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신석기시대의 특징
1. Jarmo산기슭에서 첫 흔적발견(천수농경)
2. 하류-높은 생산력
3. Mesopothamia는 관개농업을 하며 도시화를 이룩하고 문명을 이룸
4. 신분제
Ⅲ. 신석기시대의 분류
1. 전기(B.C. 6,000~B.C.3,500)
2. 중기(B.C. 3,500~B.C.2,000)
3. 후기(B.C. 2,000~B.C.1,000)
Ⅳ. 신석기시대의 역사
Ⅴ. 신석기시대의 상대연대
1. 서해안지역
1) Ⅰ류
2) Ⅱ류
3) Ⅲ류
2. 동해안지역
1) Ⅰ기층
2) Ⅱ기층
3) Ⅲ기층
4) Ⅳ기층
5) Ⅴ기층
3. 남해안지역
1) 조도기(제1기)
2) 목도기(제2기)
3) 부산기(제3기)
4) 두도기(제4기)
5) 영도기(제5기)
Ⅵ. 신석기시대의 생활환경
Ⅶ. 신석기시대의 주거환경
1. 주거형태
2. 주거유적
Ⅷ. 신석기시대의 토기
Ⅸ. 신석기시대의 석기
1. 석기
1) 어로용
2) 수렵용
3) 농경용
4) 일상용구
2. 골각기
1) 어로구
2) 수렵구
3) 농경구
4) 일상용구
Ⅹ. 신석기시대의 패총
참고문헌
Ⅱ. 신석기시대의 특징
1. Jarmo산기슭에서 첫 흔적발견(천수농경)
2. 하류-높은 생산력
3. Mesopothamia는 관개농업을 하며 도시화를 이룩하고 문명을 이룸
4. 신분제
Ⅲ. 신석기시대의 분류
1. 전기(B.C. 6,000~B.C.3,500)
2. 중기(B.C. 3,500~B.C.2,000)
3. 후기(B.C. 2,000~B.C.1,000)
Ⅳ. 신석기시대의 역사
Ⅴ. 신석기시대의 상대연대
1. 서해안지역
1) Ⅰ류
2) Ⅱ류
3) Ⅲ류
2. 동해안지역
1) Ⅰ기층
2) Ⅱ기층
3) Ⅲ기층
4) Ⅳ기층
5) Ⅴ기층
3. 남해안지역
1) 조도기(제1기)
2) 목도기(제2기)
3) 부산기(제3기)
4) 두도기(제4기)
5) 영도기(제5기)
Ⅵ. 신석기시대의 생활환경
Ⅶ. 신석기시대의 주거환경
1. 주거형태
2. 주거유적
Ⅷ. 신석기시대의 토기
Ⅸ. 신석기시대의 석기
1. 석기
1) 어로용
2) 수렵용
3) 농경용
4) 일상용구
2. 골각기
1) 어로구
2) 수렵구
3) 농경구
4) 일상용구
Ⅹ. 신석기시대의 패총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 지방에서 출토되어 지역 차를 보이기도 한다. 신석기 시대 말기 유적에서도 청동기 시대에 유행하던 슴베 달린 촉이 중 · 서부 지방인 춘천 교동에서 발견되었다.
창끝은 버드나무잎형과 삼각형의 두 종류가 있어 살촉과 그 형태가 비슷하나 크기가 더 크다. 창은 근거리 사냥도구로 자루 끝에 박아 손에 쥐고 찌르거나 또는 투창으로 사용했다.
3) 농경용
농사를 짓는 데 사용된 석기로는 낫, 보습, 괭이, 도끼, 갈돌, 갈판 등이 있다. 낫과 보습은 중 · 서부 지방의 유적인 지탑리, 금탄리, 암사동에서 주로 출토되어 지역에 따라 농경 방법의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보습은 평면이 신발형인 석기로 크기가 18~66cm까지 다양하다. 괭이는 방형의 어깨 밑에 어깨보다 넓은 둥근 날이 달려 있는 형태로 역시 땅을 일구는 데 사용하였다. 금탄리, 암사동 등 중서부 지방의 유적에서도 출토되나 대부분 동북지방의 유적에서 출토된다.
낫은 수확용구로 길쭉한 모양의 양날을 붙인 형태의 간석기와 석재를 길쭉하게 떼어내어 날을 만든 형태이다. 지탑리와 암사동에서 출토되었다. 이 밖에 화전을 일구는데 벌목용으로 사용된 도끼와 곡물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던 갈판과 갈돌도 직접적인 농경구는 아니지만 농경에 부수되는 석기의 일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4) 일상용구
일상생활에 사용된 석기로는 나무를 자르고 다듬는 데 쓰는 도끼, 끌, 대패, 자귀, 곡물이나 도토리 등 열매를 분말로 만드는 데 쓰는 갈돌, 갈판, 그리고 의식주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칼, 송곳, 가락바퀴, 발화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석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망치와 숫돌이 출토된다. 도끼는 뗀석기와 간석기가 있는데 간석기에는 몸통의 자른면이 렌즈형, 타원형, 원형 등 다양하며 전체를 마연한 것 이외에도 망치돌로 고르게 두드려 면을 고른 후 날부분만 날카롭게 갈아 준 것도 많이 출토된다. 갈판은 활처럼 휘어 만든 활형과 장방형 및 장타원형이 있는데 사용 면은 중앙부가 깊게 갈려있다.
갈돌은 자른면이 원형, 활형, 반월형, 삼각형, 렌즈형 등 다양한 데 갈판에 대고 미는 부분은 사용에 의해 납작하게 갈려 있다. 갈돌은 중서부지방에서 가장 많이 출토된다. 발화석은 갈판, 숫돌, 보습 등 비교적 대형 석기의 등쪽에 비비대를 돌리는 구멍이 움푹하게 마련된 것으로 그 구멍 위에 비비대를 꽂아 돌려 마른풀에 불을 일으키는 연장이다. 암사동에서 갈판과 보습의 뒷면을 사용한 것이 출토되었다. 이밖에도 생활필수품인 칼, 송곳, 톱, 그리고 실은 꼬기 위한 가락바퀴도 출토되었다.
2. 골각기
동물의 뼈를 쪼개서 갈아 만든 골각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개더미유적에서 대부분 출토되어 석기와 함께 신석기 시대의 연장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연장의 쓰임새에 따라 돌보다는 뼈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바늘, 송곳, 삿바늘, 낚시바늘, 작살 등은 물론 낫에 이르기까지 골각기의 용도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1) 어로구
물고기를 낚는 데 사용된 골기로는 낚시바늘, 홀리개, 작살 등이 있다. 낚시바늘은 단독으로 쓰이는 것도 있으나 이음식 어구의 낚시바늘은 벼로 만들어 주로 돌로 만든 낚시축에 묶어서 사용하였다. 홀리개는 동물뼈를 갈아 두 끝을 다 뾰족하게 만든 것으로 대체적인 형태를 조그만 물고기와 같이 만들어 물에 넣어 큰 물고기를 홀리는 데 사용한 것으로 서포항과 욕지도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작살은 서포항 유적을 비롯한 동북지방 조개더미에서 주로 출토되었는데 버드나무잎형의 한 쪽 끝에 미늘을 한 개 만들어 고기를 찌를 때 몸통에 박혀 빠지지 않도록 만든 것과 끝을 뭉툭하게 하고 끝을 뾰족하게 한 형태에 1~3단의 약나래 미늘을 만들어 찌르도록 한 종류가 있다.
2) 수렵구
살촉과 창끝이 있다. 살촉은 동물뼈, 사슴뿔, 이빨을 갈아서 만든 것으로 버드나무잎형, 보트형 등 돌살촉과 같은 형태의 것도 있으나 돌살촉과는 달리 끝을 뾰족하게 한 촉몸 밑에 긴 슴베를 단 특이한 모습이다.
창끝은 버드나무잎형과 보트형 등 살촉과 같은 형태이나 크기가 살촉보다는 크다. 골기로 만든 수렵구는 주로 서포항 등 동북지방의 조개더미 유적에서만 출토되어 문화의 지역적 차이를 보여준다.
3) 농경구
농경구에는 낫, 뒤지개, 뿔괭이가 있다. 낫은 산돼지의 견치를 세로로 쪼개어 그 두드러진 면의 양 측면을 갈아 예리한 날을 만든 것으로 온천 궁산리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뒤지개는 사슴뿔의 뾰족한 끝을 가공하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씨뿌릴 구멍을 파던 도구로 생각되며 뿔괭이는 사슴뿔을 잘라서 줄기로 된 굵고 긴 것을 자루로 하고 뿔그루 쪽에서 갈라진 작은 가지를 가공하여 사용한 땅을 파는 도구이다. 뒤지개와 뿔괭이는 궁산리와 서포항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4) 일상용구
의식주 생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골기에는 송곳, 칼, 바늘, 삿바늘, 숟가락, 무늬돋치개 등이 있다. 송곳은 짐승의 4지골 또는 늑골을 갈아서 끝을 뾰족하게 만들거나 뼈를 용도에 맞게 쪼개어 전신을 갈아 만든 것과 함께 가오리 등 물고기 뼈의 한 쪽 끝을 갈아 만든 것이 있다. 이것은 조개더미 유적에서는 대부분 출토된다.
바늘은 뼈를 가늘게 쪼개서 갈고 그 귀부에 실을 끼우는 구멍이 뚫려 있는 형태이다. 궁산리조개더미에서는 구멍에 베실이 감겨 있는 채로 출토되어 신석기인들이 베실을 이용해서 재단된 옷감 즉 베, 물고기나 동물의 가죽 등을 꿰매어 의복을 만들어 입었음을 알 수 있다. 서포항 5기층에서는 바늘 3점이 바늘통에 들어 있는 채로 출토되었는데 통은 동물의 다리뼈 한쪽 끝을 잘라내고 쓴 것으로 길이 17.5cm, 직경2cm였다. 이 통 안에서 나온 바늘은 길이 10~13cm로 굵기는 3mm이며 귀부의 구멍은 1mm도 안되게 정교하게 뚫려 있다.
삿바늘은 귀부의 폭이 1cm정도 되는 바늘보다 큰 것으로 돗자리 등을 짜는 데 사용된 연장이다. 칼은 짐승의 이빨 한쪽 면을 평탄하게 갈고 그 반대쪽 면은 경사지게 갈아서 날을 날카롭게 세워 사용하였다. 무늬돋치개는 신석기 시대의 통기인 빗살무늬토기에 무늬를 베풀던 도구로 뼈를 톱니바퀴 모양으로 간 것이 농포 유적에서,
창끝은 버드나무잎형과 삼각형의 두 종류가 있어 살촉과 그 형태가 비슷하나 크기가 더 크다. 창은 근거리 사냥도구로 자루 끝에 박아 손에 쥐고 찌르거나 또는 투창으로 사용했다.
3) 농경용
농사를 짓는 데 사용된 석기로는 낫, 보습, 괭이, 도끼, 갈돌, 갈판 등이 있다. 낫과 보습은 중 · 서부 지방의 유적인 지탑리, 금탄리, 암사동에서 주로 출토되어 지역에 따라 농경 방법의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보습은 평면이 신발형인 석기로 크기가 18~66cm까지 다양하다. 괭이는 방형의 어깨 밑에 어깨보다 넓은 둥근 날이 달려 있는 형태로 역시 땅을 일구는 데 사용하였다. 금탄리, 암사동 등 중서부 지방의 유적에서도 출토되나 대부분 동북지방의 유적에서 출토된다.
낫은 수확용구로 길쭉한 모양의 양날을 붙인 형태의 간석기와 석재를 길쭉하게 떼어내어 날을 만든 형태이다. 지탑리와 암사동에서 출토되었다. 이 밖에 화전을 일구는데 벌목용으로 사용된 도끼와 곡물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던 갈판과 갈돌도 직접적인 농경구는 아니지만 농경에 부수되는 석기의 일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4) 일상용구
일상생활에 사용된 석기로는 나무를 자르고 다듬는 데 쓰는 도끼, 끌, 대패, 자귀, 곡물이나 도토리 등 열매를 분말로 만드는 데 쓰는 갈돌, 갈판, 그리고 의식주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칼, 송곳, 가락바퀴, 발화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석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망치와 숫돌이 출토된다. 도끼는 뗀석기와 간석기가 있는데 간석기에는 몸통의 자른면이 렌즈형, 타원형, 원형 등 다양하며 전체를 마연한 것 이외에도 망치돌로 고르게 두드려 면을 고른 후 날부분만 날카롭게 갈아 준 것도 많이 출토된다. 갈판은 활처럼 휘어 만든 활형과 장방형 및 장타원형이 있는데 사용 면은 중앙부가 깊게 갈려있다.
갈돌은 자른면이 원형, 활형, 반월형, 삼각형, 렌즈형 등 다양한 데 갈판에 대고 미는 부분은 사용에 의해 납작하게 갈려 있다. 갈돌은 중서부지방에서 가장 많이 출토된다. 발화석은 갈판, 숫돌, 보습 등 비교적 대형 석기의 등쪽에 비비대를 돌리는 구멍이 움푹하게 마련된 것으로 그 구멍 위에 비비대를 꽂아 돌려 마른풀에 불을 일으키는 연장이다. 암사동에서 갈판과 보습의 뒷면을 사용한 것이 출토되었다. 이밖에도 생활필수품인 칼, 송곳, 톱, 그리고 실은 꼬기 위한 가락바퀴도 출토되었다.
2. 골각기
동물의 뼈를 쪼개서 갈아 만든 골각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개더미유적에서 대부분 출토되어 석기와 함께 신석기 시대의 연장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연장의 쓰임새에 따라 돌보다는 뼈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바늘, 송곳, 삿바늘, 낚시바늘, 작살 등은 물론 낫에 이르기까지 골각기의 용도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1) 어로구
물고기를 낚는 데 사용된 골기로는 낚시바늘, 홀리개, 작살 등이 있다. 낚시바늘은 단독으로 쓰이는 것도 있으나 이음식 어구의 낚시바늘은 벼로 만들어 주로 돌로 만든 낚시축에 묶어서 사용하였다. 홀리개는 동물뼈를 갈아 두 끝을 다 뾰족하게 만든 것으로 대체적인 형태를 조그만 물고기와 같이 만들어 물에 넣어 큰 물고기를 홀리는 데 사용한 것으로 서포항과 욕지도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작살은 서포항 유적을 비롯한 동북지방 조개더미에서 주로 출토되었는데 버드나무잎형의 한 쪽 끝에 미늘을 한 개 만들어 고기를 찌를 때 몸통에 박혀 빠지지 않도록 만든 것과 끝을 뭉툭하게 하고 끝을 뾰족하게 한 형태에 1~3단의 약나래 미늘을 만들어 찌르도록 한 종류가 있다.
2) 수렵구
살촉과 창끝이 있다. 살촉은 동물뼈, 사슴뿔, 이빨을 갈아서 만든 것으로 버드나무잎형, 보트형 등 돌살촉과 같은 형태의 것도 있으나 돌살촉과는 달리 끝을 뾰족하게 한 촉몸 밑에 긴 슴베를 단 특이한 모습이다.
창끝은 버드나무잎형과 보트형 등 살촉과 같은 형태이나 크기가 살촉보다는 크다. 골기로 만든 수렵구는 주로 서포항 등 동북지방의 조개더미 유적에서만 출토되어 문화의 지역적 차이를 보여준다.
3) 농경구
농경구에는 낫, 뒤지개, 뿔괭이가 있다. 낫은 산돼지의 견치를 세로로 쪼개어 그 두드러진 면의 양 측면을 갈아 예리한 날을 만든 것으로 온천 궁산리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뒤지개는 사슴뿔의 뾰족한 끝을 가공하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씨뿌릴 구멍을 파던 도구로 생각되며 뿔괭이는 사슴뿔을 잘라서 줄기로 된 굵고 긴 것을 자루로 하고 뿔그루 쪽에서 갈라진 작은 가지를 가공하여 사용한 땅을 파는 도구이다. 뒤지개와 뿔괭이는 궁산리와 서포항 조개더미에서 출토되었다.
4) 일상용구
의식주 생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골기에는 송곳, 칼, 바늘, 삿바늘, 숟가락, 무늬돋치개 등이 있다. 송곳은 짐승의 4지골 또는 늑골을 갈아서 끝을 뾰족하게 만들거나 뼈를 용도에 맞게 쪼개어 전신을 갈아 만든 것과 함께 가오리 등 물고기 뼈의 한 쪽 끝을 갈아 만든 것이 있다. 이것은 조개더미 유적에서는 대부분 출토된다.
바늘은 뼈를 가늘게 쪼개서 갈고 그 귀부에 실을 끼우는 구멍이 뚫려 있는 형태이다. 궁산리조개더미에서는 구멍에 베실이 감겨 있는 채로 출토되어 신석기인들이 베실을 이용해서 재단된 옷감 즉 베, 물고기나 동물의 가죽 등을 꿰매어 의복을 만들어 입었음을 알 수 있다. 서포항 5기층에서는 바늘 3점이 바늘통에 들어 있는 채로 출토되었는데 통은 동물의 다리뼈 한쪽 끝을 잘라내고 쓴 것으로 길이 17.5cm, 직경2cm였다. 이 통 안에서 나온 바늘은 길이 10~13cm로 굵기는 3mm이며 귀부의 구멍은 1mm도 안되게 정교하게 뚫려 있다.
삿바늘은 귀부의 폭이 1cm정도 되는 바늘보다 큰 것으로 돗자리 등을 짜는 데 사용된 연장이다. 칼은 짐승의 이빨 한쪽 면을 평탄하게 갈고 그 반대쪽 면은 경사지게 갈아서 날을 날카롭게 세워 사용하였다. 무늬돋치개는 신석기 시대의 통기인 빗살무늬토기에 무늬를 베풀던 도구로 뼈를 톱니바퀴 모양으로 간 것이 농포 유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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