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 시뮬레이션이 동작을 하는 것이어서 원하는 발진되는 출력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라고 판단이된다. 사인파가 아닌 이상한 파형이 나타났는데 여기서도 R4의 저항이 커지게 됨에 따라서 주파수가 줄어들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에서도 저항이 커지게되면 사인파가 왜곡이 되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최대의 출력전압은 30Vpp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406Ω,주파수14.2kHz
R=410Ω,주파수13.6kHz
R=415Ω,주파수13.1kHz
R=420Ω,주파수12.7kHz
R=425Ω,주파수12.3kHz
R=430Ω,주파수11.9kHz
R=435Ω,주파수11.6kHz
실험1.2. 구형파 발생기 회로
R
[k]
C
[uF]
측정된 출력 주파수
[Hz]
출력의 크기
[Vp-p]
이론적 출력 주파수
[Hz]
오차율
[%]
10
0.2
445
28.2
493.27
9.79
20
0.2
226.2
29.0
246.64
8.29
5
0.2
862.7
28.0
986.55
12.55
5
0.1
1625
27.8
1973.10
17.64
10
0.1
860.6
28.2
986.55
12.77
분석 : 구형파 발생기 회로에서는 피드백회로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시정수는 위의 R, C의 값을 통하여 만들어 지는데 여기서 이론적인 주파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기 T를 구해야 한다., 의 식을 통하여 주기를 구할 수 있는데 시정수 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T를 구하고 이것의 역수를 구하면 주파수가 된다. 이를 통하여 측정한 주파수와 비교를 하였는데 오차율은 9.79%에서 12.77%까지 발생하였다. 이 크기의 오차는 저항 및 캐퍼시터의 허용오차와 브레드보드의 내부저항 OP앰프의 부정확성 등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범위라고 판단한다. 구형파 발생기에서는 출력의 크기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여기서도 OP앰프의 동작범위의 최대로 동작을 하여 약 의 범위에서 동작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측정 주파수가 이론적인 주파수보다 모두 작게 나타났는데 여기서는 측정된 주기가 이론적 주기보다 길게 측정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기가 더 커지려면 시정수가 커지거나 의 값이 더 커질 때에 해당된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수치가 더 적게 나온 것으로 값 보다는 시정수가 좀 더 길어져서 발생한 문제라고 판단된다. 측정한 순서대로 3번과 5번의 결과에서는 둘의 시정수가 같으므로 이론적으로 주파수도 같게 나타나야 한다. 여기서는 2Hz정도의 1%미만의 차이만 발생하였다.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OP앰프의 Vcc와 -Vcc가 같다는 조건하에서 동작을 해야 식을 사용할 수 있는데 DC파워 공급기의 전원은 정확한 값을 출력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다면 오차의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비보고서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원하는 구형파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는 비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여기서도 위와 마찬가지로 OP앰프가 이상적인 동작을 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에서 인식을 하기
R=406Ω,주파수14.2kHz
R=410Ω,주파수13.6kHz
R=415Ω,주파수13.1kHz
R=420Ω,주파수12.7kHz
R=425Ω,주파수12.3kHz
R=430Ω,주파수11.9kHz
R=435Ω,주파수11.6kHz
실험1.2. 구형파 발생기 회로
R
[k]
C
[uF]
측정된 출력 주파수
[Hz]
출력의 크기
[Vp-p]
이론적 출력 주파수
[Hz]
오차율
[%]
10
0.2
445
28.2
493.27
9.79
20
0.2
226.2
29.0
246.64
8.29
5
0.2
862.7
28.0
986.55
12.55
5
0.1
1625
27.8
1973.10
17.64
10
0.1
860.6
28.2
986.55
12.77
분석 : 구형파 발생기 회로에서는 피드백회로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시정수는 위의 R, C의 값을 통하여 만들어 지는데 여기서 이론적인 주파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기 T를 구해야 한다., 의 식을 통하여 주기를 구할 수 있는데 시정수 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T를 구하고 이것의 역수를 구하면 주파수가 된다. 이를 통하여 측정한 주파수와 비교를 하였는데 오차율은 9.79%에서 12.77%까지 발생하였다. 이 크기의 오차는 저항 및 캐퍼시터의 허용오차와 브레드보드의 내부저항 OP앰프의 부정확성 등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범위라고 판단한다. 구형파 발생기에서는 출력의 크기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여기서도 OP앰프의 동작범위의 최대로 동작을 하여 약 의 범위에서 동작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측정 주파수가 이론적인 주파수보다 모두 작게 나타났는데 여기서는 측정된 주기가 이론적 주기보다 길게 측정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기가 더 커지려면 시정수가 커지거나 의 값이 더 커질 때에 해당된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수치가 더 적게 나온 것으로 값 보다는 시정수가 좀 더 길어져서 발생한 문제라고 판단된다. 측정한 순서대로 3번과 5번의 결과에서는 둘의 시정수가 같으므로 이론적으로 주파수도 같게 나타나야 한다. 여기서는 2Hz정도의 1%미만의 차이만 발생하였다.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OP앰프의 Vcc와 -Vcc가 같다는 조건하에서 동작을 해야 식을 사용할 수 있는데 DC파워 공급기의 전원은 정확한 값을 출력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다면 오차의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비보고서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원하는 구형파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는 비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여기서도 위와 마찬가지로 OP앰프가 이상적인 동작을 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에서 인식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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