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소주 일본진출의 역사
Ⅲ. 소주 일본진출의 시장규모
Ⅳ. 소주 일본진출의 가격정책
Ⅴ. 소주 일본진출의 사례
Ⅵ. 소주 일본진출의 마케팅 전략
Ⅶ. 결론
참고문헌
Ⅱ. 소주 일본진출의 역사
Ⅲ. 소주 일본진출의 시장규모
Ⅳ. 소주 일본진출의 가격정책
Ⅴ. 소주 일본진출의 사례
Ⅵ. 소주 일본진출의 마케팅 전략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데 적당한 좋은 품질의 쌀좋은 누룩인, 칼륨, 칼슘을 적당하게 포함한 양질의 물 등 세 박자가 맞아야 한다.
일본의 \'도부로쿠\'는 일명 \'니고리자케(濁り酒)\' 라고도 하며, 이 술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는데, 원류는 역시 우리나라의 막걸리이다. 도부로쿠는 매우 거친 술이지만 희고 탁하며 표면에 누룩의 술지게미가 뜬 걸쭉한 술로서, 천수백 년을 지난 오늘날에도 빠른 시간에 만들 수 있고 값도 쌀뿐만 아니라 감칠맛이 나며 취기가 오래 지속되어 서민들에게 친숙하다. 도부로쿠의 뿌리인 막걸리는 찐쌀에 밀, 누룩을 섞어 발효시켜 만든다.
소주는 크게 을류와 갑류로 분류한다. 을류라고 불리는 소주는 일본고래의 유일한 증류주이다. 기본적으로 전분 원료(쌀, 토란), 혹은 당질 원료(사탕수수)를 발효시켜 증류하여 정제한 것이다. 한번 증류로 그치는 단식증류(Poststill)의 소주이며 독특한 풍미를 갖는다. 오키나와의 아와모리, 가고시마의 사쓰마 소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단식증류에 비하여 몇 번이고 반복해서 증류하는 연속식 증류(Patenstill)의 소주를 갑류라 부른다. 갑류의 역사는 을류보다도 상당히 짧으며 1860년대 후반에 탄생하였다. 소주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또는 칵테일로 만들어서 마신다. \'사와\'라는 탄산음료를 섞어서 마시기도 하는데 레몬이나 사와를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청주나 와인과 같이 ‘양조주’에 속하며. 보리홉물을 주원료로 하며, 일본의 가장 일반적인 주류로 술통꼭지에서 바로 꺼낸 생맥주나 병맥주로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이 이외의 대용 원료로 쌀옥수수전분당류고미료착색료를 일정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있다. 단지 최근에는 대용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몰트 맥주’가 등장하고 있다. 삿뽀로 맥주가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에비스 맥주\'가 몰트 맥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최근 맥주의 다양화가 진행되어 국산만도 30종 이상이며, 수입품을 포함시키면 50종을 가볍게 초과하고 있다
곡물과 맥아, 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를 위스키라 부르며, 과실을 주원료로 한 것을 브랜디라 부른다. 몰트 위스키는 대맥만을 사용한 것이고 그레인 위스키는 대맥 이외에 라이(Rye) 보리귀리옥수수 등을 부원료로 한 것이다. 통상 이양자를 혼화한 블렌디드(Blended) 위스키가 많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미즈와리\'라고 하여 얼음과 미네랄워터에 희석해서 마신다. 위스키의 미각을 더해준다는 비싼 빙하의 얼음이 요사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영웅(2008), 일본 주류시장 분석, 한국주류산업협회
ⅱ. 배성태(2003), 국내 주류산업의 경쟁력제고 방안, 위덕대학교
ⅲ. 서희열(2000), 일본 주류업계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우리 나라 주류업계의 전망, 한국주류산업협회
ⅳ. 양광호(2000), 진로소주의 일본시장 마케팅전략 및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ⅴ. 정수민박(1993), 한국과 일본 주류산업의 유사점과 차이점, 한국주류산업협회
ⅵ. 한지윤(2010), 일본 주류시장 진입전략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일본의 \'도부로쿠\'는 일명 \'니고리자케(濁り酒)\' 라고도 하며, 이 술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는데, 원류는 역시 우리나라의 막걸리이다. 도부로쿠는 매우 거친 술이지만 희고 탁하며 표면에 누룩의 술지게미가 뜬 걸쭉한 술로서, 천수백 년을 지난 오늘날에도 빠른 시간에 만들 수 있고 값도 쌀뿐만 아니라 감칠맛이 나며 취기가 오래 지속되어 서민들에게 친숙하다. 도부로쿠의 뿌리인 막걸리는 찐쌀에 밀, 누룩을 섞어 발효시켜 만든다.
소주는 크게 을류와 갑류로 분류한다. 을류라고 불리는 소주는 일본고래의 유일한 증류주이다. 기본적으로 전분 원료(쌀, 토란), 혹은 당질 원료(사탕수수)를 발효시켜 증류하여 정제한 것이다. 한번 증류로 그치는 단식증류(Poststill)의 소주이며 독특한 풍미를 갖는다. 오키나와의 아와모리, 가고시마의 사쓰마 소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단식증류에 비하여 몇 번이고 반복해서 증류하는 연속식 증류(Patenstill)의 소주를 갑류라 부른다. 갑류의 역사는 을류보다도 상당히 짧으며 1860년대 후반에 탄생하였다. 소주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또는 칵테일로 만들어서 마신다. \'사와\'라는 탄산음료를 섞어서 마시기도 하는데 레몬이나 사와를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청주나 와인과 같이 ‘양조주’에 속하며. 보리홉물을 주원료로 하며, 일본의 가장 일반적인 주류로 술통꼭지에서 바로 꺼낸 생맥주나 병맥주로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이 이외의 대용 원료로 쌀옥수수전분당류고미료착색료를 일정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있다. 단지 최근에는 대용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몰트 맥주’가 등장하고 있다. 삿뽀로 맥주가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에비스 맥주\'가 몰트 맥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최근 맥주의 다양화가 진행되어 국산만도 30종 이상이며, 수입품을 포함시키면 50종을 가볍게 초과하고 있다
곡물과 맥아, 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를 위스키라 부르며, 과실을 주원료로 한 것을 브랜디라 부른다. 몰트 위스키는 대맥만을 사용한 것이고 그레인 위스키는 대맥 이외에 라이(Rye) 보리귀리옥수수 등을 부원료로 한 것이다. 통상 이양자를 혼화한 블렌디드(Blended) 위스키가 많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미즈와리\'라고 하여 얼음과 미네랄워터에 희석해서 마신다. 위스키의 미각을 더해준다는 비싼 빙하의 얼음이 요사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영웅(2008), 일본 주류시장 분석, 한국주류산업협회
ⅱ. 배성태(2003), 국내 주류산업의 경쟁력제고 방안, 위덕대학교
ⅲ. 서희열(2000), 일본 주류업계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우리 나라 주류업계의 전망, 한국주류산업협회
ⅳ. 양광호(2000), 진로소주의 일본시장 마케팅전략 및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ⅴ. 정수민박(1993), 한국과 일본 주류산업의 유사점과 차이점, 한국주류산업협회
ⅵ. 한지윤(2010), 일본 주류시장 진입전략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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