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에디터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글레디에디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따라서 왕조라 불리우는 것도 가장 긴것이 초대 아우구스투스가 연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였습니다(대략 100년) 그나마 아우구스투스의 치세가 거의 반정도가 되고 2대 티베리우스의 치세를 합치면 거의 70년을 차지하였습니다.대부분의 왕조는 플라비우스왕조(3대 27년)나 세베루스왕조(4대 38년?) 같이 3~4대를 넘기기가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로마시대 왕족들의 근친혼 풍습이 나타났다고 생각되구요
글레디에이터는 역사를 많이 외곡한 영화랍니다.
특히 선대 왕을 아들이 죽이자나요?? 막시무스장군을 왕위에 올린다고 해서리..
그 왕이름이랑 기타 등등 오래되어 생각 안 나지만
로마에는 오랫동안 후세를 가지지 못 한 왕들 때문에 후계자를 후손이 아닌
친인척들에게 물려줘야 했어요. 그런데 그 역사들 속에서 유일하게
그 왕만이 아들에게 지위를 물려주거든여. 그런데 그것이 외곡되었지요.
이것은 미국 영웅주의가 만들어낸 외곡으로 약간 황당했다란 기억이...
그 외에 콜로세움에서 일어난 일들은 대부분 맞아요.
약탈한 포로를 공개사형을 하거나 강간을 일삼았던 피의 땅이기도 하구요
몇일을 굻긴 사자와 노예들을 싸우게도 했고요.
그런데요, 아비를 죽인 왕자가 막시무스라는 인물과 싸우데 데지는건
가짜랍니당^^;; 영화의 흥미를 더하기 위한 할리웃액숑이구요.
그 외 로마의 분위기, 그러니까 히틀러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유대인이라는 공공의 적을 만든것과 같이 로마국민의 아드레 날린 즉 이유없는
증오와 광기를 심어주는 메타포인 콜로세움의 역활은 역사적 진실이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가격3,36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4.02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724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