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폐기물 매립
Ⅱ. 폐기물 처리
1. 폐기물 문제
2. 폐기물 분류
1) 폐기물
2) 사업장 폐기물
3. 폐기물의 처리
1) 폐기물 발생
2) 발생원에서의 취급, 분리, 저장 및 처리
3) 수거
4) 운반 및 수송
5) 처리 및 회수
6) 처분
4. 폐기물 중간처리
1) 압축, 파쇄 및 선별
2) 소각
3) 퇴비화
5. 폐기물의 최종처리
1) 매립
2) 해양투기
6. 폐기물의 자원화
1) 폐유리
2) 폐타이어
3) 음식물 쓰레기
Ⅲ. 폐기물 시설
Ⅳ. 폐기물 관리
Ⅴ. 폐기물 재활용
1. 폐기물의 정의와 범위
2. 환경에 미치는 영향
1) 경제적 효과
2) 환경적 효과
Ⅵ. 폐기물 자원화
참고문헌
Ⅱ. 폐기물 처리
1. 폐기물 문제
2. 폐기물 분류
1) 폐기물
2) 사업장 폐기물
3. 폐기물의 처리
1) 폐기물 발생
2) 발생원에서의 취급, 분리, 저장 및 처리
3) 수거
4) 운반 및 수송
5) 처리 및 회수
6) 처분
4. 폐기물 중간처리
1) 압축, 파쇄 및 선별
2) 소각
3) 퇴비화
5. 폐기물의 최종처리
1) 매립
2) 해양투기
6. 폐기물의 자원화
1) 폐유리
2) 폐타이어
3) 음식물 쓰레기
Ⅲ. 폐기물 시설
Ⅳ. 폐기물 관리
Ⅴ. 폐기물 재활용
1. 폐기물의 정의와 범위
2. 환경에 미치는 영향
1) 경제적 효과
2) 환경적 효과
Ⅵ. 폐기물 자원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시집중으로 도시대기의 악화 넘치는 쓰레기로 주변 환경 불결 등 매우 심각하게 된다.
폐기물의 경우 폐지는 매몰이나 소각시킬 필요 없이 재생지로 쓰고 폐플라스틱은 수질과 대기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용융분해하여 재활용하고 폐유리는 용융재활용하고 폐목재는 압축가공과 활성탄제조 연료화 하여 재활용하게 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생활 용하게 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23.7%이고 사업장 폐기물은 61.2%의 재활용 효과가 있다.
Ⅵ. 폐기물 자원화
일본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상 퇴비화에 대한 명문 규정은 없고, 다만 동법 시행규칙에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기준 사항 중에 고속퇴비화시설에서 발효조 내의 온도 및 공기량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분뇨처리시설 및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오니의 퇴비화기준이 제정 운영되고 있다. 도시 쓰레기의 퇴비화에 대하여는 폐기물 감량화 및 재이용 전문위원회의 답신 형태로 주방 쓰레기의 퇴비화지침을 명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각 주 정부별로 폐기물감량법의 제정에 따라 쓰레기의 재활용과 콤포스팅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 연합의 폐기물에 대한 기본 방침은 우선적으로 발생량을 줄이고 그래도 나오는 폐기물은 재활용하며, 재생 불가능한 것만을 최종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성폐기물의 퇴비화방법은 감량과 재활용 차원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이용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연방폐기물위원회 권고 사항인 폐기물의 수집, 재자원화, 소각처리 및 최종 처분에 관한 지침에 의하면 수집 및 재자원화 방법에서 퇴비대상 폐기물 등의 수집시스템 확립과 수집된 유기계폐기물의 퇴비화가 권장되고 있다. 그리고 연방폐기물기술 시행령에 퇴비화시설의 설치 및 운영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외국의 관련 제도의 운영은 우리나라의 유기성폐기물자원화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정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는 현재까지 60여 개의 국제적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중 주요 대상은 오존층의 파괴, 지구온난화, 산성비, 사막화, 열대우림의 감소, 야생생물종의 감소, 해양오염, 유해폐기물의 월경이동, 개발도상국의 공해 등이다. 이를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환경협약, 선언, 행동계획 등이 국제적인 합의에 의해 제정, 운영되고 있다. 이들 협약의 공통분모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의 개발(ESSD)이라는 대전제 아래 환경친화적인 개발, 생산, 유통, 사용 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원순환형 사회의 구축이 국가폐기물정책 방향의 기본이 되어 폐기물의 자원화가 발생의 감소와 폐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차원에서 적극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각 국가가 적용하고 있는 폐기물의 적정처리방법 즉 감량화, 자원화, 위생소각, 최종 처분의 방법은 순서별로 우선순위는 있지만 국가별, 지역별 처리 주체의 여건에 맞게 상호보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자원화정책은 어느 나라든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기술적, 경제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자원화로 인한 최종처리량의 감소로 인한 경제적, 환경적 이익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폐기물자원화정책도 민간 주도의 자원화사업으로 육성 발전되어야 하되, 자원재활용사업의 전제조건인 수요와 공급의 안정성, 新材와의 경쟁성 확보 이외에 폐기물의 감량화로 인한 최종처리비용의 감소와 환경 개선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정부의 폐기물관리비용의 많은 부분을 자원화 비용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원화비용은 재활용 가능 폐자원의 분리수집, 비축 및 공급에 들어가는 비용, 가격 하락으로 인한 재활용사업자의 손실비용의 보정비, 재생제품의 판로 확충을 위한 비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재활용 가능 자원으로의 원료 대체, 분릿회수 및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제품의 설계, 포장용기와 제품의 부품에 재활용 표식제도의 운영, 분리수거시스템의 확립 등이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1. 김남걸,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및 운영에 따른 갈등 연구, 단국대학교, 2011
2. 김인배, 박주량 외 3명, 폐기물처리, 동화기술, 2011
3. 박규홍, 폐기물자원화기술, 중앙대학교, 2007
4. 유준 외 3명, 폐기물 매립시설의 설치 및 관리기준, 한국지반환경공학회, 2009
5. 원기술 편집부, 폐기물 관리법, 원기술, 2012
6. 이규성, 폐기물재활용기술, 형설출판사, 2004
폐기물의 경우 폐지는 매몰이나 소각시킬 필요 없이 재생지로 쓰고 폐플라스틱은 수질과 대기 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용융분해하여 재활용하고 폐유리는 용융재활용하고 폐목재는 압축가공과 활성탄제조 연료화 하여 재활용하게 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생활 용하게 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23.7%이고 사업장 폐기물은 61.2%의 재활용 효과가 있다.
Ⅵ. 폐기물 자원화
일본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상 퇴비화에 대한 명문 규정은 없고, 다만 동법 시행규칙에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기준 사항 중에 고속퇴비화시설에서 발효조 내의 온도 및 공기량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분뇨처리시설 및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오니의 퇴비화기준이 제정 운영되고 있다. 도시 쓰레기의 퇴비화에 대하여는 폐기물 감량화 및 재이용 전문위원회의 답신 형태로 주방 쓰레기의 퇴비화지침을 명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각 주 정부별로 폐기물감량법의 제정에 따라 쓰레기의 재활용과 콤포스팅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 연합의 폐기물에 대한 기본 방침은 우선적으로 발생량을 줄이고 그래도 나오는 폐기물은 재활용하며, 재생 불가능한 것만을 최종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성폐기물의 퇴비화방법은 감량과 재활용 차원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이용되고 있다. 스위스의 경우 연방폐기물위원회 권고 사항인 폐기물의 수집, 재자원화, 소각처리 및 최종 처분에 관한 지침에 의하면 수집 및 재자원화 방법에서 퇴비대상 폐기물 등의 수집시스템 확립과 수집된 유기계폐기물의 퇴비화가 권장되고 있다. 그리고 연방폐기물기술 시행령에 퇴비화시설의 설치 및 운영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외국의 관련 제도의 운영은 우리나라의 유기성폐기물자원화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긍정정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는 현재까지 60여 개의 국제적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중 주요 대상은 오존층의 파괴, 지구온난화, 산성비, 사막화, 열대우림의 감소, 야생생물종의 감소, 해양오염, 유해폐기물의 월경이동, 개발도상국의 공해 등이다. 이를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환경협약, 선언, 행동계획 등이 국제적인 합의에 의해 제정, 운영되고 있다. 이들 협약의 공통분모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의 개발(ESSD)이라는 대전제 아래 환경친화적인 개발, 생산, 유통, 사용 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원순환형 사회의 구축이 국가폐기물정책 방향의 기본이 되어 폐기물의 자원화가 발생의 감소와 폐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차원에서 적극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각 국가가 적용하고 있는 폐기물의 적정처리방법 즉 감량화, 자원화, 위생소각, 최종 처분의 방법은 순서별로 우선순위는 있지만 국가별, 지역별 처리 주체의 여건에 맞게 상호보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자원화정책은 어느 나라든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기술적, 경제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자원화로 인한 최종처리량의 감소로 인한 경제적, 환경적 이익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폐기물자원화정책도 민간 주도의 자원화사업으로 육성 발전되어야 하되, 자원재활용사업의 전제조건인 수요와 공급의 안정성, 新材와의 경쟁성 확보 이외에 폐기물의 감량화로 인한 최종처리비용의 감소와 환경 개선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정부의 폐기물관리비용의 많은 부분을 자원화 비용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원화비용은 재활용 가능 폐자원의 분리수집, 비축 및 공급에 들어가는 비용, 가격 하락으로 인한 재활용사업자의 손실비용의 보정비, 재생제품의 판로 확충을 위한 비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재활용 가능 자원으로의 원료 대체, 분릿회수 및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제품의 설계, 포장용기와 제품의 부품에 재활용 표식제도의 운영, 분리수거시스템의 확립 등이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1. 김남걸,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및 운영에 따른 갈등 연구, 단국대학교, 2011
2. 김인배, 박주량 외 3명, 폐기물처리, 동화기술, 2011
3. 박규홍, 폐기물자원화기술, 중앙대학교, 2007
4. 유준 외 3명, 폐기물 매립시설의 설치 및 관리기준, 한국지반환경공학회, 2009
5. 원기술 편집부, 폐기물 관리법, 원기술, 2012
6. 이규성, 폐기물재활용기술, 형설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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