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동아시아신화와 한국
Ⅲ. 동아시아신화와 신라
Ⅳ. 동아시아신화와 만주족(만족)
Ⅴ. 동아시아신화와 대하
Ⅵ. 동아시아신화와 아이누
1. <Kotan-kor kamui kot-tureshi isoitak, 村主の梟神の自敍>
2. <Hashinau-uk kamui isiitak, 狩獵の媛神の自敍>
3. <Aeoina-kamui yaieyukar, 시조신의 자서(始祖神の自敍)>
4. <Ainu-rak-kur yaieyukar, 아이누류쿠루>
Ⅶ. 동아시아신화와 관련용어
1. 간적(簡狄)
2. 방중술(房中術)
3. 부가(Buga)
4. 삼존(三尊)
5. 삼주수(三珠樹)
6. 스사노오노미꼬도(素戔烏尊)
7. 악전(偓佺)
8. 후토(后土)
9. 히꼬호호데미(彦火火出見尊)
참고문헌
Ⅱ. 동아시아신화와 한국
Ⅲ. 동아시아신화와 신라
Ⅳ. 동아시아신화와 만주족(만족)
Ⅴ. 동아시아신화와 대하
Ⅵ. 동아시아신화와 아이누
1. <Kotan-kor kamui kot-tureshi isoitak, 村主の梟神の自敍>
2. <Hashinau-uk kamui isiitak, 狩獵の媛神の自敍>
3. <Aeoina-kamui yaieyukar, 시조신의 자서(始祖神の自敍)>
4. <Ainu-rak-kur yaieyukar, 아이누류쿠루>
Ⅶ. 동아시아신화와 관련용어
1. 간적(簡狄)
2. 방중술(房中術)
3. 부가(Buga)
4. 삼존(三尊)
5. 삼주수(三珠樹)
6. 스사노오노미꼬도(素戔烏尊)
7. 악전(偓佺)
8. 후토(后土)
9. 히꼬호호데미(彦火火出見尊)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의 문제로 표출된다. 구비신화의 또 다른 특징은――이는 원인의 다원화와 긴밀히 관련된 것인데――하늘이 절대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치앙족의 천제는 짐승들에게 현혹당해 고난에 처한 딸을 외면한 ‘어리석은’ 하늘―신이다. 인간이 천지단절의 책임을 감히 하늘에 떠넘길 수 있었던 이유는 하늘 역시 자연의 일부로 보고 절대화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천지단절의 담론이 지닌 의미가 차츰 명징해지는 것 같다. ‘인간은 왜 하늘에 올라갈 수 없는가?’라는 설문에 대해 구비신화는 그것이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의 과잉욕망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대답하지만 문헌신화에서는 그것이 사회인으로서의 인간의 과잉욕망, 특히(국가)권력에 대한 과잉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답변한다. 그리고 인간이 올라갈 수 없는 하늘은 구비신화에서는 자연의 일부인 구상적이고 상대적인 하늘로 인식되지만 문헌신화에서 추상적이고 절대적인 하늘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구비신화에서 인간은 하늘로부터 단절되어도 농사를 짓고 자연과 싸우면서 자신들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었지만 문헌신화에서는 하늘로부터의 단절이 바로 하늘에 도전한 왕의 죽음을, 천명의 이동과 권력의 교체를 의미했다. 전자에서는 단절이 생성이었지만 후자에서는 단절이 종말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천지단절신화소를 포지한 신라나 티벳의 문헌신화는 구비신화의 천지단절신화를 포획하여 자연의 담론을 국가권력의 담론으로 재생산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포획과 재생산의 과정이 좀더 분명하게, 그리고 독특하게 보이는 것이 중국신화학에서 이른바 ‘절지천통(絶地天通)’이라고 통칭하는 사건이다.
Ⅱ. 동아시아신화와 한국
한국의 무속신화에서 악신이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은 <손님굿>, <삼두구미본>, <성주풀이>, <천지왕본풀이>, <창세가> 등이다. <삼두구미본>에서 악신의 모습이 가장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으므로, 먼저 <삼두구미본>에서 확인되는 악신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한다. 아래에 <삼두구미본>의 개요를 정리한다.
터주나라 터주골에 삼두구미라고 하는 사람도 아닌 귀신도 아닌 백발노인이 살았다. 각시가 죽자 삼두구미는 후처를 장만하기 위해 신산곶에 갔다가 한 나무꾼을 만났다. 이 나무꾼에게는 세 명의 딸이 있었다. 삼두구미가 나무꾼에게 말하기를 “큰딸을 부자집에 파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자 나무꾼이 승낙하였다. 이에 삼두구미는 나무꾼에게 돈을 주고 나무꾼의 큰딸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데려와 부인으로 삼았다. 삼두구미가 자신의 양쪽 다리를 뽑아 부인에게 주면서 자신이 마을에 갔다가 오는 동안 그것을 다 먹으라고 했다. 부인이 삼두구미의 다리를 먹을 수가 없어서 마루 널판에 숨겨 놓았다. 그 후 삼두구미가 마을에서 돌아와 자기가 준 다리를 다 먹었느냐고 묻자 부인이 다 먹었다고 말한다. 이에 삼두구미가 시험을 해 보겠다고 하면서 큰 소리로 “내 다리야!”라고 말하자 마루 널판 아래에서 “예” 소리가 났다. 그러자 삼두구미가 삽시간에 머리 셋, 꼬리가 아홉인 짐승으로 변하여 누구를 속이느냐고 하면서 부인을 죽여 버렸다. 그 후 삼두구미는 다시 백발노인으로 변신하여 처가집(사냥꾼의 집)으로 가서 둘째 딸을 형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속이고 데려왔다. 삼두구미가 둘째 딸에게 자신의 다리를 주고 먹으라고 하자 둘째 딸이 먹지 않았다. 그래서 둘째 딸을 죽이고 처가집에 가서 셋째 딸을 형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속이고 데려와서 자신이 마을에 갔다가 오는 동안 자신의 다리를 먹으라고 하였다. 이에 셋째 딸이 “다리를 먹는 것이 제일 좋으냐”고 묻자 삼두구미가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자 셋째 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삼두구미가 ‘날달걀, 동으로 뻗은 버드나무가지, 무쇠덩어리’라고 대답한다. 그 후 삼두구미가 마을에 간 사이 셋째 딸은 다리를 장작불에 태운 뒤 타다 남은 뼈를 전대에 말아서 배에 감고 삼두구미가 싫어하는 ‘날달걀, 버드나무가지, 무쇠덩어리’를 숨겨 놓았다. 마을에서 돌아온 삼두구미가 셋째 딸에게 자신이 준 다리를 먹었는지 물어보고, 확인하기 위해 “내 다리야!”라고 말하자 셋째 딸의 배속에서 “예”하는 소리가 났다. 이에 셋째 딸이 자신의 다리를 먹은 줄 알고 삼두구미는 안심하여 자신은 ‘삼두구미라는 땅귀(지귀)’라고 소개했다. 이후 셋째 딸은 삼두구미가 싫어하는 세 가지 물건으로 삼두구미를 죽였다. 그리고서 뼈만 남은 형님들의 시신을 수습하여 아버지와 함께 산중에 가서 묻으려고 하는데 삼두구미가 살아나려 해서 버드나무 가지로 때려 죽여 가루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버렸다. 그래서 이묘할 때는 시신을 100보 바깥에 가서 놓고 성복제를 하고, 이묘한 자리에는 달걀 3개, 무쇠덩어리 3개를 묻고 흙을 덮은 뒤 버드나무가지를 꽂아서 삼두구미 땅귀를 방처하는 법을 한다.
위에 소개한 개요에서 알 수 있듯 삼두구미는 ‘머리가 셋, 꼬리가 아홉’인 짐승의 모습을 한 지귀이다. 이 지귀가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사냥꾼의 세 딸을 차례로 아내를 삼은 뒤 자신의 양쪽 다리를 뽑아 세 딸에게 먹도록 했는데, 그것을 거절한 첫째 딸과 둘째 딸은 죽게 되었으나 지혜로써 대처한 셋째 딸은 삼두구미의 약점을 알아내어 마침내 삼두구미를 물리치게 된다. 이 신화에서 삼두구미는 사냥꾼의 첫째딸만 돈을 주고 데려올 뿐 둘째와 셋째는 형에게 데려다주겠다는 위계를 사용하여 데려오는바, 삼두구미의 행위는 인간여자를 납치한 것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성주풀이>에서는 황우양씨가 천하궁 일천난간을 세우는 공사를 하러간 사이 소진랑이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한다. 이 때 소진랑이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기 위해 처음에는 황우양씨 행세를 하는 등의 위계를 사용하는데 이에 황우양씨 부인이 속지 않자 “졔귀야 졔귀야”라고 세 번 주문을 외워 대문을 열고 들어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해간다. 여자납치라는 점에서 <삼두구미본>과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황우양씨가 천하궁 일천난간을 세우는 공사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부인이 쓴 혈서를 보고 소진뜰로 달려가 부인을 구하는 과정은 <지하국대적퇴치담>에서 주인공이 대적을 퇴치하는 과정과 유사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천지단절의 담론이 지닌 의미가 차츰 명징해지는 것 같다. ‘인간은 왜 하늘에 올라갈 수 없는가?’라는 설문에 대해 구비신화는 그것이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의 과잉욕망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대답하지만 문헌신화에서는 그것이 사회인으로서의 인간의 과잉욕망, 특히(국가)권력에 대한 과잉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답변한다. 그리고 인간이 올라갈 수 없는 하늘은 구비신화에서는 자연의 일부인 구상적이고 상대적인 하늘로 인식되지만 문헌신화에서 추상적이고 절대적인 하늘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구비신화에서 인간은 하늘로부터 단절되어도 농사를 짓고 자연과 싸우면서 자신들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었지만 문헌신화에서는 하늘로부터의 단절이 바로 하늘에 도전한 왕의 죽음을, 천명의 이동과 권력의 교체를 의미했다. 전자에서는 단절이 생성이었지만 후자에서는 단절이 종말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천지단절신화소를 포지한 신라나 티벳의 문헌신화는 구비신화의 천지단절신화를 포획하여 자연의 담론을 국가권력의 담론으로 재생산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포획과 재생산의 과정이 좀더 분명하게, 그리고 독특하게 보이는 것이 중국신화학에서 이른바 ‘절지천통(絶地天通)’이라고 통칭하는 사건이다.
Ⅱ. 동아시아신화와 한국
한국의 무속신화에서 악신이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은 <손님굿>, <삼두구미본>, <성주풀이>, <천지왕본풀이>, <창세가> 등이다. <삼두구미본>에서 악신의 모습이 가장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으므로, 먼저 <삼두구미본>에서 확인되는 악신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한다. 아래에 <삼두구미본>의 개요를 정리한다.
터주나라 터주골에 삼두구미라고 하는 사람도 아닌 귀신도 아닌 백발노인이 살았다. 각시가 죽자 삼두구미는 후처를 장만하기 위해 신산곶에 갔다가 한 나무꾼을 만났다. 이 나무꾼에게는 세 명의 딸이 있었다. 삼두구미가 나무꾼에게 말하기를 “큰딸을 부자집에 파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자 나무꾼이 승낙하였다. 이에 삼두구미는 나무꾼에게 돈을 주고 나무꾼의 큰딸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데려와 부인으로 삼았다. 삼두구미가 자신의 양쪽 다리를 뽑아 부인에게 주면서 자신이 마을에 갔다가 오는 동안 그것을 다 먹으라고 했다. 부인이 삼두구미의 다리를 먹을 수가 없어서 마루 널판에 숨겨 놓았다. 그 후 삼두구미가 마을에서 돌아와 자기가 준 다리를 다 먹었느냐고 묻자 부인이 다 먹었다고 말한다. 이에 삼두구미가 시험을 해 보겠다고 하면서 큰 소리로 “내 다리야!”라고 말하자 마루 널판 아래에서 “예” 소리가 났다. 그러자 삼두구미가 삽시간에 머리 셋, 꼬리가 아홉인 짐승으로 변하여 누구를 속이느냐고 하면서 부인을 죽여 버렸다. 그 후 삼두구미는 다시 백발노인으로 변신하여 처가집(사냥꾼의 집)으로 가서 둘째 딸을 형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속이고 데려왔다. 삼두구미가 둘째 딸에게 자신의 다리를 주고 먹으라고 하자 둘째 딸이 먹지 않았다. 그래서 둘째 딸을 죽이고 처가집에 가서 셋째 딸을 형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속이고 데려와서 자신이 마을에 갔다가 오는 동안 자신의 다리를 먹으라고 하였다. 이에 셋째 딸이 “다리를 먹는 것이 제일 좋으냐”고 묻자 삼두구미가 그렇다고 하였다. 그러자 셋째 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삼두구미가 ‘날달걀, 동으로 뻗은 버드나무가지, 무쇠덩어리’라고 대답한다. 그 후 삼두구미가 마을에 간 사이 셋째 딸은 다리를 장작불에 태운 뒤 타다 남은 뼈를 전대에 말아서 배에 감고 삼두구미가 싫어하는 ‘날달걀, 버드나무가지, 무쇠덩어리’를 숨겨 놓았다. 마을에서 돌아온 삼두구미가 셋째 딸에게 자신이 준 다리를 먹었는지 물어보고, 확인하기 위해 “내 다리야!”라고 말하자 셋째 딸의 배속에서 “예”하는 소리가 났다. 이에 셋째 딸이 자신의 다리를 먹은 줄 알고 삼두구미는 안심하여 자신은 ‘삼두구미라는 땅귀(지귀)’라고 소개했다. 이후 셋째 딸은 삼두구미가 싫어하는 세 가지 물건으로 삼두구미를 죽였다. 그리고서 뼈만 남은 형님들의 시신을 수습하여 아버지와 함께 산중에 가서 묻으려고 하는데 삼두구미가 살아나려 해서 버드나무 가지로 때려 죽여 가루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버렸다. 그래서 이묘할 때는 시신을 100보 바깥에 가서 놓고 성복제를 하고, 이묘한 자리에는 달걀 3개, 무쇠덩어리 3개를 묻고 흙을 덮은 뒤 버드나무가지를 꽂아서 삼두구미 땅귀를 방처하는 법을 한다.
위에 소개한 개요에서 알 수 있듯 삼두구미는 ‘머리가 셋, 꼬리가 아홉’인 짐승의 모습을 한 지귀이다. 이 지귀가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사냥꾼의 세 딸을 차례로 아내를 삼은 뒤 자신의 양쪽 다리를 뽑아 세 딸에게 먹도록 했는데, 그것을 거절한 첫째 딸과 둘째 딸은 죽게 되었으나 지혜로써 대처한 셋째 딸은 삼두구미의 약점을 알아내어 마침내 삼두구미를 물리치게 된다. 이 신화에서 삼두구미는 사냥꾼의 첫째딸만 돈을 주고 데려올 뿐 둘째와 셋째는 형에게 데려다주겠다는 위계를 사용하여 데려오는바, 삼두구미의 행위는 인간여자를 납치한 것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성주풀이>에서는 황우양씨가 천하궁 일천난간을 세우는 공사를 하러간 사이 소진랑이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한다. 이 때 소진랑이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기 위해 처음에는 황우양씨 행세를 하는 등의 위계를 사용하는데 이에 황우양씨 부인이 속지 않자 “졔귀야 졔귀야”라고 세 번 주문을 외워 대문을 열고 들어가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해간다. 여자납치라는 점에서 <삼두구미본>과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황우양씨가 천하궁 일천난간을 세우는 공사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부인이 쓴 혈서를 보고 소진뜰로 달려가 부인을 구하는 과정은 <지하국대적퇴치담>에서 주인공이 대적을 퇴치하는 과정과 유사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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