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본문내용

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로서 준비할게 참 많다는 생각을 했다. 인성도 중요하고, 지식도 중요하고, 행동과 태도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나는 그래서 사회복지사가 좋다. 진짜 사회복지사는 준비된 사람인 것 같다. 자신을 다듬는 노력을 해야 하고,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자원을 끌어오기 위해 뛰어야 한다. 나를 도구로 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힘과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준비된 사회복지사가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졸업까지 남은 1년을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관한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고 싶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것들 35가지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마음과 생각들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

키워드

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 35가지,   독후감,   인사를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