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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훈화자료]자기계발 훈화자료 사례, 독서 훈화자료 사례, 문학 훈화자료 사례, 인성교육 훈화자료 사례, 품성 훈화자료 사례, 근면 훈화자료 사례, 학교교육 훈화자료사례, 안전 훈화자료 사례, 계기 훈화자료 사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기계발 훈화자료 사례
1. 사랑의 힘
2. 섭씨 13도의 냉동 화차
3. 자기만 보이는 거울
4. 나와 우리
5. 신의 가게
6. 아기 뱀의 사랑
7. 제제의 사랑
8. 호랑이가 나타났다
9. 끝은 새로운 시작
10. 메아리
11. 누군가와 아무도
12. 꼬마와 청소부
13. 소문난 명의
14. 이솝과 활
15. 세 친구
16. 부자 아버지

Ⅱ. 독서 훈화자료 사례
1. 선물이 걱정이라구요
2. 책과 시간
3. 독서의 기회
4. 독서의 기술
5. 독서력을 키우는 방법
6. 독서삼매
7. NIE 운동을 전개하자
1) 교육에 신문을 활용하자
2) 신문으로 수능 시험에 대비하기

Ⅲ. 문학 훈화자료 사례
1. 책 읽는 즐거움
1) 좋은 책을 가려 읽자
2) 희망을 주는 책을 읽자
3) 고전을 읽자
4) 한 권의 책을 뜨겁게 사랑하자
5) 독후감을 쓰자
2. 뿌리를 위해 12년을 바친 작가
3. 세일즈맨의 죽음
1) 질문거리
2) 생각거리
4. 올바른 자세와 태도
1) 올바른 자세
2) 올바로 앉는 자세
3) 올바로 걷는 자세
5. 너 자신을 알라
6. 아들 죽이기
1) 질문거리
2) 생각거리
7. 펠리칸 이야기
8. 단 한 번밖에 없는 기회
9.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10. 원숭이 사냥법
1) 질문거리
2) 생각거리

Ⅳ. 인성교육 훈화자료 사례
1. 눈병 앓은 할머니와 의원
2. 나그네와 나무
3. 철새
4. 염소와 나귀
5. 말과 늑대
6. 하인과 닭
7. 떡은 누구의 것
8. 마부의 소원
9. 산돼지와 말과 사냥꾼
10. 춤추는 낙타
11. 쥐와 족제비
12. 나귀와 강아지
13. 점쟁이
14. 가죽 장수와 부자 영감
15. 제우스신의 선물

Ⅴ. 품성 훈화자료 사례
1. 여름
2. 돌 뽑아내기
3. 감자씨와 볍씨
4. 직녀에게
5. 조급함에 관한 우리 속담
6. 큰 나무와 작은 나무
7. 빛
8. 비싼 외제일수록 불황은 없다
9. 결코 싼게 비지떡이 아닙니다

Ⅵ. 근면 훈화자료 사례
1. 남보다 두 배 일한 카네기
2. 앞서 간 사람의 경험
3.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자
4. 현명한 결심
5. 한가위의 유래
6. 사람의 두 가지 행동

Ⅶ. 학교교육 훈화자료사례
1. 한글날
2. 책은 훌륭한 나의 스승이다
3.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4. 학생의 날
5. 정직한 사람이 되자
6. 약속과 책임
7. 인내심을 기르자
8. 절약을 생활화하자
9. 바른 인사

Ⅷ. 안전 훈화자료 사례
1. 생각이 짧으면 다투게 된다
2. 질서는 나의 자존심
3.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4. 노란 손수건
5. 수상이 받은 경찰 출두서
6. 파도 속의 목탁 소리
7. 제비처럼
8. 엄마 빨간 불이잖아요
9. 공항의 무법자
10.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11. 공공질서
12. 법은 왜 중요할까 생각해 본다
13. 질서는 생존의 법칙이다

Ⅸ. 계기 훈화자료 사례
1. 입춘(立春)
2. 우수(雨水)
3. 경칩(驚蟄)
4. 춘분(春分)
5. 청명(淸明)
6. 곡우(穀雨)
7. 입하(立夏)
8. 소만(小滿)
9. 망종(芒種)
10. 하지(夏至)
11. 소서(小暑)
12. 대서(大暑)
13. 입추(立秋)
14. 처서(處暑)
15. 백로(白露)
16. 추분(秋分)
17. 한로(寒露)
18. 상강(霜降)
19. 입동(立冬)
20. 소설(小雪)
21. 대설(大雪)
22. 동지(冬至)
23. 소한(小寒)
24. 대한(大寒)
25. 한식(寒食)
26. 단오(端午)
27. 칠석(七夕)
28. 삼복(三伏)
29. 춘분(春分)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 있다.
“첫째, 많은 작가를 겉으로만 알기보다는 몇 사람의 작가와 몇 가지 주제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갖는 것이 좋다.
작품의 아름다움이란, 처음 읽고서는 좀처럼 알기 어렵다. 젊었을 때 책을 섭렵하는 것은 마치 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좋은 친구를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이것이야말로 친구다 싶은 작가가 발견되면 그 사람과 더불어 세속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몽테뉴, 생시몽, 발자크, 푸르스트와 친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풍요롭게 된다.
둘째, 명작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다.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대 작가에 흥미를 갖는 것은 필요하고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대 작가 가운데에는 같은 불안과 욕구를 갖는 친구를 찾기 쉽다. 그러나 걸작이라고 일컫는 책만으로도 도저히 다 만날 수 없을 만큼 많다. 개인의 선택은 서로 다를 수가 있으며, 세대가 내리는 평가도 착오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인 평가에는 착오가 있을 수 없다. 호머, 타키투스, 세익스피어, 몰리에르 등은 분명 그 명성에 값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이라는 흐름의 여과를 거치지 않은 작품보다는 이러한 대작가의 작품인 명작을 선택하도록 하자.
셋째,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섭취하는 일이다.
각자에게는 자기에게 알맞은 정신의 양식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작가를 찾아내자. 그것은 주위의 친구들이 읽는 작가와는 매우 다른 작가가 되리라. 문학도 연애와 마찬가지로, 남의 선호에는 놀라는 법이다. 자신에게 대해 충실하도록 하자.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가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이다.
넷째, 독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할 일이다. 한 쪽 읽는 동안에 전화가 걸려와 중단되고, 다시 읽다가도 마음이 들떠서 책을 내던져 다음 날까지 가는 그런 식이어서는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없다. 진짜로 책을 읽는 사람은, 혼자가 되는 저녁의 한적한 시간을 그대로 넘기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반갑게 마주칠 작가를 위해서 여가의 시간이나 일요일 오후를 비워 둔다. 기차 여행은 발자크나 스탕달의 소설 등을 단숨에 재독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규칙은, 자기 자신을 명작의 독자에 어울리도록 하는 일이다. 독서도 연애와 같아서 이쪽에서 내놓는 만큼밖에 저쪽에서 받아낼 수 없는 것이다. 인간 감정의 묘사도 그러한 감정을 스스로 체험한 사람이거나 혹은 아직 나이가 젊고 감정의 개화를 기대와 고뇌로서 기다릴 수 있는 사람만이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직 모험 소설밖에 접해 보지 못했던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안나 카레니나』라든가 『죄와 벌』에 열중하는 일이다. 이제 그는 사랑하는 기쁨과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 위대한 행동가는 키플링을, 위대한 정치가는 타키투스에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낼 수가 있다. 무릇 독서의 기술이란 대부분 책 속에서 인생을 보고, 책을 통해서 그것을 보다 잘 이해하는 기술인 것이다.(안도섭<책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5. 독서력을 키우는 방법
“레이 조셉”은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강조 하고 있다
첫째는 보다 많은 독서 시간을 만들 것.
둘째는 독서할 책을 신중하게 선택할 것.
셋째는 독서의 속도를 차츰 증대시킬 것.
먼저, 보다 많은 독서시간을 방법으로는 읽기 원하는 책을 항상 눈에 잘 뜨이는 곳에 두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도 책 한 권쯤은 휴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다만 5분이라도 책을 읽을 시간이 있다면 그러한 적은 시간이 모여서 큰 시간이 되고 더불어 독서의 효과를 증대시킨다.
잠자리에 베개나 전기 스텐드 밑에 책을 둔다면 잠이 안 오거 눈이 빨리 떠졌을 때 자연히 손이 가게 된다. 화장실이나 거실 같은 곳에 책을 두는 것도 읽고 싶은 충동을 준다. 기타 외출을 하거나 어떤 장소를 방문할 때도 책을 휴대한다면 틈이 날 때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
다음은 독서할 책의 선택인데, 우선 필요하지 않고 유익하지 못한 책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만화나 대중잡지 같은 것은 시간 낭비가 될 뿐이다. 자신의 전문성과 취미에 맞는 건전한 책을 선택해서 독서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책의 선택이 독서의 양과 질을 좌우하고 시간의 낭비도 막아 준다.
세 번째는 독서의 속도인에 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느린 사람은 1분간 150단어 정도이거나 그 이하이고, 보통의 독서가는 250단어 정도이다. 또 빠른 사람은 700단어 정도이고 매우 빠른 사람은 1,000 단어에서 1,800 단어까지 읽는 사람도 있다. 독서의 속도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독서력의 확인이 필요하다.
독서력을 증대시키는 기본요령은 단어 하나하나를 읽을 것이 아니라 어구와 문장을 읽는다는 기분으로 눈의 범위를 넓게 하고 글의 전체적인 뜻을 파악하도록 훈련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 것이 통설이다.
그리고 참고로 할 것은 ‘25분 독서법’ 인데, 인간의 주의력이 집중되는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 약 25분간이라고 한다. 25분이면 보통 15～20쪽을 읽을 수 있는데. 한 달이면 450～600쪽을 읽게 되는 셈이다. 이것은 200～300쪽이 되는 책이 2권이나 되는 분량이다.
하루 중 25분간 별도의 독서 시간을 낸다면 수준급의 독서가가 되는 것이니 한 번 결심해 볼 만한 일이다.
옛 선인들이 남긴 독서에 대한 말씀 중에
“여가가 있을 때 독서를 하겠다고 한다면 독서의 기회는 영영 없을 것이다.”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를 못 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독서는 시간을 만들어 해야 한다.” 고 했으며.
“가난한 자가 독서로 인해서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를 함으로써 귀하게 되며, 우둔한 자는 독서를 통해서 현명함을 얻게 되고, 현명한 자는 독서를 통해 더욱 이득을 얻게 된다.”고 했다.
하루하루를 학과 공부에만 매달려 바쁘게만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이 한 번쯤 되새겨 볼만 충고 말씀인 것 같다.(황인수<후회 없는 젊은 날을 위하여> 중에서)
6. 독서삼매
독서삼매(讀書三昧)란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목함을 일컫는 말이다. 또한 겨울 밤, 비올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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