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MICE 산업의 정의
- MICE 산업의 필요성
본론 - MICE 산업 해외 사례
- MICE 산업 국내 사례
- 부산 MICE 산업 현황 및 문제점
- 부산 MICE 산업 육성 방안
결론
- MICE 산업의 필요성
본론 - MICE 산업 해외 사례
- MICE 산업 국내 사례
- 부산 MICE 산업 현황 및 문제점
- 부산 MICE 산업 육성 방안
결론
본문내용
마파티와 팀 빌딩으로 그린 마이스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보물 찾기\' 팀빌딩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쇼핑백과 친환경 명찰을 제공 하였고, 그 중에서도 \'몸냥 주멩이\'(자기 마음대로 담는 주머니라는 제주사투리) 라는 이름의 명찰주머니는 행사 중에는 명찰로 사용하지만 행사 후에는 여권지갑, 또는 핸드폰 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된 헌 옷감으로 직접 바느질로 수 제작 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테마파티 역시 그린 테마파티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 \'생각하는 정원\'에서 열린 테마파티는 큰 호평을 받았다. 파티는 생각하는 정원 내에 위치한 \'비밀의 정원\'이라는 곳에서 열렸는데, 이곳은 제주 오름의 능선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제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보여줄 수 있는 제주안의 제주도로 최고의 장소라고 한다.
또한 정원 내 회의장이 있어 컨벤션 회의가 개최될 수 있다고 하여 MICE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러한 테마파티 상품이 경쟁력을 얻는 것은 일석이조의 정책이다.
사실 그동안 제주도가 MICE 산업의 정체성을 그린 MICE로 선택했음에도 둘 간의 연결고리를 확실하게 만들지 못해 오히려 이미지가 애매해졌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었지만 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그린의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어 성공적인 MICE산업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 MICE 산업 현황 및 문제점
부산은 한국의 제 2의수도이면서 인구 또한 3,573,533명이다. 명칭이 부산인 것처럼 지리적으로 산으로도 많으며 6.25전쟁 이후 지리적인 피난민들의 판자촌이 세월이 지나 마을로 자리 잡게 되며 도로 교통기능이 원만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늘 복잡한 곳이다. 하지만 부산은 한국에서의 관광명소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관광도시로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은 APEC행사 유치 이후 세계의 인지도를 얻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큰 행사 유치하고 있다. 1996년 부산 해운대에서 처음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금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가 되었다. 일주일 정도 행사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영화, 감독들, 그리고 배우들이 모여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축제이다. 그리고 태종대, 해운대 등과 같은 근처의 많은 관광요소로 한국만의 문화매력을 뽐내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2008년 국제회의 개최현황 보고서의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MICE 산업 국제회의 개최 빈도수는 293개로 12위를 차지하였다. 12위안의 아시아 국가는 싱가포르(3위), 일본(4위)이 각각 순위에 위치하고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최근 5년간의 아시아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빈도는 1366건에서 2402건으로 약 75.8%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는 부산광역시가 세계 도시순위 31위로 전년도 대비하여 14단계가 상승한 결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싱가포르, 일본의 MICE산업 점유율이 우리나라 및 부산을 앞지르고 있고 지속적으로 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은 MICE산업으로 좋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항공편으로 중국 상하이는 약 45분 거리, 일본 도쿄는 약 2시간 거리, 홍콩은 약 2시간 25분 등의 인접한 지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 덕분에 오래전부터 무역항인 부산항이 생겨났다. 4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온화한 날씨, 알맞은 습도 등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준다. 특히 천혜의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절경 등의 자연관광자원의 품질이 우수한 것도 큰 장점이다. 다른 국가와의 접촉이 쉬운 편리한 지리적 위치와 자연경관은 부산이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MICE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항구도시이다. 세계5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항만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은 우리나라 해상화물량의 2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항화물의 26.9%, 수출화물의 42.3%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처리량은 75.6%를 처리하고 있다. 세계주요간선항로상에 위치하고 있고 대륙경제와 해양경제의 연결지점이며 동북아 환적 중심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다른 도시와는 차별되는 부산만의 강력한 장점이다. 싱가포르, 홍콩이 번성 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항만을 이용한 국제물류의 중심, 국제무역의 허브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기 때문이다. 부산은 우수한 MICE산업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부산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BEXCO, 동백섬에 자리 잡은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의 컨벤션 시설을 가지고 있다. 국제회의 및 국제전시회, 다양한 공연, 행사장 스포츠 이벤트를 할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과 첨단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11월 APEC 회원국 정상 오찬이 열린 장소이다. 그리고 2005년 11월 19일 APEC 2차 정상회의가 열린 장소이다. 역대 APEC 정상회의장중 가장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회의장이라는 극찬을 받은 국제회의 시설이다. 또, 2010.6.3일 G20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총재회의가 여기서
열렸다. 이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의 국제회의 시설 및 관련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하는 자료가 된다. 부산은 특히 바닷가를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 호텔들이 많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고 해운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바다명소로서 세계적인 특급호텔과 부대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최첨단 해저 테마수족관으로 수중 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심해 어종, 상처, 파충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광안대교는 해운대와 남천동을 잇는 길이 7.42km로 상/하 복층 8차선, 자동차 전용교량이고 중앙 현수교는 900m로 국내 최장의 현수교량이다. PIFF광장은 매년 가을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부산 불꽃 축제는 멀티미디어 첨단 해상 불꽃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보물 찾기\' 팀빌딩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쇼핑백과 친환경 명찰을 제공 하였고, 그 중에서도 \'몸냥 주멩이\'(자기 마음대로 담는 주머니라는 제주사투리) 라는 이름의 명찰주머니는 행사 중에는 명찰로 사용하지만 행사 후에는 여권지갑, 또는 핸드폰 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된 헌 옷감으로 직접 바느질로 수 제작 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테마파티 역시 그린 테마파티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 \'생각하는 정원\'에서 열린 테마파티는 큰 호평을 받았다. 파티는 생각하는 정원 내에 위치한 \'비밀의 정원\'이라는 곳에서 열렸는데, 이곳은 제주 오름의 능선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제주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보여줄 수 있는 제주안의 제주도로 최고의 장소라고 한다.
또한 정원 내 회의장이 있어 컨벤션 회의가 개최될 수 있다고 하여 MICE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러한 테마파티 상품이 경쟁력을 얻는 것은 일석이조의 정책이다.
사실 그동안 제주도가 MICE 산업의 정체성을 그린 MICE로 선택했음에도 둘 간의 연결고리를 확실하게 만들지 못해 오히려 이미지가 애매해졌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었지만 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그린의 이미지가 한층 강화되어 성공적인 MICE산업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 MICE 산업 현황 및 문제점
부산은 한국의 제 2의수도이면서 인구 또한 3,573,533명이다. 명칭이 부산인 것처럼 지리적으로 산으로도 많으며 6.25전쟁 이후 지리적인 피난민들의 판자촌이 세월이 지나 마을로 자리 잡게 되며 도로 교통기능이 원만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늘 복잡한 곳이다. 하지만 부산은 한국에서의 관광명소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관광도시로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은 APEC행사 유치 이후 세계의 인지도를 얻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큰 행사 유치하고 있다. 1996년 부산 해운대에서 처음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금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가 되었다. 일주일 정도 행사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영화, 감독들, 그리고 배우들이 모여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축제이다. 그리고 태종대, 해운대 등과 같은 근처의 많은 관광요소로 한국만의 문화매력을 뽐내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2008년 국제회의 개최현황 보고서의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MICE 산업 국제회의 개최 빈도수는 293개로 12위를 차지하였다. 12위안의 아시아 국가는 싱가포르(3위), 일본(4위)이 각각 순위에 위치하고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최근 5년간의 아시아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빈도는 1366건에서 2402건으로 약 75.8%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는 부산광역시가 세계 도시순위 31위로 전년도 대비하여 14단계가 상승한 결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여전히 싱가포르, 일본의 MICE산업 점유율이 우리나라 및 부산을 앞지르고 있고 지속적으로 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은 MICE산업으로 좋은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항공편으로 중국 상하이는 약 45분 거리, 일본 도쿄는 약 2시간 거리, 홍콩은 약 2시간 25분 등의 인접한 지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 덕분에 오래전부터 무역항인 부산항이 생겨났다. 4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온화한 날씨, 알맞은 습도 등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준다. 특히 천혜의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절경 등의 자연관광자원의 품질이 우수한 것도 큰 장점이다. 다른 국가와의 접촉이 쉬운 편리한 지리적 위치와 자연경관은 부산이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MICE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항구도시이다. 세계5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항만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은 우리나라 해상화물량의 2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항화물의 26.9%, 수출화물의 42.3%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처리량은 75.6%를 처리하고 있다. 세계주요간선항로상에 위치하고 있고 대륙경제와 해양경제의 연결지점이며 동북아 환적 중심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다른 도시와는 차별되는 부산만의 강력한 장점이다. 싱가포르, 홍콩이 번성 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항만을 이용한 국제물류의 중심, 국제무역의 허브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기 때문이다. 부산은 우수한 MICE산업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부산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BEXCO, 동백섬에 자리 잡은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의 컨벤션 시설을 가지고 있다. 국제회의 및 국제전시회, 다양한 공연, 행사장 스포츠 이벤트를 할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과 첨단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11월 APEC 회원국 정상 오찬이 열린 장소이다. 그리고 2005년 11월 19일 APEC 2차 정상회의가 열린 장소이다. 역대 APEC 정상회의장중 가장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회의장이라는 극찬을 받은 국제회의 시설이다. 또, 2010.6.3일 G20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총재회의가 여기서
열렸다. 이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의 국제회의 시설 및 관련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하는 자료가 된다. 부산은 특히 바닷가를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 호텔들이 많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고 해운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바다명소로서 세계적인 특급호텔과 부대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최첨단 해저 테마수족관으로 수중 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심해 어종, 상처, 파충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광안대교는 해운대와 남천동을 잇는 길이 7.42km로 상/하 복층 8차선, 자동차 전용교량이고 중앙 현수교는 900m로 국내 최장의 현수교량이다. PIFF광장은 매년 가을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부산 불꽃 축제는 멀티미디어 첨단 해상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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