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이해와 현실적 의미
1) 서론 - 인간의 본성에 대한 논의에 앞서
2) 성선설(性善說) - 우리에게 친숙한 맹자를 중심으로
※ 인간의 본성에대한 고자와 맹자의 논쟁
3) 성악설(性惡說) - 순자,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하다.
※ 순자의 성악설에 대한 비판
4)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현실적 조명
※ 다음 사례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
토론주제
1) 서론 - 인간의 본성에 대한 논의에 앞서
2) 성선설(性善說) - 우리에게 친숙한 맹자를 중심으로
※ 인간의 본성에대한 고자와 맹자의 논쟁
3) 성악설(性惡說) - 순자,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하다.
※ 순자의 성악설에 대한 비판
4)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현실적 조명
※ 다음 사례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
토론주제
본문내용
바로 그 순간 전차가 진입했고, 셋은 함 전차에 치여 숨졌다.
신오쿠보역 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이 인명 사고에서 맨 먼저 건너편 플랫폼에서 뛰어든 이는 26세의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로 밝혀졌다. 당시 이씨는 아르바이트하던 인터넷 카페에서 일을 끝낸 후 기숙사로 돌아가기 위해 전차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씨는 건너편 철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일본인들보다 먼저 달려가 구조하려 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일본 열도는 크게 감동했다.
※ 다음 사례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안양 초등생 혜진·예슬 양 유괴·살해사건 피의자 정 모씨가 11일 구속 기소됐다.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홍우)는 11일 혜진·예슬 양 살해 사건 피의자 정모(38)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체 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7년 12월 25일 오후 17시 30분쯤 혜진·예슬 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이후 범행이 발각될 것으로 우려해 차례로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토막 내 수원시 호매실 부근 야산과 시화호 주변 군자천에 각각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우리 독일 사람은 인류 중 가장 뛰어난 인종이다.”
독일 총수인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중 한 부분이다. 이처럼 히틀러는 자신이 총수가 되면서 독일인들을 높게 떠 높이며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죄 없는 유태인들은 대부분 돈이 많은 부자들이었다고 한다.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는 그들의 돈을 군사무기생산에 사용하려고 학살을 하였거나 히틀러의 주장처럼 ‘ 유태인들은 인종 중 가장 악질 나쁘다.’ 라는 이유 하나로 학살을 하였다. 자신이 유태인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끌려가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그 희생자 수는 약 5~6백만명 이상이었다.
시골의 노부부가 마을 초등학교에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충남 아산시 배방면 동방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사는 홍승복(95ㆍ농업)ㆍ안병순(78)씨 부부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홍 할아버지는 지난해에도 이 학교 시설확충에 쓰라며 7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배방초교에서 분리돼 동방초교가 개교한 1957년 당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학교 설립에 필요한 땅과 건물을 지원하는 등 이 학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동방초교 송영수(60) 교장은 “노부부의 뜻에 따라 장학회를 설립,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론주제1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을 존중받기위한 노력이 두드러지면서 학생의 체벌로 인해 불거지는 사회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목적아래 학생들에게 체벌[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을 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인가?
토론주제2
최근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고 살인을 하는 범죄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우발적인 살인이 아닌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은 그러한 기질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그러한 기질을 기른 것 인가?
토론주제3
현재 우리나라는 사형제도는 시행되고는 있으나 1998년 이후에는 사형집행건수는 1건도 없었고 매년 20여명 내외가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현재 '미결수'신분으로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현 우리 나라의 사형제도에 대하여 이를 폐지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단체들이 사형제도의 폐지를 위해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에게 사형을 언도하는 것은 정당한 것인가?
신오쿠보역 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이 인명 사고에서 맨 먼저 건너편 플랫폼에서 뛰어든 이는 26세의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로 밝혀졌다. 당시 이씨는 아르바이트하던 인터넷 카페에서 일을 끝낸 후 기숙사로 돌아가기 위해 전차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씨는 건너편 철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일본인들보다 먼저 달려가 구조하려 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일본 열도는 크게 감동했다.
※ 다음 사례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안양 초등생 혜진·예슬 양 유괴·살해사건 피의자 정 모씨가 11일 구속 기소됐다.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홍우)는 11일 혜진·예슬 양 살해 사건 피의자 정모(38)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체 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7년 12월 25일 오후 17시 30분쯤 혜진·예슬 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이후 범행이 발각될 것으로 우려해 차례로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토막 내 수원시 호매실 부근 야산과 시화호 주변 군자천에 각각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우리 독일 사람은 인류 중 가장 뛰어난 인종이다.”
독일 총수인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중 한 부분이다. 이처럼 히틀러는 자신이 총수가 되면서 독일인들을 높게 떠 높이며 유대인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죄 없는 유태인들은 대부분 돈이 많은 부자들이었다고 한다.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는 그들의 돈을 군사무기생산에 사용하려고 학살을 하였거나 히틀러의 주장처럼 ‘ 유태인들은 인종 중 가장 악질 나쁘다.’ 라는 이유 하나로 학살을 하였다. 자신이 유태인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끌려가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그 희생자 수는 약 5~6백만명 이상이었다.
시골의 노부부가 마을 초등학교에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충남 아산시 배방면 동방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사는 홍승복(95ㆍ농업)ㆍ안병순(78)씨 부부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홍 할아버지는 지난해에도 이 학교 시설확충에 쓰라며 7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배방초교에서 분리돼 동방초교가 개교한 1957년 당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학교 설립에 필요한 땅과 건물을 지원하는 등 이 학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동방초교 송영수(60) 교장은 “노부부의 뜻에 따라 장학회를 설립,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론주제1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을 존중받기위한 노력이 두드러지면서 학생의 체벌로 인해 불거지는 사회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목적아래 학생들에게 체벌[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을 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인가?
토론주제2
최근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고 살인을 하는 범죄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우발적인 살인이 아닌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은 그러한 기질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그러한 기질을 기른 것 인가?
토론주제3
현재 우리나라는 사형제도는 시행되고는 있으나 1998년 이후에는 사형집행건수는 1건도 없었고 매년 20여명 내외가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현재 '미결수'신분으로 집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현 우리 나라의 사형제도에 대하여 이를 폐지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단체들이 사형제도의 폐지를 위해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에게 사형을 언도하는 것은 정당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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