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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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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방송인력수급의 중요성

Ⅲ. 방송인력수급의 현황

Ⅳ. 방송인력수급의 쟁점

Ⅴ. 향후 방송인력수급의 정책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장 많고, 다음으로는 1-3년차(27명, 29.7%), 11-20년차(24명, 26.4%), 21년차 이상(4명, 4,4%)순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이 급속히 자리잡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CG의 인력규모가 전체 방송인력의 0.7%에 머물고 있는 점은 앞으로 크게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대디자인 직종의 경우 총인원수는 430명으로 전체 방송인력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차별 분포를 보면 11-20년차가 155명(전체 무대디자인의 36%)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1-3년차와 4-10년차(각각 106명, 24.7%), 21년차 이상(63명, 14.7%)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관리·행정 직종의 경우 총인원수는 2,166명으로 전체 방송인력의 1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차별 분포를 보면 11-20년차가 783명(전체 관리·행정의 43.4%)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4-10년차(431명, 23.9%), 21년차 이상(348명, 19.3%), 1-3년차(244명, 13.5%)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지상파에 종사하는 전체 방송인력중 11-20년차가 차지하는 비중(4,805명, 전체의 38.9)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는 4-10년차(3,023명, 전체의 24.4%), 1-3년차(2,484명, 전체의 20.1%), 21년차 이상(2059명, 전체의 16.6%)순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1년차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직종은 방송기술 직종으로 밝혀졌으며, 1-3년차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분야는 CG 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SBS를 제외한 지상파 3사의 전체 방송인력 11,006명중에서 남자는 총 9,780명으로 88.9%를 차지하고 여자는 총 1,226명으로 11.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방송사별로 살펴보면, KBS의 경우는 총 6,249명중에서 남자가 5,588명으로 89.4%를 차지하고, 여자는 661명으로 10.6%를 차지하고 있다. KBS 본사의 경우는 전체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8.5%,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1.5%이며, KBS 지방사의 경우 전체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90.6%,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9.4%로 나타나 서울보다 지방에서 남녀 방송인력의 비율이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다시 직종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CG를 제외한 전 직종에서 남성 상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성 방송인력이 상대적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직종은 아나운서, 관리·행정, 무대디자인 정도이며, PD,
MBC의 경우 총 4,225명의 방송인력중에서 남자가 3,771명으로 89.3%를 차지하고, 여자는 454명으로 10.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KBS의 남녀 비율과 거의 같은 수준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MBC 본사의 경우는 전체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91%,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9%이며, MBC 지방계열사의 경우 전체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8.2%,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1.8%로 나타나, MBC의 경우는 KBS와는 반대로 지방보다 서울에서 남녀 방송인력의 비율이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다시 직종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MBC는 하나의 예외 없이 모든 직종에서 남성 방송인력이 절대적인 상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성 방송인력이 상대적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직종은 아나운서, CG 정도이며 거의 모든 직종에서 여성 방송인력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EBS의 경우 총 532명의 방송인력중에서 남자가 421명으로 79%를 차지하고, 여자는 111명으로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상파중에서는 여성 방송인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종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여성 방송인력은 CG, 아나운서 직종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숫자 면에서 극히 미미한 정도이며, 상대적으로 PD 직종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방송사들의 급여수준은 비밀스러운 사항이라 상세히 언급하기가 곤란한 면이 있으나 인력현황과 인력이동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중요 변수로 급여수준이 작용하기 때문에 본 보고서에서는 그 내역을 간단히 정리하였다.
지상파 방송사의 연차별 평균 임금수준을 조사한 결과 KBS는 대졸초봉이 26,191,천원, 3년차가 28,709,천원, 10년차가 38,633,천원, 15년차가 46,060,천원, 20년차가 51,365,천원으로 나타났으며, MBC 본사는 대졸초봉이 27,088천원, 3년차가 31,883천원, 10년차가 43,686천원, 15년차가 52,028천원, 20년차가 59,274천원으로 조사되었으며, SBS의 경우는 대졸초봉이 약 28,500천원, 3년차가 약 34,000천원으로 간접 조사되었으며, EBS는 크게 떨어져서 대졸초봉이 22,058천원, 3년차가 23,197천원, 10년차가 29,699천원, 15년차가 34,852천원, 20년차가 40,365천원으로 조사되었다.
지상파 방송사중에서 가장 높은 급여수준을 보이고 있는 방송사는 SBS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MBC와 KBS이며, 가장 낮은 급여수준을 보이고 있는 방송사는 EBS로 그 차이는 대졸초봉을 기준으로 약 6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연차가 올라갈수록 차이가 더욱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사의 평균 급여수준은 대졸초봉이 27,259천원, 3년차가 31,530천원, 10년차가 41,159천원, 15년차가 49,044천원, 20년차가 55,320천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산업구조의 변동의 직접적 효과중 하나는 방송인력시장의 변동이다. 방송인력시장의 변동 경로는 주로 기존의 방송사에서 신생방송사로의 인력이동으로 이어진다. 또한 방송인력의 이동은 방송의 전반적 질에 관련하여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지상파에서 AD나 FD로 일하던 인력이 케이블이나 지역민방에서는 PD로 활동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지는 사례나 혹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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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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