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 컨벤션 전시장의 환경 요인에 의한 냉방량과 전기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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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공지능 - 컨벤션 전시장의 환경 요인에 의한 냉방량과 전기량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이십니까? 딱 봐도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 습도를 생각할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낮에는 기온이 높아 포화 수증기량이 크므로 상대습도가 낮고, 밤이나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 반대로 포화수증기량이 작아서 습도가 높습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습도량(%)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질 수 록 습도가 올라가는 기후이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면 당연히 상대 습도는 낮아집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며 즉, 상대 습도가 낮으면 온도가 높은 것이며 냉방량도 늘어 난다는 뜻입니다.
이번엔 불쾌지수를 보면,
표의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자세히 보시면 8월1일~2일과 3일~4일을 제외하고는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불쾌지수는 외기온도와 냉방량에 비례 한다고 볼 수 있고, 상대습도와는 반비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덥고 습도가 많으니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구름의양, 즉 운량을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풍속과 냉방량을 보면 보기에는 비슷해보이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비례관계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냉방량과 풍속은 아무관계도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장임대면적비를 보면 냉방량과는 그닥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전기량과는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드디어 전기량이 왜 냉방량과 정확히 비례하지 않느냐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전기량은 냉방량에 비례하는 것 보다 임대면적비 즉, 얼마나 임대가 되었느냐에 더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냉방량은 임대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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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6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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