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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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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가사문학(가사작품)과 규방가사
1. 여성교훈적인 가사
2. 생활체험적인 가사
1) 탄식류 가사
2) 송축류 가사
3) 풍류류 가사

Ⅱ. 가사문학(가사작품)과 여성가사

Ⅲ. 가사문학(가사작품)과 사대부가사

Ⅳ. 가사문학(가사작품)과 기행가사

Ⅴ. 가사문학(가사작품)과 12가사

Ⅵ. 가사문학(가사작품)과 서민가사
1. 이별의 탄식
2. 불우한 처지를 한탄

Ⅶ. 가사문학(가사작품)과 연정가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낙지가 〃 〃 〃
성산별곡 1577-1580 정철 송강가사
관동별곡 1580 〃 〃
사미인곡 1584-1588 〃 〃
속미인곡 〃 〃 〃
지수정가 1588 김득연 갈봉유고
도산가 1592 고응척 후사유집, 악부
이 외에도 16세기의 사대부가사에는 제목만 전해오고 그 내용이 전해오지 않는 작품이 있다. <동림별곡>, <사산별곡>, <일분가> 등의 작품은 산해록, 순오지, 조야기록 등에 그 제목만이 전해오고 내용이 전해오지 않는다.
Ⅳ. 가사문학(가사작품)과 기행가사
이는 작자가 낯선 고장을 찾아가 그곳의 승경과 노정 및 사적을 설명하면서 자기의 감회를 섞어 노래한 것이다. 전기 가사는 대개 작자가 관리로 임명되어 부임하는 노정을 노래하고, 임지에서 승경을 탐상하는 흥취와 객수를 곁들여 연군지정을 노래하였으며, 후기 가사는 단순한 유람가로 바뀐 것들이 많다.
Ⅴ. 가사문학(가사작품)과 12가사
12가사는 오늘날까지 전창되고 있는 <백구사>, <죽지사>, <어부사>, <황계사>, <길군악>, <춘면곡>, <상사별곡>, <권주가>, <수양산가>, <처사가>, <양양가>, <매화가> 등 12노래를 이른다. 이 12가사는 판소리, 단가, 잡가, 시나위와 산조, 민요, 농악 등을 민속악이라 하는데 비해 정악 또는 정가라고 한다. 가사는 가곡의 사설보다 비교적 장편이고 가곡, 시조 등이 고정된 율조에 어떤 사설이든 얹어 부르는데 비해 가사는 그 사설에 맞는 곡조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이 특색이다.
가곡은 반드시 관현악 반주에 의하여 연주되나 가사는 반주가 없어도 무방하고 시조와 같이 장구 장단에 의하여 혼자 부르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가사의 반주법은 노래의 가락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사의 가락은 수성 가락이라 할 수 있다. 12가사의 장단은 <황계사>, <죽지사>, <어부사>, <춘면곡>, <길군악>, <수양산가> 등 대부분이 느린 4분의 6박자이고 <상사별곡>, <양양가>, <처사가>는 4분의 5박자이며 <매화가>는 빠른 4분의 6박자로서 장단치는 법이 12잡가와 같이 제 5박인 ‘채’를 갈라 치므로 경쾌한 느낌을 주는 것이 다르다. 특히 <권주가>는 잔치할 때 쓰이는 노래이므로 그 절차나 동작의 느리고 빠름에 따라서 소리를 맞추는 관계로 장구 장단도 치지 않고 불규칙적인 박자에 의하여 부르는 것이 특이하다.
이 12가사 중에서 <백구사>, <황계사>, <죽지사>, <춘면곡>, <어부사>, <길군악>, <상사별곡>, <권주가> 등 8곡에 비하여 <수양산가>, <양양가>, <처사가>, <매화가(타령)> 등 4곡은 격조가 낮다고 하여 가사 전문 소리꾼들이 잘 부르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민속악조가 섞인 까닭이라 한다. 결국 12가사는 음악적으로 볼 때, 정악과 민속악의 중간 위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2가사는 농암 이현보가 지었다고 하는 <어부사> 외에는 작자와 작곡자를 알 수 없다. 물론 이병기 소장본 가곡원류에 표기된 작자 및 가사 사설의 내용을 유추하여 <백구사>의 작자를 홍국영, <죽지사>의 작자를 도암 이재, <상사별곡>의 작자를 北軒 金春澤으로 볼 수도 있다거나 洪翰周가 지은 筆記集 『智水拈筆』에서 <처사가> <권주가> <상사별곡> <춘면곡>의 작자를 李退溪, 鄭松江, 羅學川이라고 언급한 것을 통하여 향유계층을 추정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들을 작자로 볼 수 없다. 따라서 12가사는 사대부들의 작품에 다소 뿌리를 두었다고 하더라도 주로 가객들과 기생들에 의하여 노래 불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악장가사에 전하는 <어부사>는 이현보에 의하여 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나 12가사가 본격적으로 창작, 향수된 것은 훨씬 후대로서 문헌상으로는 1764년에 편찬된 『古今歌曲』에 <어부사>, <춘면곡>, <양양가> 등 3편이 수록되어 있고 1828년에 편찬된 가람본 『靑丘永言』에는 <상사곡>, <춘면곡>, <권주가>, <군악>, <백구사>, <양양가>, <어부사>, <처사가>, <황계사>, <매화가> 등 10편이 <장진주>, <관등가>, <귀거래>, <환산별곡>, <낙빈가>, <강촌별곡>, <관동별곡> 등과 함께 실려 있다. 그리고 1863년에 편찬된 『南薰太平歌』에는 <백구사>, <춘면곡>, <어부사>, <상사별곡>, <처사가>, <매화타령> 등 6편이 실려 있고 하합본『가곡원류』에는 <백구사>, <황계타령>, <춘면곡>, <노중가>, <어부사> <상사별곡> <수양산가> <처사가> 등 8편이, 가람본 『가곡원류』에는 12가사가 모두 실려 전하고 있다.
12가사는 『남훈태평가』로부터 잡가와 혼동되어 실리게 되었고 20세기 초엽에 대거 출판된 잡가집들에는 <권주가> <길군락> <백구사> <매화가> <상사별곡> <수양산가> <죽지사> <처사가> <춘면곡> <황계사> 등 대부분의 12가사가 실려 있는 등 12가사와 잡가의 관계가 모호해지거나 12가사가 잡가로 인식된 듯하였다. 그러나 <수양산가>와 <매화타령>은 창법상 잡가와 구분하기 어렵지만 12가사와 잡가의 음악적인 특징은 대체로 가려질 수 있다.
그런데 12가사는 전형적인 가창가사의 일종이지만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그 형식의 다양함으로 인하여 가사의 하위 갈래로 취급하거나 잡가의 일종으로 보기도 하고 하나의 독립된 갈래로 설정하거나 그 형식에 따라 가사 또는 잡가로 분리하기도 하였다.
Ⅵ. 가사문학(가사작품)과 서민가사
선세를 한탄한 것은 이별의 탄식, 불우한 처지의 한탄, 늙음의 한탄 등 3유형으로 나누어진다.
1. 이별의 탄식
연정상사에 동반되는 것인데 사후의 신세나 생이별 후의 신세가 별차이 없이 눈물과 한숨의 연속임을 보이고 있다. 여자에게는 남편이 하늘이요 목숨과 같았다. 남편이 없는 세상에는 오직 고독과 고된 시집살이가 있을 뿐이므로 울지 않을 수 없었고 선세를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 잘자는 긴긴 밤에 무삼 일노 못는고
슬푸고도 가련다 이 팔자 어이고
손아 헤아리니 오실 날이 망연다
고 슬른지고 실낫갓흔 이 몸
흐르나니 눈물이요 지이니 한슘이라 <과부가>
날 갓흔 인보소 식업시 과부되여
이렁뎌렁 지내다가 이내 몸이 죽어갈 제
어나 식 압희 안져 엄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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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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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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