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시스템과 신호
1. 시스템의 기억능력
2. 시스템의 가역성(Invertibility)
3. 시스템의 인과성
4. 시스템의 안정성
5. 선형시스템
6. 시불변시스템
Ⅱ. 푸리에급수와 신호
Ⅲ. 통신주파수와 신호발생기
1. 기본지식
2. 규격
3. 사용법
Ⅳ. 음성신호와 스펙트로그램
1. 제1절 스펙트로그램
2. 제2절 스펙트로그램 원리를 이용한 모드별 주파수 분석
Ⅴ. 무선신호와 전자감시제도
1. 전자감시프로그램의 방식
2. 전자감시제도의 기대효과
Ⅵ. 미약생체신호
Ⅶ. 인체의 신호전달
1. 말초신경계
2. 체성신경계
3. 자율신경계
4. 내분비계
5. 사람의 내분비 기관
6. 호르몬의 종류
1) 뇌하수체후엽호르몬
2) 뇌하수체전엽호르몬
3) 시상하부호르몬
4) 갑상선
5) 췌장(이자)
6) 생식소
Ⅷ. 뇌파와 쾌-불쾌 EEG신호
1. 분석대상 자료
2. 변수의 선택
3. EEG신호에 대한 모형분석
Ⅸ. 주식과 신호가설
1. 주식매입과 신호가설
2. 주식배당과 신호가설
1) 유보이익가설(Retained Earnings Hypothesis)
2) 평판가설(Reputation Hypothesis)
3) 주의환기가설(Attention Hypothesis)
참고문헌
1. 시스템의 기억능력
2. 시스템의 가역성(Invertibility)
3. 시스템의 인과성
4. 시스템의 안정성
5. 선형시스템
6. 시불변시스템
Ⅱ. 푸리에급수와 신호
Ⅲ. 통신주파수와 신호발생기
1. 기본지식
2. 규격
3. 사용법
Ⅳ. 음성신호와 스펙트로그램
1. 제1절 스펙트로그램
2. 제2절 스펙트로그램 원리를 이용한 모드별 주파수 분석
Ⅴ. 무선신호와 전자감시제도
1. 전자감시프로그램의 방식
2. 전자감시제도의 기대효과
Ⅵ. 미약생체신호
Ⅶ. 인체의 신호전달
1. 말초신경계
2. 체성신경계
3. 자율신경계
4. 내분비계
5. 사람의 내분비 기관
6. 호르몬의 종류
1) 뇌하수체후엽호르몬
2) 뇌하수체전엽호르몬
3) 시상하부호르몬
4) 갑상선
5) 췌장(이자)
6) 생식소
Ⅷ. 뇌파와 쾌-불쾌 EEG신호
1. 분석대상 자료
2. 변수의 선택
3. EEG신호에 대한 모형분석
Ⅸ. 주식과 신호가설
1. 주식매입과 신호가설
2. 주식배당과 신호가설
1) 유보이익가설(Retained Earnings Hypothesis)
2) 평판가설(Reputation Hypothesis)
3) 주의환기가설(Attention Hypothesis)
참고문헌
본문내용
0”임을 의미하므로 차수가 7인 자기회귀모형이 잠정 모형으로 타당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AR(7)모형에 대한 추정 및 모형진단 결과 차수가 7인 AR모형이 가장 적합한 잡음(noise)모형으로 나타났다.
자극을 제시한 이후의 시점에서는 개입요인의 효과가 발생하며 또한 이 효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효과가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나타내므로 개입반응함수는 을 적용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는 쾌-불쾌 자극의 제시에 따른 효과를 나타내며 는 자극의 영구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Ⅸ. 주식과 신호가설
1. 주식매입과 신호가설
자기주식 매입의 동기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의 이론가들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이 유사한 자금 매카니즘이기 때문에 자기주식 매입을 배당의 한 형태로 간주해 왔다. 대부분의 연구는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한 자본이득세와 배당으로 인한 소득세의 차이와 그 중요성에 중점을 두어 왔다. 즉, 이 가설은 전통적인 재무이론으로서 배당금 지급 대신에 자기주식 매입을 통하여 현금을 지급한다면 개인소득세 절감(Personal Tax Saving)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본이득세율이 배당소득세율보다 현저히 낮은 상황하에서 기업의 자기주식 매입정책은 기존 주주의 개인소득세를 절약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본이득은 보유중인 주식을 처분하여야 발생하므로 처분시까지는 세금의 납부를 이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주식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실증분석과 관련시키면 자기주식 매입기업의 주가는 다가올 자기주식 매입에 대한 예기치 못하는 공시를 따라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흔히 배당정책 문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일치하는데 배당과 자본이득에 대한 차별적인 세율은 기업 자신의 배당지출(dividend payout)을 변화시킴으로써 주식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세법상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사이의 주요한 차이는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한 현금배당이 배당소득세율보다 더 낮은 자본이득세율로 과세되며,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배당을 하려는 경우에는 자기주식 매입이 세금절감효과에 대한 유인을 가질 수 있다.
개인소득세 절감은 현금배당을 지불하는 것보다는 자기주식을 매입하는 기업에서 발생하는데 왜냐하면 최소한 소득세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행동하에서 현금흐름의 일부분은 자본이득세도 감소될 수 있다. 즉 자본손실이 실제로 야기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게 된다.
2. 주식배당과 신호가설
1) 유보이익가설(Retained Earnings Hypothesis)
유보이익가설은 유보이익이 많아지면 이를 줄이기 위해 주식배당을 한다고 가정한다.
주식배당 실시기업이 법적제한이나 증권거래법상의 유보이익에 대한 규제를 준수해야하거나 유보이익에 관하여 기술한 사채계약(Bond Covenant)을 이행해야 한다면 추가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업의 현금배당지급능력에 제한을 가할 것이다. 따라서 미래이익의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은 그런 제약에 구속을 받지 않고 유보이익을 감소시키는데 비용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이익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이 제약조건의 구속으로 유보이익을 축소시키는데 비용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의 선호를 모방하여 주식배당을 통해 유보이익을 자본금계정으로 전입시키는 것은 비용이 많이들게 된다.
따라서 주식배당을 한다는 것은 미래이익의 증가가 예상되어 제약조건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에 유보이익을 줄이는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주식배당을 한다는 것은 미래이익의 증가를 예상하는 신호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2) 평판가설(Reputation Hypothesis)
평판가설은 기업내에 좋은 정보가 있을 때 그 내용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 주식배당이나 주식분할형식으로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평판을 유지한다고 한다.
하인켈(Heinkel, 1984)은 기업이 미래에 좋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신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호의적인 평판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보았다. 즉, 경영자들은 기업내부에 좋은 정보가 있을 때 경쟁상대기업이 그 정보를 이용할 가능성과 향후 그 정보가 실현되지 못할 경우 발생할 경영자의 책임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그 정보를 직접 공개하지 않고, 주식분배의 형식으로 이를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평판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주식배당을 통해 기업내부정보의 일부를 간접적으로 밝힘으로써 주가의 상승이 있었다면 이는 기업이 주식배당을 통해 기업의 평판을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였다면 이는 기업의 평판을 나쁘게 한 결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다.
3) 주의환기가설(Attention Hypothesis)
주식배당과 주식분할은 기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 시장분석가가 그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재평가하도록 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기업들은 이러한 재평가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과대평가된 기업들은 오히려 기피하려고 할 것이다.
이 가설하에서는 주식분배를 실시하려는 기업들의 가치가 평균적으로 과소평가되었음을 신호하는 효과는 공시시점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공시는 기업가치를 부분적으로밖에 나타내지 못하므로 시장분석가에 의한 재평가가 합리적이다. 한편, 아타이스(Ataise,1980)는 소규모기업에 대한 정보는 일반적으로 시장에 알려져 있으며 이들 정보는 경제지등에 잘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주식분배공시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대기업의 경우보다 더 큰 관심의 대상이 된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김수아, 전자감시제도의 도입과 활용, 이화여자대학교, 2008
방건웅, 미약 생체신호와 응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2001
이창준 외 1명, 푸리에 급수를 이용한 차동형 신호의 경제적인 저장법,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02
이석우 외 2명, 음성신호의 스펙트로그램 분석 시스템 구현, 대한전자공학회, 1990
이현철, 수동적 전기특성을 이용한 인체의 신호전달방향 계측법 개발, 원광대학교, 2004
임성식 외 2명, EEG 신호의 시계열분석에 의한 쾌, 불쾌 감성분류에 관한 연구, 대한인간공학회, 1998
자극을 제시한 이후의 시점에서는 개입요인의 효과가 발생하며 또한 이 효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효과가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나타내므로 개입반응함수는 을 적용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는 쾌-불쾌 자극의 제시에 따른 효과를 나타내며 는 자극의 영구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Ⅸ. 주식과 신호가설
1. 주식매입과 신호가설
자기주식 매입의 동기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의 이론가들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이 유사한 자금 매카니즘이기 때문에 자기주식 매입을 배당의 한 형태로 간주해 왔다. 대부분의 연구는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한 자본이득세와 배당으로 인한 소득세의 차이와 그 중요성에 중점을 두어 왔다. 즉, 이 가설은 전통적인 재무이론으로서 배당금 지급 대신에 자기주식 매입을 통하여 현금을 지급한다면 개인소득세 절감(Personal Tax Saving)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본이득세율이 배당소득세율보다 현저히 낮은 상황하에서 기업의 자기주식 매입정책은 기존 주주의 개인소득세를 절약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본이득은 보유중인 주식을 처분하여야 발생하므로 처분시까지는 세금의 납부를 이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주식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실증분석과 관련시키면 자기주식 매입기업의 주가는 다가올 자기주식 매입에 대한 예기치 못하는 공시를 따라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흔히 배당정책 문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일치하는데 배당과 자본이득에 대한 차별적인 세율은 기업 자신의 배당지출(dividend payout)을 변화시킴으로써 주식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세법상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사이의 주요한 차이는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한 현금배당이 배당소득세율보다 더 낮은 자본이득세율로 과세되며,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배당을 하려는 경우에는 자기주식 매입이 세금절감효과에 대한 유인을 가질 수 있다.
개인소득세 절감은 현금배당을 지불하는 것보다는 자기주식을 매입하는 기업에서 발생하는데 왜냐하면 최소한 소득세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행동하에서 현금흐름의 일부분은 자본이득세도 감소될 수 있다. 즉 자본손실이 실제로 야기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게 된다.
2. 주식배당과 신호가설
1) 유보이익가설(Retained Earnings Hypothesis)
유보이익가설은 유보이익이 많아지면 이를 줄이기 위해 주식배당을 한다고 가정한다.
주식배당 실시기업이 법적제한이나 증권거래법상의 유보이익에 대한 규제를 준수해야하거나 유보이익에 관하여 기술한 사채계약(Bond Covenant)을 이행해야 한다면 추가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업의 현금배당지급능력에 제한을 가할 것이다. 따라서 미래이익의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은 그런 제약에 구속을 받지 않고 유보이익을 감소시키는데 비용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이익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이 제약조건의 구속으로 유보이익을 축소시키는데 비용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의 선호를 모방하여 주식배당을 통해 유보이익을 자본금계정으로 전입시키는 것은 비용이 많이들게 된다.
따라서 주식배당을 한다는 것은 미래이익의 증가가 예상되어 제약조건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에 유보이익을 줄이는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주식배당을 한다는 것은 미래이익의 증가를 예상하는 신호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2) 평판가설(Reputation Hypothesis)
평판가설은 기업내에 좋은 정보가 있을 때 그 내용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 주식배당이나 주식분할형식으로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평판을 유지한다고 한다.
하인켈(Heinkel, 1984)은 기업이 미래에 좋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신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호의적인 평판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보았다. 즉, 경영자들은 기업내부에 좋은 정보가 있을 때 경쟁상대기업이 그 정보를 이용할 가능성과 향후 그 정보가 실현되지 못할 경우 발생할 경영자의 책임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그 정보를 직접 공개하지 않고, 주식분배의 형식으로 이를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평판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주식배당을 통해 기업내부정보의 일부를 간접적으로 밝힘으로써 주가의 상승이 있었다면 이는 기업이 주식배당을 통해 기업의 평판을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였다면 이는 기업의 평판을 나쁘게 한 결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다.
3) 주의환기가설(Attention Hypothesis)
주식배당과 주식분할은 기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켜 시장분석가가 그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재평가하도록 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기업들은 이러한 재평가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과대평가된 기업들은 오히려 기피하려고 할 것이다.
이 가설하에서는 주식분배를 실시하려는 기업들의 가치가 평균적으로 과소평가되었음을 신호하는 효과는 공시시점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공시는 기업가치를 부분적으로밖에 나타내지 못하므로 시장분석가에 의한 재평가가 합리적이다. 한편, 아타이스(Ataise,1980)는 소규모기업에 대한 정보는 일반적으로 시장에 알려져 있으며 이들 정보는 경제지등에 잘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주식분배공시를 하게 되면 시장에서 대기업의 경우보다 더 큰 관심의 대상이 된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김수아, 전자감시제도의 도입과 활용, 이화여자대학교, 2008
방건웅, 미약 생체신호와 응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2001
이창준 외 1명, 푸리에 급수를 이용한 차동형 신호의 경제적인 저장법, 한국비파괴검사학회, 2002
이석우 외 2명, 음성신호의 스펙트로그램 분석 시스템 구현, 대한전자공학회, 1990
이현철, 수동적 전기특성을 이용한 인체의 신호전달방향 계측법 개발, 원광대학교, 2004
임성식 외 2명, EEG 신호의 시계열분석에 의한 쾌, 불쾌 감성분류에 관한 연구, 대한인간공학회, 1998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