 광기를 심어주는 메타포인 콜로세움의 역활은 역사적 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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